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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비정규직 내년부터 월 40만원 인상이라네요 연봉 480만원 인상

월40만원 인상 조회수 : 5,767
작성일 : 2017-08-02 14:28:18

연합뉴스에 떴네요

내년부터 학교근무하는 실무사 조리종사원등 월409,000원 월급인상이라고요

이사람들 무기계약으로 공무원과 똑같이 정년보장에

8급 5호봉 수준으로 기본급 받고 학비수당 가족수당 교통비 등등

퇴직금 국민연금 다 받구요

2014년도 보다 연봉 700만원 올랐는데 내년에 또 480만원 올려주네요

한학교에 보통 10명만 잡아도 4800만원인데

서울시 전체 학교가 몇개인데

이 예산은다 어디에서 충당할런지

주민자치센터는 11개월 계약에 무기계약도 아니고 퇴직금도 못받는데

학교만 복지가 엄청나게 좋네요

2014년대비 내년이면 연봉이 인당 1180만원 오르네요

연봉인상률이 엄청나네요

면접만 보고 들어와서 연봉은 매년 몇백씩 오르고

이러니 경쟁률이 치열하죠

9급시험본사람들보다 월급은 많고

일은 없고 한번 들어온 사람은 개인적 사정외에는 절대 그만두지 않으니

점점 인기직종이 되겠어요

 

 

 

IP : 118.221.xxx.2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 2:29 P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

    그런 양질의 일자리 많아져야된다고 생각해요

  • 2.
    '17.8.2 2:30 PM (116.125.xxx.180)

    공공기관 무기계약직들도 그래요
    최저임금올라서
    30만원인상인데
    퇴직금까지 계산하면 월 40인상인거죠

  • 3. 그래서?
    '17.8.2 2:30 PM (118.220.xxx.166)

    같이 욕해줄까요???

  • 4. 왜요?
    '17.8.2 2:33 PM (14.48.xxx.47)

    우리애들 밥해주는사람 그정도 월급 좀 받으면 안되요?
    배아파요?
    참 못됬네요

  • 5. .....
    '17.8.2 2:36 PM (115.139.xxx.37) - 삭제된댓글

    여기 왜 이렇게 이런 어그로들 많아요? 물가 올랐으니 월급 오를 수 있찌. 안 올려주는 사기업 욕 안하고 왜 올려주는 사람들을 욕해요?

  • 6. dalla
    '17.8.2 2:37 PM (115.22.xxx.219)

    원글을 언주가 보면서 위안을 받겠네요.ㅋ

  • 7. 공정하진 않죠
    '17.8.2 2:37 PM (116.40.xxx.2)

    중요한 것은 공정성이예요.
    그만큼 인상해 주고 싶으면 같은 직군의 근로자들, 모두 해주던지. 너무 커지니까 그건 못하겠죠.
    채용과정의 불투명성은 덮고 교육청이 선심을 펼치는 건 옳지 않죠.

  • 8. 아니
    '17.8.2 2:42 PM (14.48.xxx.47)

    뭐가 옳지가 않다는거죠?
    올려줄수 있는 직군 올려주면 좋지. 다 같이 공정하게 빌빌대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기분이 좋나요?
    선심 아니고 당연한겁니다.인간의 노동력은 신성한거에요.
    선심 이라니?

  • 9. 동감
    '17.8.2 2:4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좋다 좋다 일하시는 분들 힘나겠네요. 소득주도 경제 성장!

  • 10. 그렇게
    '17.8.2 2:45 PM (112.164.xxx.149)

    올라도 그 일 하시던 분들 생활이 재벌이나 중산층과는 거리과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 여름에 방학때 학교돌봄교실 아이들 급식 설거지 대타로 이틀 한 적 있거든요. 1시간동안 설거지만 하면 되는거였어요. 한시간에 만원이었나 만오천원이었나 그랬는데.. 단 한시간 노동으로 어깨가 굳어 버리고 손목이 아프고 꼿꼿이 서서 하느라 허리도 아프고 여름이라 그러잖아도 더운데 기름기 있는 반찬이 있어서 뜨거운 물로 씻느라 한증막 체험이 따로 없더군요.
    그런 힘든 일을 사모님이 하실거 같나요? 대부분 경제적인 사정으로 힘든 일이지만 돈 벌려고 하는 일이에요. 그러면 그만큼 힘든 일에 가정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급여가 책정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힘들게 일한 만큼 보상이 주어진다면 보람이 있고 또, 열악한 일터라면 언제든 사람이 바뀌고 급식의 질이 좋아질리가 없죠. 집에서 엄마가 공짜로 도시락 싸주던 시절이 아니니 학교 급식현장은 엄연히 직업현장이고 일의 강도에 맞는 급여 지불이 맞다고 봅니다.

