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꼭 사회에 가치있거나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7-08-02 19:06:12

그렇게 해서 사회에 기여해야한다는 시각을 가진 분들이
있던데..제가 편협하고 유대감이 부족한 개인주의자 (라 쓰고
이기주의라 읽는다) 라서 그런지 몰라도..전 이런 전체주의적?인
강박적 관념이 놀랍고도 신기해요.
이런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현재 가치관 정립이
잘 안되어 있는 저도 왠지 남에게 가치있거나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회에 기여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날꺼 같아
부담이네요.
위의 사고방식에서의 기여는 사회에서 받은 걸
되돌려주는 차원에서의 기여라고 하는데 전 그닥 납득이 잘
안가서요.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이 얼만큼 있었는지를 의식하고
파악하는 것도 자기의 생각과 선택이라고 여기거든요 전.
꼭 이런 인간형이 되기를 따라야만 사회에서의 생존에
유리한걸까요?
IP : 175.223.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17.8.2 8:16 PM (124.53.xxx.131)

    개나소나 갈수 있는 길 아님,

    님이 말한 그런사람들 본인들 생존에 불리함에도 아량곳 않고
    한평생 그런길을 가는 사람들 난 존경해요.

    살던대로 사세요.

  • 2. 사회에 기여하고
    '17.8.2 9:27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싶지 않은 인재는 사회에서 공공의 비용을 들여 키울필요가 없죠. 사람이 잘되는게 혼자 능력인것 같지만, 인재를 키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희생입니다. 자기만 아는 머리좋은 이기주의자 사회에서 높은자리까지 가게하는거 사회적 해악이죠. 돈많이 벌고 나혼자 내가족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사람. 사회에서 이런사람들 호의적으로 대할 이유가 없어요. 세상에는 똑같은 세금내고 노동하지만, 자신의 기회를 빼앗기고, 운이 닿지 못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환경에 희생당한 꿈나무들이 대다수 입니다.

  • 3. ㅇㅇㅇㅇ
    '17.8.2 9:45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음....
    지금까지
    한글쓰고 전쟁해서 대신 사람들이 싸워주고
    신분 낮다 죽이지 않도록 시민혁명하고 투쟁하고
    원글님 편하게 만들어준 사람들부터
    우리 매일 쓰는 사전, 길거리 청소해주고
    등등
    다 개인들이 희생해서
    인간답게 살게 만들어준건데요?
    한국은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이런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원. 혼자 무인도 가서 살아보세요.

  • 4. 민들레홀씨
    '17.8.2 11:29 PM (63.86.xxx.30)

    바른 가치관으로 본인의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새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게되고, 굳이 가치잇는 일을 찾아서 하지않더래도 가치관이 바르면 어느순간 무엇이 바른 행동인지 깨닫게 될것이고 그때 그 역할하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728 영화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7/08/05 976
715727 文대통령 ..민간단체 대북전단 차단방안 검토하라...지시 7 ........ 2017/08/05 914
715726 화요비 가창력 그대로인가요?? ㄹㄹ 2017/08/05 515
715725 택시운전사..분해서 울었어요. 15 .... 2017/08/05 3,710
715724 양치질하다가 치약 거품을 삼켰는데 3 ... 2017/08/05 1,623
715723 에어컨 없이 시원한 비법~~ 31 나름시원 2017/08/05 10,140
715722 오늘 비밀의숲 전편 방송중이예요. 2 시청자 2017/08/05 1,428
715721 광주 학살시 군인들에게 뭔가 먹였었나요? 4 궁금이 2017/08/05 2,335
715720 서울교대가 연대경영. 이대정외과급인가요? 19 ... 2017/08/05 5,598
715719 유독 힘든 한해가 1 ㅜㅡ 2017/08/05 840
715718 지금 채널 돌리다 화랑 재방 우연히 봣는데 윤과장 나오내요 .. 2017/08/05 670
715717 친구가 자꾸 아기 사진 보내는데 보내지말라고 좋게 얘기하려면 어.. 28 난감 2017/08/05 9,013
715716 MBC 유가족 우는 장면 빼라..4대강이란 말도 쓰지 마라 1 너무 꼼꼼 2017/08/05 807
715715 고 최진실 소속사 사장 "최준희,  할머니와 사이안좋다.. 2 해결 2017/08/05 6,788
715714 에어컨 안트신분~~ 지금 온도몇도예요? 12 불같은 더위.. 2017/08/05 3,231
715713 남자들 갱년기를 기점으로.. 1 갱년기 2017/08/05 1,607
715712 피부얇으면 레이저시술받으면 안되나요? 3 .. 2017/08/05 2,735
715711 준희가 5살때 벌어진 일이에요 29 이사건 2017/08/05 24,099
715710 미혼30세딸 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받는방법좀 알려주시와요 2 사랑초 2017/08/05 2,592
715709 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높다는데요 17 아들셋맘 2017/08/05 4,715
715708 공산주의가 망한데는 다 이유가있죠 9 ㅡㅡ 2017/08/05 1,573
715707 봉합상처에 태닝해도 될까요? 1 아일럽초코 2017/08/05 1,090
715706 단말기 완전 자급제, 소비자의 권리 회복은 경제민주화의 시작 3 소비자의 권.. 2017/08/05 921
715705 커피 내리는 기구 뭐가 나은지요 8 ... 2017/08/05 1,706
715704 나이가 드는것도 힘드시나 봅니다. 1 며느리. 2017/08/05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