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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서 절대 안 사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조회수 : 24,115
작성일 : 2017-08-01 20:15:55
절대 음식점에서 안사먹는다 또는 배달시켜먹지않는다 하는 메뉴가 있나요?


저는
1.국수-원가가 그렇게 싼데 그 가격 받는것도 맘에 안들고 집에서 해먹는 것보다 맛없어요.
2.스파게티류-국수랑 동일한 이유
3.탕수육-시켜먹을돈으로 집에서 튀기면 양이 3배는 많아요.과일,야채를 듬뿍 넣어 만든 제가 만든 소스가 더 맛있어요.


반면, 웬만하면 사먹는 메뉴는
1.족발-요리법 모름
2.치킨-제가 집에서 해보니 맛 없음.
3.피자-치킨이랑 같은 이유

IP : 223.62.xxx.4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사먹는 거
    '17.8.1 8:17 PM (1.241.xxx.222)

    길거리 어묵ㆍ떡볶이
    (무슨 물로 설거지ㆍ음식을 할까 싶어요)

  • 2. ㆍㆍ
    '17.8.1 8:18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왜 돈 주고 사먹는지 이해 안 되는 음식ㅡ계란말이요. 전 안 시키지만 꼭 시키는 사람 있어요ㅋ

  • 3. 볶음밥
    '17.8.1 8:18 PM (125.138.xxx.150)

    이유는 다들 아실듯

  • 4. 김치찌개
    '17.8.1 8:19 PM (223.72.xxx.251)

    이유는 다들 아실듯

  • 5. ...
    '17.8.1 8:19 PM (39.121.xxx.103)

    시래기국,소고기국...내가 하는게 훨씬 맛있어요^^

  • 6. 파스타
    '17.8.1 8:19 PM (211.195.xxx.35)

    요. 소스는 남는데 항상 면이 작아요 ㅋ

  • 7. 물회
    '17.8.1 8:19 PM (112.223.xxx.38)

    이유는 다들 아실듯

  • 8. ㅎㅎ
    '17.8.1 8:20 PM (39.7.xxx.184)

    떡볶이, 라면, 빵류

    원글님 탕수육 소스 만드는거 좀 풀어주세요. 튀기는것도 알려주심 감솨~^^ 사먹으려니 사실 돈 아깝긴한데 제가 한건 맛이 없어서.

  • 9. ㅋㅋㅋㅋㅋㅋ
    '17.8.1 8:21 PM (175.223.xxx.48)

    똑같은 댓글들 웃기네요ㅋㅋㅋ

  • 10. 국 찌개
    '17.8.1 8:21 PM (110.10.xxx.35) - 삭제된댓글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각종 국과 찌개는
    메뉴에 포함돼 나와도 안먹게 돼요

  • 11.
    '17.8.1 8:22 PM (116.125.xxx.180)

    저도 계란말이

    가격도 완전 비싸요
    김치찌개 7천원인데
    달걀말이 5천원 -.-

  • 12. 파스타요
    '17.8.1 8:22 PM (79.213.xxx.127)

    집에서 쉽게 할 수 있고 원가 사먹는거의 최소 1/10. 파스타는 정말 돈 아까워요.

  • 13. 탕슉
    '17.8.1 8:23 PM (1.250.xxx.14)

    별다를거 없고 네이버에 나오는 레시피대로합니다.
    그나마 다른거라면 찹쌀가루랑 전분가루를 1대1비율로해서 찹쌀탕수육으로 먹고, 소스만들땐 파인애틀 통조림 국물을 많이 넣어요.

  • 14. ㅇㅇ
    '17.8.1 8:23 PM (211.184.xxx.125)

    달걀말이, 골뱅이무침

    이유는 다들 아실 듯

  • 15. ..
    '17.8.1 8:24 PM (182.212.xxx.90)

    파스타랑 찜닭이요

  • 16.
    '17.8.1 8:24 PM (175.223.xxx.81)

    근데 파스타 집에서 하면 밖에서 하는 맛이 나나요?
    저는 그거 못 해서 사 먹어요. ㅠㅠ

  • 17. 김치찌개
    '17.8.1 8:2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먹다남은 김치로 끓인다는 김치찌개 안사먹어요.

