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실망의 목소리가 커져서 원망하는 인사들이 몇몇 들리는데요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사회속에서
불안정한 교육정책 속에서
자녀를 키우는
불안정한 부모들과
혼란스러운 아이들....
당분간 한국 사회에서는
난세를 구할 영웅처럼 나타났다 추락할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반복되지 않을까요?
요즘 여기저기서 실망의 목소리가 커져서 원망하는 인사들이 몇몇 들리는데요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사회속에서
불안정한 교육정책 속에서
자녀를 키우는
불안정한 부모들과
혼란스러운 아이들....
당분간 한국 사회에서는
난세를 구할 영웅처럼 나타났다 추락할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반복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적죠 들러리가 대다수죠
사이비 종요가 창궐하는것도 그렇고
정신과의사가 스타가되는것도 좀 그렇더군요
전지전능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예능 나와서 대선후보 되고 주식으로 몇천억 재산 늘린사람도 나타났죠.
어이가 없어요 정말
왠지 원글이...악담 처럼 느껴지네요
혼란한 새상에 허상에 휘둘리는 사람등 이야깁니다.
큰바위 얼굴의 결말은 어땠을까요
주인공 본인도 결국 같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