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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바람 피워보신 분 계신가요

kmj 조회수 : 7,137
작성일 : 2017-08-02 01:16:52
결국 똑같은 쓰레기가 되는건가요

현실적으로 이혼했을 때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요

홍라희가 이건희 동영상을 알고도 이혼 안하고 그냥 살듯이요

하지만 도저히 참고만 있고 믿고 넘어가주는 척 하기엔 너무 속이 상해요

어떤 수단으로든 비슷하게 맞바람 피우면

그나마 제 마음이 편해지려나 싶어요

맞바람 피워보신 분.. 계신가요?
IP : 49.172.xxx.2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7.8.2 1:18 AM (222.111.xxx.107)

    뭐 그런 쓸모없는짓을? ..
    합리적으로 살고 싶은지라 굳이

  • 2. 싸이클라이더
    '17.8.2 1:26 AM (203.247.xxx.133)

    경험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배우자 이외의 이성과 썸을 탈 때 발생하는 활력과 에너지가 정말 좋고요, 남편의 입장도 일정부분 이해는 하게 될거에요. 다만, 기간을 너무 지속하진 마시고, 개인 단속 잘 하시고, 파트너한테 삥 뜯기지 마시고, 집착하지 않겠다는 신념만 있다면 맞 바람 권해드립니다.
    다만, 지속 가능한 만남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제자리로 찾아오시겠다는 전제는 흔들리시면 안 돼요.

  • 3. 읫님
    '17.8.2 1:39 AM (116.122.xxx.229)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남편바람으로 상처입고 누군가를 만나게 되서
    그사람한테 신경을 쓰다보면 흔들려요
    선수가 아닌이상 돈. 마음. 몸 다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사람은 맞바람 힘들구요
    그것도 끼가 있어야 가능해요
    맞바람보다는 자기 사랑을 먼저하세요

  • 4. ...
    '17.8.2 1:39 AM (221.148.xxx.220)

    윗님이 말한 그렇게 이성적인 바람이 쉽나요 .
    대부분은 여자쪽이 정신을 못차리던데요 .
    자신 있다해도 위험하죠

  • 5. 제친구
    '17.8.2 1:42 AM (116.122.xxx.229)

    경우는 바람피우다 돈 뜯기고
    헤어지자니 남편한테 알리겠다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있네요
    잘 헤어져 주는 사람 만나는것도 복이구요

  • 6. ㅁㄴㅇ
    '17.8.2 1:55 AM (49.172.xxx.202)

    바람피우고 싶어도 상대 이성을 어디서 만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 그 남자가 두고두고 협박할까봐도 걱정되고
    성병같은건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진짜로 남편이 알게 되면
    적반하장으로 나를 동네방네 개망신 줄까봐 그것도 걱정되고

  • 7. 보라
    '17.8.2 2:18 AM (219.254.xxx.151)

    맞바람은 정말현명치못해요 마음대로 놀다버리고 정리잘하고이런건 왕년에연애도많이해보고 끼있는선수들이나그러지요 여자는 호감이나 마음이가야 몸도받아들여지는데 그렇게 나랑 대화나 문화수준 맞는 싱글을 어디서만나겠어요 유부녀들이 가봐야 나이트에서 하룻밤엔조이하려는 남자들이나 드글드글하죠 특히 가진게많은 여솽일수록조심해야되요

  • 8. 보라
    '17.8.2 2:19 AM (219.254.xxx.151)

    잃을게 많거든요 아무나하고 그래서 관계가지면 안됩니다 상처받게되요

  • 9. ....
    '17.8.2 2:23 AM (221.157.xxx.127)

    잘못 유부남하고 엮이면 상간녀로 고소당하고 얼굴못들고 다니게되는수가 세상좁고 옥소리취급받죠 남자들 그렇게바람펴도 별 흠 안되고 여자는 주홍글씨 새겨진 옥소리되고 ㅜ