  • 18.
    '17.8.1 8:25 PM (116.125.xxx.180)

    카레 !

    카레는 안사먹는거 같아요
    한~번도 사먹은적 없어요

    일본카레는 싫어하고
    파는 한국카레는 3분카레고

  • 19. 감자탕
    '17.8.1 8:25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이유는 다들 아실 듯

  • 20. 길거리
    '17.8.1 8:25 PM (14.1.xxx.127) - 삭제된댓글

    음식이요. 이유는 뭐 다들 아실듯

  • 21. 돈까스
    '17.8.1 8:25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이유는 다들 아실 듯

  • 22. ??
    '17.8.1 8:26 PM (115.90.xxx.106)

    물회, 골뱅이무침
    밖에서 먹는거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
    다들 안다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생각해봐도 도무지.....

  • 23. 볶음밥
    '17.8.1 8:27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김치찌개는 남은거 섞어서 만든다는 소문이..
    아니 직접 봤어요ㅜㅜ후...

    물회 골뱅이 감자탕은 왜요?ㅋㅋㅋㅋ

  • 24.
    '17.8.1 8:28 PM (175.223.xxx.48)

    물회는 비싼 횟집에서 남들이 먹다 남은 회 넣는거 봤어요.
    근데 골뱅이무침은 왜요?? 원가가 싸서 그런가?

  • 25. ...
    '17.8.1 8:31 PM (119.64.xxx.92)

    볼로네이즈는 해먹어도 괜찮지만, 까르보나라는 가끔 사먹어요.
    떡볶이는 내가 하는게 제일 맛있어서 안사먹고
    짜장면은 절대적으로 사먹어요.
    그런데 짜장면도 이유를 알만한 음식 아닌가..그래도 어쩔수없음 ㅎㅎ

  • 26. 저도
    '17.8.1 8:31 PM (116.126.xxx.156)

    길거리 음식
    물회랑 골뱅이 왜요?
    감자탕은 뼈모아 끓인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가

  • 27. 감자탕요.
    '17.8.1 8:32 PM (180.66.xxx.214)

    감자탕 등뼈 1만원 어치 사다 끓이면 10인분 족히 넘습니다.
    곰솥에다 가득 끓여야 할 정도로 많아요.
    집에서 끓이니까 시래기 같은것도 깨끗하게 잘 씻어서 하구요.

  • 28. ...
    '17.8.1 8:32 PM (119.64.xxx.92)

    잔치국수는 또 왜 ㅠ
    집에서 하기 진짜 짜능나는 음식중 하나 아니에요?

  • 29. ㅇㅇ
    '17.8.1 8:33 PM (218.153.xxx.185)

    차라리 밖에서만 사먹는 음식을 찾는게 더 쉬울지도...

    회, 해물, 동물 내장요리...

  • 30. 저기요
    '17.8.1 8:33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돈까스는 왜요??ㅜㅜ

  • 31. ㅇㅇ
    '17.8.1 8:34 PM (211.184.xxx.125)

    골뱅이무침. 술집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안주죠. 단가가 엄청 낮고 푸짐해보이니까요.

  • 32. 탕수육
    '17.8.1 8:34 PM (211.195.xxx.35)

    못하시면 요새 탕수육 키트 팔아요.
    고기만 사서 들어있는 반죽가루 묻히고 소스 데우면 끝이에요.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는데 엄창 바삭해요.

  • 33. 탕수육
    '17.8.1 8:34 PM (211.195.xxx.35)

    아 반죽가루 묻혀서 튀겨야해요.

  • 34. 냠냠
    '17.8.1 8:34 PM (1.241.xxx.7)

    김치찌개 요즘은 통김치로 하는데가
    많아서 가끔 사먹어요
    닭볶음탕하고 골뱅이 무침은 왜요?

  • 35. ㅎㅎ
    '17.8.1 8:35 PM (39.7.xxx.184)

    찹쌀,전분 1:1, 통조림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 36. ..
    '17.8.1 8:37 PM (116.36.xxx.24)

    물회 김치찌게..이런건 원래 안먹고 ^^
    피자, 파스타 집에서 만든게 들어간 노력대비 맜있고 싼것 같아요.
    전 라면도 절대 안 사먹어요.

