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학원에서 수업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작성일 : 2017-08-02 16:18:12
2394853
아이가 책읽기를 싫어하다보니 국어성적이 너무 안나오길래
논술학원 보낼려고 하는데 너무 가기 싫어하네요
그래서 논술학원방식으로 집에서 가르쳐 볼려는데
논술학원은 어떻게 하나요?
책읽고 그 내용에대해 다음수업에 질문하고 감상문쓰고
그러는 방식인건가요
IP : 211.36.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8.2 4:41 PM
(14.39.xxx.235)
논술학원 보내도 국어성적 안나와요. 차라리 독해력 비타민을 꾸준히 풀리세요. 대신 많이 틀린 문제의 본문을 문단별로 중심 내용 찾기를 하면 확 늘어요.
2. 음
'17.8.2 4:44 PM
(14.39.xxx.235)
논술학원에 보내면 안되는 유형의 아이들이 있어요. 독해가 안되는 경우이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고 충동성이 살짝 있을 수 있어요. 그것부터 잡아주시는게 필요해요.
3. 툼
'17.8.2 4:52 PM
(211.36.xxx.88)
음/독해력비타민이란거 검색해보니 초등생꺼밖에 없던데 이게 초등생위주의 책일까요?
밑에 댓글에 대한건 어떻게 잡아주면 될려나요 ㅠㅠ
4. 우외
'17.8.2 4:54 PM
(219.248.xxx.165)
음님 말씀 일리가 있네요
그런데 자기조절능력 충동성 조절은 어떻게 훈련할수있을까요?
5. 음
'17.8.2 5:03 PM
(14.39.xxx.235)
아이가 중학생인가요?
논술학원이 국어점수와 바로 연결안되는건 아이가 책을 대충 읽고와도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다는거예요. 문장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넘어갈 시간이 부족한거죠. 대신 선생님이 말로 토론을 유도하면 알고있는 대강의 내용으로 대답하고 넘어가는 애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 선생님이 나서서 꼼꼼히 잡아주면 좋은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시간이 부족해요. 수업에 맞춰 대충 읽기가 버릇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말 성적 향상을 원하시면 과외를 권해드려요. 대부분 논술은 교재에 나와있는 질문에 답찾으면서토론하고 마지막에 글쓰기로 이루어집니다.
중학생 독해력 교재도 있으니찾아보시길
6. 음
'17.8.2 5:09 PM
(14.39.xxx.235)
작업기억력과 자기조절력키우기, 충동성 억제에 대한 훈련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정에서 하기에 좋은건 음독입니다. 꾸준히 매일 하면 분명히 효과 있어요. 정서적 안정감 꼭 필요하구요.
7. 아하
'17.8.2 6:04 PM
(219.248.xxx.165)
음님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8. ..
'17.8.2 8:02 PM
(112.152.xxx.96)
독해력비타민..저장여..국어
9. 아니이런 고마운글이...
'17.8.4 6:59 AM
(211.214.xxx.213)
독해력비타마,..음독하는 습관...국어,논술공부방법 저장합니다.
원글님, 음님 모두 감사드려요ㅡ!
10. 저도저장
'18.2.18 1:12 AM
(203.255.xxx.49)
-
삭제된댓글
독해력 비타민과 음독, 작업기억력, 자기조절력 키우기 저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6195 |
목기 제기 4 |
연희동 |
2017/08/07 |
883 |
| 716194 |
명박그네정권하에 방송국직원이라면?? 4 |
Mbc |
2017/08/07 |
567 |
| 716193 |
냉장고..냉동실이 아래 달리고 냉장실 위에 달린거 편할까요? 4 |
냉장고 |
2017/08/07 |
2,413 |
| 716192 |
펌) 중국내전의 가능성 7 |
드루킹 |
2017/08/07 |
3,495 |
| 716191 |
광주의 극장 풍경.. 27 |
광주 |
2017/08/07 |
6,440 |
| 716190 |
혼자 계신 친정엄마 모시고 사는 거요.. 20 |
ㅇㅇ |
2017/08/07 |
11,105 |
| 716189 |
아닉구딸 쁘띠쉐리 향기 왜 이래요 3 |
으 |
2017/08/07 |
2,242 |
| 716188 |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33 |
/// |
2017/08/07 |
8,085 |
| 716187 |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2 |
궁금. |
2017/08/07 |
2,834 |
| 716186 |
대표적인 흑인 미남으로는 누굴 꼽을 수 있나요? 33 |
흑인 |
2017/08/07 |
5,412 |
| 716185 |
더운날씨에 중노동하는 느낌이에요.. 4 |
ㅇㅇ |
2017/08/07 |
2,134 |
| 716184 |
밖에 달좀 보세요 5 |
.... |
2017/08/07 |
1,977 |
| 716183 |
말 많은 건 어떻게 고쳐요?? 제가 그래요 ㅠㅠ 9 |
akrh |
2017/08/07 |
2,743 |
| 716182 |
번들거리는거 싫은 피부 ...썬크림 추천해주셔요~~~ 2 |
음음 |
2017/08/07 |
1,421 |
| 716181 |
좋아하는 것 티가 나나요? 1 |
tytuty.. |
2017/08/07 |
2,031 |
| 716180 |
방배동 동덕여고 부근에 무지개 아파트 있지 않았나요? 4 |
옛날에 |
2017/08/07 |
2,846 |
| 716179 |
샌프란시스코와 LA 잘아시는분.. 12 |
로사 |
2017/08/07 |
2,633 |
| 716178 |
생리중 신체 현상이 나이들면서 바뀌기도 하나요? 4 |
엄마 |
2017/08/07 |
1,685 |
| 716177 |
이런 크로스백 어떤가요? 3 |
.. |
2017/08/07 |
1,616 |
| 716176 |
콩나물 한 번만 물에 씻어도 15 |
.... |
2017/08/07 |
8,191 |
| 716175 |
일주일뒤면 이사가는데요 좁은집이 우울해요... 41 |
ㄹ |
2017/08/07 |
8,864 |
| 716174 |
쇼핑몰 자켓가격이 하루사이에 두배로 올랐어요 2 |
... |
2017/08/07 |
1,694 |
| 716173 |
시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나요? 2 |
40후반 |
2017/08/07 |
1,738 |
| 716172 |
근데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원래 살림도 하고 일도 하는 존재였어요.. 11 |
흠 |
2017/08/07 |
3,542 |
| 716171 |
소모임에서 자기차 가져오는 사람 배려 17 |
미 |
2017/08/07 |
4,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