  • 10. 그래서
    '17.8.2 2:48 AM (122.34.xxx.31) - 삭제된댓글

    그 여자(여자라고 쓰고 년이라 부르겠음ㅡ.ㅡ) 그런 이유로 바람 피다 저한테 머리채 뜯기고 국소적이든 사회생활에서 망신 톡톡히 당했죠. ㅋㅋ
    그 년이 변명하는 얘긴 님하고 똑같아요.
    지 남편이 바람피고, 섹스리스고, 폭력도 가끔 행사하고, 외로워서...
    그래서.. 남의 집안 풍파 일으키면 좋답니까?
    바람 피고 싶음 능력껏 젊은 애 꼬셔보던가~ 어디 남이 빠꾸시킨 돌싱 꼬셔보던가~ 해보세요.
    그래도 남는건 내가 나를 쓰레기 취급한 더러움만 가득할텐데... 그런 기본 양심도 없는 남, 여들이 하도 많아서 님 수준에 맞는 남자...헤벌레 하고 있음 하나는 걸려듭니다. 잘 해 보십쇼~ㅋㅋ

  • 11. ..
    '17.8.2 3:20 AM (175.223.xxx.144)

    옥소리 경우만 봐도 맞바람은 아니잖아요, 그런일로 이혼 안했으면 지금 재기해서 왕성하게 활동 했겠죠. 그게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해당되는일 일거예요.

  • 12. ///
    '17.8.2 3:26 AM (47.145.xxx.27) - 삭제된댓글

    바람은 뭐,,,맘 먹은대로 되는가요...

    원글님 댓글보니ㅡ속상해서 하는 생각이네요

    운동도 하시고,이런저런 모임 자주 갖으면서,,밖으로 돌다보면
    맘에 맞는 사람이 생기겠죠.
    그러면,
    싸이클라이더 님 충고,,,잘 새겨듣고,,결정하세요

  • 13. Boring&Beauty
    '17.8.2 3:53 AM (203.247.xxx.133)

    개인적으로 남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여기 자유게시판에서는 쪽지 기능이 안되므로 이런글 저런질문 게시판에서 글을 하나 남겨 주시겠어요? 제가 원글님 아이디 클릭해서 메세지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 14.
    '17.8.2 4:16 AM (222.232.xxx.87)

    바람은 아무나 피나요? 으이구. 원글님 글 보니 바람필 성격은 안되보이네요. 몇년이 지나도 화가 가라앉지 않아 교회를 생각하고 있어요. 누구라도 의지해야 제가 살겠네요.

  • 15.
    '17.8.2 4:18 AM (222.232.xxx.87)

    바람으로 고통 받는분들 많은데 공개 덧글 달아 주심 안될까요? 저도 님글 보고 치유받고 싶네요.

  • 16.
    '17.8.2 5:52 AM (118.34.xxx.205)

    남자들은 아무이유없이도 가책없이 바람 잘만 피는데
    여자는 남자가 바람피우고 먼저 테러를 가해도 바람피하는 생각조차 하기힘들고
    행여 들켜도 적반하장을 고민해야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 17. 저도
    '17.8.2 7:16 A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한동안 그런 생각 가진적이 있어요
    남편이 대학원 다니면서 같은 동기들과 썸아닌 썸 타면서
    달라지는 모습 보니 그런 감정들이 부럽더라구요
    그런데 아들 키우는 제가 어디서 누굴 만나서 어떻게 할까 싶으니 금방 그런 감정을 거둬 드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자식한테는 좀 멋진 엄마가 되는게
    제 삶의 목표라면 목표인데 감정대로 살 수도 없고
    남편은 혼자 즐기는거 같아 얄밉고 그랬는데
    지금 그 시기가 지나니까 또 별일 없이 제 삶에 집중하게 되네요
    원글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18. 무서운 복수심이죠
    '17.8.2 8:28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그 복수심이 결국 자신도 불태우고 주위 사람들을 불태웁니다.
    가장 어리석은 인간의 한 유형입니다.
    윗님 말처럼 자식도 배반하는 극단적인 선택입니다.