  • 37. 돈까스
    '17.8.1 8:37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등심돈까스용 사가지고 눌러펴지말고 그대로 마늘. 후추. 소금간.으로 재었다가 밀가루. 계란. 빵가루말고 식빵가루 묻혀서 튀겨보세요.
    고기 6천원 어치 (300~400그램)만 사면 넘나 푸짐하고 맛나게 먹어요.
    사먹는거하고는 비교가 안되구요.두툼하고 뜨끈하고.
    여기엔 샐러드랑 맥주만 있음 되지요
    사먹는건 이 맛이 안나요
    소스는 케찹하고 돈까스소스 적당히 섞으면 더 맛나요

  • 38. 김치찌개
    '17.8.1 8:39 PM (219.255.xxx.83)

    잔반들 모아서 만든다고 해서 안사먹어요

    그리고 중국집 배달 안시킴
    배달음식 엄청 위생이 더럽다 해서..

  • 39. 그런데
    '17.8.1 8:40 PM (39.7.xxx.171)

    이유 모르겠는거 넘 많은데요?

    잔치국수, 감자탕, 돈까스, 파스타, 된장찌개 안사먹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힝~

  • 40. ,,
    '17.8.1 8:41 PM (1.238.xxx.165)

    저는 먹긴 하지만 냉음료류에서 그 얼음 ,,, 어떤 물로 얼음을 만들까 의구심이

  • 41. 노점음식들 전부
    '17.8.1 8:44 PM (223.38.xxx.115)

    길거리 노점응식은
    이 여름 더위 엄청 고생했어요. 링거맞고

  • 42.
    '17.8.1 8:48 PM (119.82.xxx.208) - 삭제된댓글

    닭꼬치요 공포스러워요 뭔가....ㅋㅋ

  • 43. 저는
    '17.8.1 8:49 PM (122.128.xxx.42)

    비싼 음식이요.
    이유는 다들 아실듯이요~

  • 44. 감자탕
    '17.8.1 8:49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노브랜드에서 만원어치사면 3키로와요 키로에 3500
    일반 마트에선 2키로/ 세일하면 4키로 가능

    핏물 빼요 - 물 담가놓으면 시간이 해줍니다
    끓여요 - 시간이 해줍니다

    김치면 김치. 시래기면 시래기
    대충 된장이든 고추장이든 섞든 간만 맞아도 돼지뼈고기육수에 안맛있을수가 없지요
    간만 맞출수 있으면 됩니다.

    저랑 제 남편은 대식가라 3키로어치 사면 한끼 해치워여
    감자탕집에서 6만원짜리 특대 먹는 것 정도 되요.

  • 45. 그런데님아
    '17.8.1 8:51 PM (79.213.xxx.127)

    댓글에 이유 다 알려줬잖아요. 묻기 전에 먼저 읽으세요.

  • 46. 별헤는밤
    '17.8.1 8:53 PM (125.132.xxx.44)

    다들...
    덜 귀찮은겨....
    귀찮아봐요
    안 사먹을 이유가 없어요

  • 47. ...
    '17.8.1 8:56 PM (58.236.xxx.37)

    누워서 댓글보다 이유에서 웃네요 ㅎㅎ
    이유는 다들 다를듯~ㅎ

  • 48.
    '17.8.1 9:02 PM (125.182.xxx.27)

    한번씩 파스타사먹는데 크림파스타가한번씩먹고싶어서

  • 49. cakflfl
    '17.8.1 9:05 PM (221.167.xxx.125)

    특히 안 사 먹는거는 김치찌게 이런거요 식당하는 사람이 이런건 거의 먹다남은걸로 한다고
    거의 중국산,,,차라리 라면은 속이지 못할거임

  • 50. 헙...
    '17.8.1 9:06 PM (221.148.xxx.8)

    정말 집에서 비스퀴 소스 파스타 가 가능한가요.
    고메트리 정도의 파스타, 도우룸 같은 곳의 버터소스 파스타가 가능하시다면.. 그건 정말 이탈리안 셰프 수준인데요.
    차라리 족발 좋은 족 사다가 삶으면 파는 거 비슷하고 따뜻해서 맛있고 치킨도 기름만 넉넉히 쓰면 맛 낼 수 있고 피자도 피자 도우 만들어 소스부어 좋은 치즈 넣으면 아 그래도 피자는 오븐이 문제겠네요.
    파스타 장인이신가봐요

