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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갑자기 조회수 : 350
작성일 : 2017-08-02 16:13:04

스타일러 쓰고 계신 분 !유용한가요?

맞벌이라 드라이 맡기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

덜 맡길 수 있을까요?과연 생각대로 될까 싶어서요.

사용 후기 간절합니다

IP : 125.140.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넘의 광고
    '17.8.2 4:15 PM (116.127.xxx.143)

    가 사람 잡네요.
    광고 본 아줌마들 다들 하는말이....드라이비용..

    그냥....옷장 문 열어두고
    선풍기 약하게 틀어놓고
    방향제 걸어두세요. 한 30분정도만 하면 될듯...(전 안해봤고)

    그 일 몇달 해봤어요..코디.

    스타일러 기능이 그거예요.
    에고고...............

    예전의 에어컨 같은거죠.
    있으면 폼나는 부?의 상징..

  • 2. 원글
    '17.8.2 5:12 PM (125.140.xxx.197)

    그럴까요?
    고민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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