  • 11. ㅡㅡ
    '17.8.2 2:47 PM (111.118.xxx.146)

    그렇게 부러우면 원글도 그쪽일 하면 되죠.

  • 12.
    '17.8.2 2:49 PM (1.240.xxx.56)

    윗님. 부러워도 그쪽 일 하기 힘들어요.
    들어갈 수가 없는 걸요~

  • 13. 무기계약직
    '17.8.2 2:55 PM (211.108.xxx.4)

    저렇게 혜택 많은 직군
    아는사람 빽으로 들어가거나 소개로 많이들 가던데요
    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처리했음 좋겠어요
    동네 아는엄마도 6개월동안 학원 다니고 ㅡ국가보즈금 받아서ㅡ전공도 아니고 컴도 초보인데 자격증 하나 따더니만
    아는 친척 도움으로 중학교 행정실 실무자로 가더라구요
    1ㄴᆢㄱㄴ 다닌후 무기계약직되구요

    혜택주는거 좋고 무기계약직도 좋은데 저런식으로 아는사람 빽으로 들어가지 않고 정당한 절차나 시험으로 들어가도록 해야지요

  • 14. ...
    '17.8.2 2:58 PM (59.20.xxx.116) - 삭제된댓글

    그 일이 쉬운일은 아닌듯하여 그정도 인상해도 된다고 봐요
    지인보니 하루에 속옷 4벌을 갈아입더군요
    습식사우나에서 일하는거 같다고....
    그 분들이 고소득자였는데 인상해주는것도 아니고요
    열악한 환경에 힘든일이예요
    뭘 하던 국민들이 계획할수있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죠

  • 15. ....
    '17.8.2 3:01 PM (115.139.xxx.37) - 삭제된댓글

    근데 참... 사람들도 자기가 못들어가거나 떨어지면 본인 능력 없는 건 생각 안하고, 다 절차가 불공정하다고 하니, 공정하게 노력해서 들어간 비정규직들 피눈물 나겠네요.

  • 16.
    '17.8.2 3:02 PM (23.88.xxx.141) - 삭제된댓글

    세상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부자들 돈 다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최고의 정부라고 칭송할 사람들.

    아니 돈이 썩어난다면야 급식아줌마들 월급 천만원 일억 올려줘도 좋죠 그런데

    재화는 결국 한정되어 있는거거든요.

    저렇게 로빈후드나 홍길동처럼 그냥 가난하니까 불쌍하니까 돈주자~ 이런식으로 행동하다보면\

    분명 어딘가 탈이 나게 될꺼에요.

    정의로움의 극치는 결국 부정의거든요.

  • 17. 윗님
    '17.8.2 3:03 PM (1.240.xxx.56)

    교육 공무직원 채용절차가 공정하지 않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공정하게 노력해서 들어간 게 아니라구요.

  • 18.
    '17.8.2 3:05 PM (23.88.xxx.141) - 삭제된댓글

    왜 아예 400만원이 아니라 한 40000만원 올려서 주지 그래? 불쌍하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한

    40000000만원씩 올려서 주지 쪼잔하게 400만원이 뭐에요?

    물론 거기 들어갈 세금 난 서민이니까 내긴 싫고 부자들이 내야되는거고.. 그쵸?

    거지근성과 공산주의 근성에 점철된 좌파들 하여간..

  • 19. 전체적
    '17.8.2 3:11 PM (221.147.xxx.99)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연봉 다 상승해야 해요
    외국에서 일하다가 한국 들어왔는데 놀랐어요
    물가는 비싼데 연봉은 적어서
    게다가 세금도 많이 내서.....

  • 20. 그니깐
    '17.8.2 3:15 PM (211.220.xxx.166)

    학교 비정규직을 통틀어 얘기하지마세요
    힘든일하고도 밥 먹을 시간이 없어 못 먹어도 애들을 챙겨야하는 급식실도 있고 말은 계약직라면서 선생님들 보다 강도 높게 일하는 분들도 있어요
    편하게 보이는 몇분들이 전부 학교 비정규직이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세요

  • 21. 진이마미
    '17.8.2 3:15 PM (218.146.xxx.148)

    월급 좀 오르면 안되나요?
    오를만 하니깐 오르겠죠

  • 22. ...
    '17.8.2 3:16 PM (211.182.xxx.125)

    같이 욕해줄까요??? 222
    일해보지도 않고 함부로 남의 일 평가하는 거.. 아닙니다..