  • 51. .....
    '17.8.1 9:07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전님
    백설크림치즈파스타 소스 정말 맛있어요
    대충 양송이든 새송이든 마쉬마루든 아무 버섯. 양파 볶아 저 소스 넣고 파스타 만들어드셔보세여. 우유로 농도 맞추시고
    전 그 소스 넘 맛나서 떡으로 까르보나라식으로 떡볶이 해먹고 그래요

  • 52. 오고있는EMS
    '17.8.1 9:09 PM (153.163.xxx.224)

    다 아실거란 댓글들에 빵!
    몰라요,모른다고요...ㅎㅎㅎㅎ

  • 53. ㅋㅋㅋ
    '17.8.1 9:14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설렁탕
    김밥
    길거리음식 싹다
    햄버거
    배달음식

    이유는 다 아실듯~

  • 54.
    '17.8.1 9:17 PM (211.114.xxx.234)

    김치찌개 된장찌개

  • 55. 삼계탕
    '17.8.1 9:18 PM (119.149.xxx.110)

    닭넣고 삼계탕 키트넣고
    압력솥에서 15분이면 되는데
    삼계탕집에서는
    비루한 병아리만한 영계 한마리 2만원이니
    안사먹게 되네요.
    골뱅이무침은 8000원짜리 유동골뱅이 한캔이면
    둘이서 푸짐하게 한잔 할 수 있는데
    사먹는 골뱅이는 숨바꼭질 하자고드니 짜증나요.

  • 56. 여니
    '17.8.1 9:33 PM (61.98.xxx.202)

    부대찌개 보쌈이요~~

  • 57. 햇살
    '17.8.1 9:39 PM (211.36.xxx.71)

    라면 밖에서 안먹음.

  • 58. 그나마
    '17.8.1 10:08 PM (175.113.xxx.216)

    라면은 양은 속여도 집에서 먹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인스턴트 스프라도 라면 사먹는게 젤 나아요.
    그리고 바로 싸주는 김밥도 그나마 안심돼요.
    저도 김치찌개..볶음밥..재활용 가능하니 못먹겠고
    천국같은 분식점용 설렁탕...갈비탕...육개장...
    어디서 어떻게 뭘로 만든거 사와서 뎁혀주는지 믿을수없고
    길거리 오뎅...으...여러사람이 입에 넣었다 뺐다하는 간장재활용이나 꼬치 재활용 싫어요....

  • 59. 아구찜
    '17.8.1 10:12 PM (211.210.xxx.216)

    콩나물 듬뿍 넣은 찜 종류들
    싸구려 콩나물이 대부분인데
    가격이....대단해요

  • 60.
    '17.8.1 10:12 PM (219.248.xxx.115)

    배달음식
    이유는 다들 아실듯

  • 61. 외식은
    '17.8.1 10:16 PM (117.111.xxx.30)

    해야되는 상황이고.. 그러다보니 가격 안 볼 수 없으니 싼거 찾다보니 라면, 우동.. 뭐 이런 종류죠.
    그리고 계란말이는 술집 메뉴인데, 이것도 딴 거는 비싸기만 하고 울며ㅈ겨자먹기로 시키는 거 아닌가요?
    원래 내가 만든 음식이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만 어쩔땐 아까워서 어쩔 수 없이 시키는 음식이 젤 아깝긴 해요. ㅋㅋ

  • 62. 볶음밥, 떡볶이, 만둣국, 떡꾹...
    '17.8.1 10:24 PM (180.71.xxx.26)

    그리고 라면!

  • 63. 센스 짱~^^
    '17.8.1 10:26 PM (121.131.xxx.15)

    이유는 다 아실 듯---> 넘 웃겨요.

