휴대폰이 고장나서 바꾼지..
일주일 지났는데..
같은 기종의 2017년 버전으로 샀어요.
그냥 그것과 유사한 기종중에
저장 용량이 두 배라는 이유로요..
전 화면이 시원 시원하고..
간단했으면 좋겠는데..
조잡스럽고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제가 불편했던 점이 그대로 있어서..
계속 다른 것으로 바꿀지.. 그냥 쓸지..
고민만 되요.. 에휴..
휴대폰아 한 달만 더 버텨주지..
그렇게 갑자기 고장나면 어떡하니?
휴대폰이 고장나서 바꾼지..
일주일 지났는데..
같은 기종의 2017년 버전으로 샀어요.
그냥 그것과 유사한 기종중에
저장 용량이 두 배라는 이유로요..
전 화면이 시원 시원하고..
간단했으면 좋겠는데..
조잡스럽고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제가 불편했던 점이 그대로 있어서..
계속 다른 것으로 바꿀지.. 그냥 쓸지..
고민만 되요.. 에휴..
휴대폰아 한 달만 더 버텨주지..
그렇게 갑자기 고장나면 어떡하니?
X500이요. 몇주전 아들 저렴하게 바꿔줬는데 휴대폰 매니아 아들말로는 가격대비 기능이 아주 좋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