    단세포적인 발상입니다.

  • 19. ...
    '17.8.2 8:38 AM (125.128.xxx.118)

    이건희 정도 돈 벌어다 주면 눈감아 줄듯요...

  • 20. marco
    '17.8.2 9:05 AM (14.37.xxx.183)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같이 못삽니다...
    이재용 임세령보세요...

  • 21. ....
    '17.8.2 10:15 AM (59.7.xxx.140)

    자존감없는 하수들이나 맞바람이나 궁리하는거에요.

    대부분은 참고살거나 능력있고 당당하니깐 이혼하는거고..

  • 22. ..
    '17.8.2 10:31 AM (221.146.xxx.112)

    공감가는 댓글이 많아 웃프네요..

  • 23. ...
    '17.8.2 10:51 AM (61.98.xxx.211)

    님...많이 힘드시죠?
    밖에 나가서 정말 괜찮은 남자가 많으면 이 남자도 만나보고 저 남자도 만나보고
    뭐 어때요 어짜피 인생 짧고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이라고 말해드리고 싶지만
    실상의 거의 덜 떨어지고 찌질한 남자가 대부분이랍니다.
    지금 부인 마음 아프게 하는 님 남편 같아요
    여자가 외도하는 경우는 정서적 결핍을 겪고 친밀감을 원해서인데
    남자는 백프로 성적욕망이예요
    그러니 당연히 거의 상처는 여자가 받게 되어 있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느 것 같아 힘드시죠?
    그럼 일단 내공을 쌓은 다음에 맞바람을 피던지 연애를 하던지 하세요
    지금 상태로 다른 남자 만나면 남자한테 이용당하기만 하실꺼예요
    제가 최근 읽은 책 [끌림의 과학] 추천해요
    남녀간의 끌림, 사랑, 외도를 신경전달물질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인데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철해요
    알고보면
    사랑...그거 정말 별거 아니구요...뇌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
    남자의 외도...그것도 정말 별거 아니예요
    생물학적으로 진화적으로 남자는 틈만 나면 한눈 팔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큰 의미도 없어요...생식본능에 바탕을 둔 성적욕망
    오래도 못 가요..그리고 더 젋고 예쁜 여자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그 쪽으로 끌리게 되어 있죠
    남자는 당장 욕정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식도,부인도, 심지어 부모이름도 팔아먹고
    욕정이 해결되면 '내가 언제?'그런답니다.
    자기가 한 말도 잊어 버리죠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냐구요?
    별거 없다니깐요..뇌의 화학작용
    인간의 본질은..그리고 남자라는 종족의 실체를 알면 분노노 헛된 희망도 버릴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님이 남자 만난다면 공부를 좀 한 다음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단 날 사랑해 주겠지, 내 마음 알아주겠지 하는 기대는 절대 하지 마시구요
    남자는 자기욕망에 충실해도 자기 마음 잘 몰라요
    그런데 다른 사람을 어찌 공감해 주나요
    남자 정말 별거 없고 다 그놈이 그 놈이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거예여

  • 24. ...
    '17.8.2 10:55 AM (114.204.xxx.212)

    치정에 얽히고 골치아픈 짓을 왜요
    욕정 못이겨 그러는거 추해요

  • 25. 바람핀 여자
    '17.8.2 11:10 AM (175.223.xxx.22)

    기혼여성 10% 이상이 외도경험있다는 통계도 있으니
    당연히 몇백만은 되겠지만 누가 이런데서 밝히겠어요.

  • 26. ㅜㅜ
    '17.8.8 1:37 P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남편의 외도를 경험한 여성 중 상당수가 맞바람을 펴볼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기는 해요. 하지만 어디까지 남편 일탈에 대한 반발심리 정도이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각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면 확인 할 수 있는 내용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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