  • 64. 그러게요
    '17.8.1 10:35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님들 센스는 알아줘야 합니다 ㅋㅋㅋㅋㅋ이유는 다들 아실듯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근데 몰랐던 이유가 태반이네요ㅜ적어주신 음식들 다 잘 사먹었었는데;;
    물회 김치찌개 국수는 이제 알았고요. 저도 이제 못사먹을듯

  • 65. 호호아줌마
    '17.8.1 10:37 PM (211.37.xxx.237)

    그럼 이쯤에서 궁금한건..
    이것만은 꼭 사먹는다 하는건 뭘까요?

    전 카르보나라 같은 크림소스류는 아무리 해도
    사먹는 것보다 못해요.
    루도 만들어보고 생크림도 넣어보고 노른자도 써봤건만ㅜㅜ
    면 삶기도 전문점만큼 탱글쫄깃이 안돼요.
    그래서 사먹어요.
    시판소스중에서 위에 추천소스포함 수입식자재까지 다털어
    입에 맞는걸 하나도 찾지 못했어요.

  • 66. 계란이요.
    '17.8.1 11:25 PM (112.150.xxx.194)

    고명으로 올라온 계란이나.
    후라이.삶은계란 올라온거는 빼고 먹어요.
    이유는 다들 아실듯~ ㅋㅋ

  • 67. .......
    '17.8.1 11:44 PM (211.200.xxx.12)

    이유는 다들 아실듯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 68. ㅡㅡ
    '17.8.1 11:46 PM (211.36.xxx.39)

    윗님 계란이 왜요?
    저 식당하는데 매일 삶아서 냉면에도 올리고 떡볶이에도 넣고 그러는데 ...계란도 햇썹 으로 쓰는데..
    왜 안드세요?

  • 69. 에효
    '17.8.1 11:50 PM (59.7.xxx.238)

    밥하기 싫을때 간단하게 사먹을땐 원가같은거 안따져요.
    원가보다 거의 인건비가격이죠.
    원가 생각하면 커피도 못 사먹죠.

  • 70. ..
    '17.8.2 12:0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유는 니가 더 잘 알 거 아냐..
    몰라. 뭔데? 뭔데, 뭔데, 뭔데에.

  • 71. 나무안녕
    '17.8.2 12:13 AM (39.118.xxx.156)

    이유도 안써주고 다 안대ㅇㅋㅋㅋㅋ

  • 72. 모두 사먹음.
    '17.8.2 12:15 AM (223.62.xxx.174)

    이유는 다들 아실듯

  • 73. ..
    '17.8.2 12:1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살림 경력 10년 베테랑이나 이유를 알지..
    그 이하는 도무지..

  • 74. ..
    '17.8.2 12:1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살림 경력 10년 베테랑이나 이유를 알겠지..
    아우, 진짜 궁금하다..

  • 75. ㅋㅋㅋㅋ
    '17.8.2 12:16 AM (107.77.xxx.26)

    그냥 돈없어서 안사먹는다고 하세요
    더운날 집에서 돈까스 튀기면 그 더위먹는건 어쩌나요?
    기름잔치에 청소에 진짜 이런건 나가서 사먹는게 낫지요.

    돈 따지면 그냥 집에서 해먹어야죠.

  • 76. .....
    '17.8.2 12:17 A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모든 배달음식 포장음식 푸드코트 음식
    맛없고 자극적이고 식기 주위환경 등등 돈내고 거지되는 기분.

  • 77. ..........
    '17.8.2 12:20 A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모든 배달음식 포장음식 푸드코트 음식

  • 78. ..........
    '17.8.2 12:20 A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모든 배달음식 포장음식 푸드코트 음식
    여건 안되면 차라리 굶다가 집에와서 식은밥 먹어요.

  • 79. .............
    '17.8.2 12:22 A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모든 배달음식 포장음식 푸드코트 음식
    돈버리고 건강이버리고 입맛버리는 느낌이라 차라리 굶다가 집에와서 식은밥에 물말아먹어요.

  • 80. ..........
    '17.8.2 12:23 AM (1.241.xxx.183) - 삭제된댓글

    모든 배달음식 포장음식 푸드코트 음식
    돈내면서 시간 건강 입맛을 한꺼번에 버리는 느낌..

