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걸레질을 해야할까요?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7-08-02 09:44:40

거실을 닦아도 닦아도 검댕이 묻어나요. 이건 밖에서 들어오는 먼지가 아니고 바닥 자체가 더러운거에요.

지금은 물걸레포로 닦아내고 있는데요. 날마다 검댕 묻어나는게 똑같아요. 별 효용이 없는거죠.

오늘은 하도 화가 나길래. 그 물걸레포를 손으로 막 닦았더니 검댕이 진짜 얼마나 묻어나는지.

이거. 손걸레질 해야하는거죠? 손걸레질 벅벅 하면서 검댕이를 닦아내야겟죠?

알콜 뿌려가며? 정말 맘 같아서는 세제로 닦아내고 싶어요. 근데 온돌마루라 그러지도 못하고.

시간 날때마다 손걸레질? 해야겠죠.

그래도 안방은 많이 좋아졌어요. 묵럴레포로 벅벅 문질러도 검댕이는 안묻어나더라구요.

지금은 거실만... 다른 방하고 복도는 신경 안쓸려구요. 일단 거실이 문제네요.

IP : 211.114.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 9:47 AM (175.115.xxx.188)

    더운데 어찌 손걸레질을..
    스팀청소기로 몇번 밀어보세요

  • 2.
    '17.8.2 9:49 AM (211.114.xxx.77)

    땀 흘리자 맘먹고 청소시작하면 그건 괜찮아요. 검댕이만 없앨수 있다면.
    스팀청소기... 그러게요. 마루에 안좋대서 버렸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시 살수도 없고.

  • 3. ,,,
    '17.8.2 9:51 AM (121.167.xxx.212)

    아너스나 오토비스 같은것도 괜찮은데요.
    문 열어 놓으면 어쩔수 없어요.
    아침 저녁으로 닦아도 나와요.

  • 4. dd
    '17.8.2 9:53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한번씩 손걸레질 합니다
    이게 묵은때같은건 손걸레질밖에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대신 한꺼번에 안하고 나눠서 해요

  • 5. ..
    '17.8.2 9:59 AM (122.40.xxx.125)

    아무리 닦아도 창문 열어놓으면 어쩔수 없더라구요..집안먼지는 뽀얗던데 바깥에서 들어온 먼지는 시꺼멓네요ㅜㅜ

  • 6. 경험자
    '17.8.2 10:05 AM (1.236.xxx.177)

    제가 그런 집에서 살았거든요.
    완전 묵은 때라서 날잡아서 한번은 주방세재 풀어서 닦아 냈어요.
    전 물에 약한 강화마루 였는데도 부드러운 수세미로 1차 닦고 마른걸레로 바로 2,3번 닦아 냈어요.
    고생스럽더라도 하니깐 검은때는 더 이상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 분무기에 락스 조금 타서 마른 걸레로 닦았어요 (스프레이 밀대걸레로)

  • 7. ㅇㅇ
    '17.8.2 10:33 AM (110.70.xxx.83)

    매직블럭에 물 묻혀 닦으니 효과가 좋았어요
    가로 세로 50cm정도를 매직블럭으로 살살 닦은 다음
    그 물기를 바로 마른걸레로 거울 닦듯이 닦았어요
    그럼그 마른걸레에 회색물이 묻어요
    그럼 그 자리를 다시 한번 매직블럭으로 닦아내고
    마른걸레로 물기 닦아내기
    이런식으로 마른걸레로 물기닦았을때
    회색물 안 나올때까지 반복합니다
    한번에 마루 전체를 다 하기는 어렵고 하루에 한평 혹은 1m^2씩 닦았어요. 그런식으로 거실 전체를 세달 동안 세번 정도 닦아내니 그 뒤로 검은때도 안 나오고 거실이 반질반질하네요

    강화마루인데 별문제 없고 반질반질합니다

    예전집은 원목마루였는데 역시 더 좋아졌어요

    물걸레질할때 물기가 거실마루에 남기 마련인데 이 물기가 까만먼지를 물에 섞은거나 다름없죠 이걸 물걸레질할때 마다 마루에 골고루 발라주는 격이라서 마루에 묵은때가 눌러붙는거예요

  • 8. 저희집도 이상해요
    '17.8.2 11:0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뒤가 바로 산이라 공기는 진짜 좋은데 다용도실이랑 부엌쪽 먼지가 매일매일 닦아도 흑연같이 까만때가 뭍어나와요. 집 앞쪽 차량 통행도 낮시간엔 한시간동안 한... 대략.. 20대정도밖에 안되고요. 빌라라 1층 주차장으로 치면 4층 높인데도 까만 먼지가 나오네요. 그래서 추측컨데 내부에서도 먼지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가구나 장판자체에서 나오는 먼지같은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174 남자들은 자기여자친구가 전 남친하고 찍은사진보면 17 뭘까 2017/08/08 5,576
716173 택시 탔는데 길모른다하면 저는 왜 그렇게 화가나죠? 10 황도 2017/08/08 2,314
716172 정치인이 같은 당 의원에게 외계인 소리를 듣는다는 건... 2 막장 2017/08/08 633
716171 딸 처음 키워봐요 유의사항있을까요? 9 2017/08/08 1,756
716170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바꿀 때 계산법 부탁드려요 3 인사담당자 .. 2017/08/08 1,627
716169 탄산음료 어느정도 드시는편이세요..?? 9 ... 2017/08/08 1,290
716168 독일에서 출발 자차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정요 5 여행 2017/08/08 905
716167 이게 나라냐 고 다시 물어야 하는 이유 (feat. 이국종 교수.. 고딩맘 2017/08/08 920
716166 더위 다 갔나보네요. 4 ... 2017/08/08 2,868
716165 이철성 "촛불 갖고 이 정권이 무너질 것 같냐".. 12 샬랄라 2017/08/08 2,184
716164 지하철에서 오이 먹는 아줌마 43 진상 2017/08/08 14,511
716163 서민을 위한 부동산정책을 해주세요 20 서민 2017/08/08 1,563
716162 짜장라면 추천해주세요. 6 .. 2017/08/08 1,145
716161 애가 라코스* 검정 티를 사놓고 빨래 못해서 안절부절인데요 19 비싼 티셔츠.. 2017/08/08 5,749
716160 재활요양병원 안양군포의왕평촌근처 추천부탁드립니다. 동글밤 2017/08/08 782
716159 북한, 중국, 러시아도 까불면 용서치 않겠다 6 초광성대국 2017/08/08 1,093
716158 지간신경종 댓글 달아주신 분 고마워요. 2 ... 2017/08/08 1,484
716157 저희집 냥이가 5 ... 2017/08/08 1,351
716156 마음에 안 들면 우는 다섯살 아이와 남편 2 ㅡㅡ 2017/08/08 1,617
716155 편의점에서 약 함부로 사서 먹지 마세요~ 특히 판*린.. 9 아마 2017/08/08 5,493
716154 이성적인 사람은 음악으로 성공하기 어려운가요? 6 음악 2017/08/08 1,100
716153 핸드폰 가게에 당했는데 어쩌죠 7 사기 2017/08/08 3,927
716152 어제 41주만에 출산. 지옥같던 시간이 자꾸 떠올라요ㅠ 39 이제 나도 .. 2017/08/08 9,713
716151 삼치 데리야끼 구이 실패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3 삼치 2017/08/08 945
716150 좋았던 책 추천합니다 11 책추천 2017/08/08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