  • 23. 221님
    '17.8.2 3:17 PM (23.88.xxx.141) - 삭제된댓글

    물가는 비싼데 연봉은 적어서
    게다가 세금도 많이 내서.....
    ----------------

    ??
    우리나라 소득세 한푼도 안내는 사람들이 50%가 된다는건 아시나요?
    소득세 면세점이 세계에서 유래없이 워낙 높아서 세금 한푼도 안내는 서민들이 그리 많은데 무슨 세금을 많이내요?

  • 24. 그쪽일
    '17.8.2 3:2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하고 싶죠
    근뎨 뺍도없고빈자리도없어요

  • 25. ....
    '17.8.2 3:41 PM (125.129.xxx.52)

    열받으시나봐요
    자치센터에서 일하세요?

  • 26. ㅡㅡ
    '17.8.2 4:05 PM (119.70.xxx.204)

    저런데 공개적으로 채용하지도않아요
    급식실 조리하는데 들어가는것도
    교장알아야돼요

  • 27. 대단하네...
    '17.8.2 4:05 PM (218.55.xxx.126)

    월 40만원이면 20% 이상 상향일텐데,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봐요, 전 떼쓰면 다 해주는 정부 이미지만 더욱 각인 시킨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불안하네요..

    오늘인가, 사설에서 민노총 에서 발행한 보고서가 화제가 되었었죠, 이제는 투쟁의 방향을 임금이 아니라, 정년까지의 보장.. 즉 생존권으로 변화해야한다고,

    임기 보장 된 사람들이 임금으로 투쟁하면 한쪽에서는 정년 임기를 보장해 달라 투쟁하겠죠. 참 여러가지로 바람잘날 없네요,

    올려줄 때 되지 않았냐고요? ..... 적정수준의 임금의 기준잣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인 중위의 임금총액과 상승률을 고려한다면 무척....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네요.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이 좋지 않겠느냐? 코미디 하세요? 이상론은 적당히 외치세요...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 28. ㅋㅋ 윗 사회주의 타령
    '17.8.2 4:10 PM (111.118.xxx.109) - 삭제된댓글

    무식한건지
    아니
    의도적이겠지

  • 29. ..
    '17.8.2 4:14 PM (203.226.xxx.171)

    9급 시험 본 사람보다 많이 받는게 정상은 아니죠. 9급 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애써서 들어가는데요. 자기 밥그릇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부터 세금 많이 물렸으면 좋겠네요.

  • 30. 내가 뽑은 사람들.
    '17.8.2 4:17 PM (125.177.xxx.40)

    제가 돌봄교실 담당교사 였어요. 이명박때 온종일 교실인지 한다고 아침부터 밥해주고 저녁에 밥주고 명박이가 쌩난리 2년 치다가 없어졌는데..
    그때 아침에 애들 보러 시급 5000원인가 받고 오시던 분. 보육교사 자격증이라도 따 놓으시면 도움될거라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하시고 그 이후 박근혜때 돌봄교실 확대 되면서 채용. 무기계약직 되심.
    저녁에 밥해주러 오신던 애가 4명이나 되던 젊은 엄마. 학부형이기도 하고 어려운 형편이 안쓰러워 애들 돌봄교실하면서 저녁 먹이고 가고.. 그러다가 이명박이 온종일 교실 없애면서 자리 없어질뻔 했으나..제가 보육교사 자격증이라도 따라고 했더니 그거 따서 옆 학교에 소개해서 거기서 병설유치원 종일반 보조교사 하다가. 박근혜 돌봄교실 확대로 무기계약직 됨.
    이렇게 얼렁뚱땅 들어왔던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먼저 있던 오래된 돌봄교사는 학부모 걸스카우트 회장 엄마 하다가 교장이 한 번 해보라고 해서 돌봄교실 초창기에 채용. 그냥 알음알음으로 들어와서 운좋게 자리잡은 사람들.
    그래서 행정실에 9급으로 젊은 사람이 왔는데 성신여대 나와서 교행직 붙어 온 사람 보면서 누구는 저 고생을 하고 들어오고 ... 벌써 5년전인데 돌봄 예산때문에 그 분들 급여를 다 들여다보는 저는 깜짝 놀랐어요. 급여가 생각보다 높았어요. 9급 들어온 행정실 직원에 비해서...학교의 교무보조, 과학보조, 돌봄교사 등은 선발과정이 주먹구구 였어요. 정식 시험 거쳐 들어온 행정실과 사이가 좋을 수가 없는 이유지요.
    단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힘들게 일하십니다. 그 분들은 인정합니다.

  • 31. 이건 뭔지
    '17.8.2 4:19 PM (218.55.xxx.126)

    111.118.xxx.109 ... 비아냥 거리지만 말고 어떤의미에서 뭐가 의도적이고 뭐가 무식하다는것인지 얘기 해 주시죠? 무조건 ㅋㅋㅋㅋㅋ 거리고 비아냥 거리면 본인이 잘나보인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아니면 당신이 그렇게 찬양하는 문대통령, 김여사님, 현 정부 혹은 민주당의 정책과 위상이 올라가 보이기라도 하나요?