  • 81. ..
    '17.8.2 12:33 AM (139.59.xxx.22)

    전 애들 하고 바깥에 있을때 사먹는 햄버거나 피자 외에는 외식안해요.
    믿을수 없고 더러워서요. 야채도 제대로 씻지도 않고, 무슨 더러운 재료 쓴건지도 모르고
    안 사 먹습니다. 맛도 없고요, 재료도 풍성하지 않아요.
    오늘 집에서 족발이랑 돼지 등갈비, 스테이크 구웠어요.
    돼지등갈비는 한번 끓여서 재워 놓고 3일 동안 조금씩 먹고, 족발도 잔뜩 해 놓고 냉장고에 넣고 먹어요.
    족발 하나 시키는 가격으로 이 3가지 할수 있어요.

  • 82. .....
    '17.8.2 12:37 AM (221.140.xxx.204)

    잘몰랐는데 사먹지말아야 할게 많군요. 그동안 너무 잘사먹었는데 이글 보고 후회하고 있어요.

  • 83. ..
    '17.8.2 12:59 AM (82.246.xxx.215)

    떡볶이외..노점상 음식들.. 아침 일찍 출근하다가 ㅋㅋ 어디서 받아온건지 몰라도 양동이에 받아온물로 대충 떡볶이 전날 장사하던거 헹궈내고 다시 소스붓고. 떡넣고 장사 하더군요 ㅠㅠ 그거본뒤로 길거리 음식 절대 안사먹네요; 기계를 제대로 씻어서 음식을 하는건지..의문이..ㅋ

  • 84. ㅇ.ㅇ
    '17.8.2 1:17 AM (121.145.xxx.169)

    댓글보고 간만에 로그인 했어요. ㅋㅋㅋ
    이유는 다들 아실듯 ㅋㅋㅋ

  • 85. 왠지
    '17.8.2 1:25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유행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다들 아실듯 ㅋㅋㅋㅋㅋ

  • 86. 저도
    '17.8.2 1:50 AM (211.108.xxx.4)

    길거리 음식들
    김치들어간 찌개.볶음밥

    배달 중국집 음식 및 배달음식들

    그리고 샐러드요
    소스 얻어 나오는 야채 샐러드랑 마카로니 마요네스 섞어 만든거..
    야채는 안씻고 마요네스 같은건 남은 음식 재활용

    그리고 쌈장 절대로 안먹어요 먹던거 섞는 경우ㅈ많이 봐서요

    그리고 길거리 음식중 남자가 만드는건 절대로 안사먹어요
    화장실 가기 힘들어 대충 용변보고 손 안씻는 남자들 너무 많아서요

  • 87. 저는...
    '17.8.2 2:19 AM (1.252.xxx.44) - 삭제된댓글

    함박스테이크요.
    함량 의아스럽구요.버거도 순수치킨이면 먹구요.

    원가 생각해서 안먹는거...삼계탕,감자탕,안동 혹은 봉추 그런찜닭이예요.
    그리고 윗분말에 생각난거..남자가 주방장이면 별로예요.
    저 조리사 자격증 심심해서 3개나 따놨거든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은 배울려고도 안하고 무시하고 막 만들어요.
    위생른 귀찮아서 무시.그릇도 무시 플라스틱손잡이 타도 그냥 만들어요.
    다 그렇다는 아니고...
    그리고 조리과정 긴거...안만들려고해요.그냥 섞러서 푸짐한거 맵고짜게 해서 맛나다고 히트다히트라고 대박친다고들해요.
    반찬른 달랑 하나만 내놓고...
    소화.영양..그런거 잘 생각안해요.파는음식 다 그렇다치더라도...

    그래서..가장 비싼음식은 집밥이다라고 강조하고파요.

  • 88. ㅍㅎㅎㅎ
    '17.8.2 5:59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이유는 다들 아실듯 흐흐흐

  • 89. 율마
    '17.8.2 7:04 AM (223.33.xxx.39)

    이유를 알듯도 하다가 모를것도 같아요
    근데 안척하고 있네요 ㅋㅋ
    족발 탕수육은 도전도 안해봤어요 무조건 사먹어요
    나머진 해먹기도 하는데 집에서 한건2퍼가 부족해서 항상 가족들에게 우겨요
    좋은재료니 다먹어라

  • 90.
    '17.8.2 7:16 AM (220.121.xxx.127)

    이유는 다들 다를 듯~도 웃겨요 ㅎㅎ

  • 91. ㅋㅋ
    '17.8.2 8:18 AM (210.112.xxx.155)

    저는 그냥 노점상 음식 빼고는 다 사먹어요.

  • 92. 노저
    '17.8.2 8:43 AM (203.170.xxx.81)

    계란...왜 고명으로 나온 거 먹음 안되나요?? 정말 몰라서요..

    우리가족은 먹는데 ㅠㅠ

  • 93. 아마
    '17.8.2 9:41 AM (119.149.xxx.110)

    닭들에게 항생제 많이 먹여서 알만 낳게 키운
    그런 달걀은 안드시는 분이신 듯..
    생협의 유정란만 드시는 분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 94.
    '17.8.2 9:47 AM (122.36.xxx.122)

    저도 바깥에서 되도록 파스타 안사먹어요

    요즘 스파게티 소스 워낙 잘나와서요.

    치즈오븐파스타는 바깥에서 사먹는게 맛있고용.

  • 95. 저도
    '17.8.2 9:59 AM (175.209.xxx.34)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등 김치로 만드는 음식이요.
    가끔씩 김치찌개 전문점에서 통으로 끓이는 김치찌개만 먹어요.

    파스타는 아예 비싼 집에서 제대로 만든 거 아니면 집에서 해 먹는게 훨 낫기 때문에 왠만하면 안 사 먹고

  • 96. 족발이야말로 원가 생ㄱ가하면
    '17.8.2 10:13 AM (124.199.xxx.161)

    돈 아까운 음식이죠

  • 97. 파스타
    '17.8.2 10:21 AM (1.225.xxx.253)

    진짜 파스타 맛집을 못가보신 분들이 집에서 하는게 더 맛있다고 하는 듯...

  • 98. ..
    '17.8.2 10:21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이유는 아실듯.

  • 99. ..
    '17.8.2 10:22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
    이유는 다들 아실듯

  • 100. 될수있으면
    '17.8.2 10:48 AM (103.199.xxx.94)

    집에서 다 만들어먹지만
    저음식들 다~ 사먹을때도 많음.
    이유는 다들 아실듯

  • 101. ㅋㅋㅋ
    '17.8.2 11:14 AM (100.2.xxx.156)

    우동과 라면이요~
    이유는 다들 아실듯 ;-)

    (이유는 다들 아실듯 ... 쓰고 싶어서 답 달고 있다는것도 다들 아셨을지도)

  • 102. ㅇㅇ
    '17.8.2 11:18 AM (222.104.xxx.5)

    스테이크요. 이유는 다들 아실 듯.

  • 103. ㅋㅋㅋ
    '17.8.2 11:40 AM (58.143.xxx.193)

    더운 여름에 커피 한잔 타고 리플 보면서 깔깔대고 있어요. 진정한 피서 입니다.

    전 떡볶이요. 원래도 잘 안 사먹었지만 아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해서 시켜서
    먹고 있는데 옆에 남자분이 떡볶이 드시다가 급한 전화 받고 남기고 갔어요.
    보려고 해서 본건 아닌데 주인아주머니가 남은 떡볶이를 비닐만 싹 벗겨내고 옆에 두더라구요.
    전 바로 음식물쓰레기에 버릴줄 알았거든요. 이유는...다들 아실듯요 ㅎㅎ
    그거 보고 정말 다신 안 먹고 아이한테도 얘기했어요.

  • 104. 생선조림
    '17.8.2 11:50 AM (211.199.xxx.141)

    일단 비싸고
    가격대비 재료가 부실하고
    제가 한게 더 맛나요ㅎ.ㅎ
    삼겹살은 꼭 사먹어요.
    이유는 다들 아실 듯~

  • 105. ...
    '17.8.2 11:58 AM (223.62.xxx.200)

    우리 애들은 나가서 파스타 먹으면
    엄마가 하는 맛 안나고 인스턴트맛 난다고
    절대 안먹어요.
    집에서 하는게 훨~씬 파스타 본연의 맛이 나죠.

  • 106. 다들 아실텐데
    '17.8.2 12:24 PM (121.165.xxx.31)

    파스타류 너무 비싸 안 사 먹어요.
    조금만 수고하면 사먹는것보다 실하죠.