  • 32.
    '17.8.2 4:24 PM (117.111.xxx.24)

    우연한기회에 한식자격증을 취득해서
    전혀 학교급식조리원 에 관해 알지못한 상황서 3일간 9시ㅡ3시까지 알바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당시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한사람들이 관심 갖는분야중 한곳이 학교급식조리원인데
    공립학교는 일년에 두번 서류접수하고 면접보는데 경쟁률이 상당하고,연령은 40대위주로 뽑고
    대체직이라도 6개월정도 경력있음 도움되요.
    나이와 경력이 중요한게 해당교육청서 단계거쳐뽑는거라,
    금방 그만두면 그학교 다른 조리원들이 힘들어지겠죠.
    면접보고 다음날 다른사람뽑아 출근하세요 하는게 아니예요

    너무힘들어서,
    경험없이 그냥 시작하거나 몸약하거나한분들 곧 이직생각하고
    30대분들도 독한분아님 다른일 찾는게 현실이라
    40대이상 경력있는사람 위주구요.
    3잌 일해보고 그것도 알바로 하루6시간.
    전 그쪽은 관심 없어졌어요. 너무너무 힘들구요
    기본급이 160전후예요 현재. 이분들 급식한다고 밥 그저 먹는거아니예요. 돈 내고 먹어요.
    전 급여인상되어도 괜찮을듯합니다.

  • 33. 수출과 내수가 균형을 이뤄야하는데
    '17.8.2 4:37 PM (121.177.xxx.201)

    물가 내리던지 월급 올리던지 둘중 하나 아닌가요? 이 균형 못맞추면 국가경제 무너집니다. 내수가 엉망되는거예요.

  • 34. 그러니깐요
    '17.8.2 5:07 PM (218.55.xxx.126)

    실질 임금을 상승하게 유도하던지... 물가 상승률을 억제하던지 (저금리로 시중에 그 많은 자금이 풀렸으니 물가 잡기는...) 해야하는데 일부에만 20% 넘게 인상? 이건 좀 너무해요...현기차 노조 그렇게 욕해대던 분들은 왜 이런 사안에는 이리도 침묵하시는지..

  • 35. marco
    '17.8.2 5:39 PM (14.37.xxx.183)

    급식조리원을 뽑을때 어떻게 뽑아야 공정하고 적절할까요?
    시험으로 뽑나요...
    그럼 무거운 것이나 힘을 써야 하는 일은 누가 하나요...
    차라리 체력장으로 뽑는 것이 더 합리적이 아닐까요?

  • 36. 휴우
    '17.8.2 5:44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사대보험도 안되고 수당, 퇴직금도 없이 담달에 짤릴지
    그담에 짤릴지 모르고 일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에요.
    더 열악한 환경에서 더 적은 급여받고 일하죠.
    이런 사람들에게도 눈을 돌려줬으면...

  • 37. 댓글 빵터짐
    '17.8.2 6:00 PM (218.55.xxx.126)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뚱뚱하고 머리벗겨지고 늙수구레한) 너 보라고 입은거 아니다

  • 38. ...
    '17.8.2 7:50 PM (210.222.xxx.201) - 삭제된댓글

    교육청 홈페이지보면 공고나옵니다.부러우신분들 지금부터라도 교육청 홈페이지 보시고 지원하세요. 요즘은 교육청에서 채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9급 공무원하고 비교하시는데 그분들은 호봉제로 년수가 지날수록 급여인상 높잖아요. 공무직들은 3년일하고 4년차부터 일년2만원 인상이에요.올해 기본급160만원으로 알고있어요.

  • 39. ...
    '17.8.2 7:52 PM (210.222.xxx.201) - 삭제된댓글

    그리구..방학중 비근무자는 월급이 아예 없습니다

  • 40. rudrleh
    '17.8.2 9:50 PM (116.39.xxx.173)

    8~9급 행정실 공무원이 행정실무사보다 급여가 40~50만원 적네요 책임지는 업무 힘들고 어려운 건 공무원 몫인데
    업무보조하라고 1년단기로 뽑은 교장 딸 행정실무사가 행정실장되어 업무지시받는 날이올듯
    우리나라는 그러고도 남는 나라에요

    젊은 사람들만 불쌍하죠 수십대일 경쟁률 뚫고들어와도 150만원도 못 받고 일은 다하고

  • 41. ㅣㅣ
    '17.8.2 11:53 PM (117.111.xxx.141)

    체력장이라도 해야죠.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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