  • 107. 고품격럭셔리라 하는
    '17.8.2 12:41 PM (125.152.xxx.62)

    앙금에 색소 넣어 꽃만든 떡케이크요
    만드는거 보고 으~~~~~
    선물 받아도 정말 싫어요

  • 108. 그냥 사먹어요
    '17.8.2 12:4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유는 다들 아실 듯

  • 109. 엽마눌
    '17.8.2 12:50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알아요 다 알아요 정말 잘 알아요
    그래도 사먹고 시켜먹고 그래요
    이유는 다들 아실듯

  • 110. marco
    '17.8.2 1:04 PM (14.37.xxx.183)

    된장찌개...
    집에서 토장국으로 끓여 먹어야
    사먹는 된장찌개는 너무 들큰해서...

  • 111. ...
    '17.8.2 2:49 PM (175.113.xxx.45)

    저도 계란말이
    그리고 라면

  • 112. 호롤롤로
    '17.8.2 3:53 PM (175.210.xxx.60)

    잔치국수 5천원,칼국수7천원 라면3천원정도 밖에서 팔던데
    한그릇만 만들거 아닌이상 상당히 비싼가격임은 틀림없어요..

  • 113. 도시락
    '17.8.2 4:40 PM (122.36.xxx.93) - 삭제된댓글

    편의점 도시락
    이유는먹어본사람들은 다 아실듯

  • 114. ㅇㅇ
    '17.8.2 4:45 PM (122.36.xxx.93)

    편의점 도시락
    이유는 다들 모르실듯

  • 115. 비바
    '17.8.2 5:14 PM (156.222.xxx.127)

    ㅋㅋㅋㅋ이유는 다들 아실듯..왜케 웃기죠??

    모르는데 알거라 추측들을 하시니..
    몇 가지는 알겠는데 나머지는 이유 모르겠어요~~ㅋㅋ
    왠지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으신듯..

  • 116. ....
    '17.8.2 5:17 PM (122.34.xxx.106)

    에어프라이어 사고 나서는 탕수육 치킨 감자튀김 밖에서 절대 안 사먹어요 배달도 안 하고요. 뭐 냉동식품을 사는 거니 밖에서 사다 먹는 거긴 하지만...;

  • 117. ..
    '17.8.2 5:26 PM (182.226.xxx.163)

    노점상음식이나 중국집배달음식은 안먹게 되네요..이유는 다들 아실듯..ㅋㅋㅋㅋ

  • 118. ...
    '17.8.2 5:30 PM (175.223.xxx.218)

    소고기랑 라면이요
    이유는 다들 아실듯 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겨요^^

  • 119. reine
    '17.8.2 6:51 PM (14.52.xxx.68)

    파스타 시판 소스가 맛있다는 분들은 정말 맛있는 파스타 드셔보신 적 없는 듯 하신 어떤 댓글에 2222222
    시판소스 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조미료맛 천지에 크림소스는 제대로 된 걸 본 적이 없고 죄다 녹말스럽던데 뭐가 맛있다는 건지...
    근데 워낙 파스타 파는 곳 들 중에 저품질에 양도 애매하면서 비싼 곳들이 많아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 120. aa
    '17.8.2 7:11 PM (175.223.xxx.221)

    보쌈이요
    그 보들보들하게 고기를 못 삶겠어요ㅠ

  • 121. 파스타
    '17.8.2 7:26 PM (85.203.xxx.35) - 삭제된댓글

    파스타 그냥 만들어 먹어도 너무 쉽고 맛있어요.
    크림소스는 헤비크림, 버터, 약간의 해산물, 면만 있으면은 만들수 있어요. 전 여기에데가 베이즐이나 로즈마리 약간 넣고 만드는데 식당보다 더 맛있어요.
    그리고 일바 파스타도 토마토 집어 넣고 허브 좀 넣고 소금 간해서 먹으면 되고요.
    일반 식당은 직접 면을 뽑지도 않고 드라이면 쓰는 곳이 대부분인데 너무 바가지인 건 사실입니다.
    파스타처럼 돈 아까운 것도 없어요. 10분이면은 다 만들어요.
    저도 시판 소스 쓰지 않고 제가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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