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피스텔을 10% 계약금을 내고(올해 )
완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형편이 안좋아져서 해지를 하고 싶어하는데 가능할까요?
시행사 직원 말로는 안된다 한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친구가 오피스텔을 10% 계약금을 내고(올해 )
완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형편이 안좋아져서 해지를 하고 싶어하는데 가능할까요?
시행사 직원 말로는 안된다 한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계약서에 있는대로 하면 돼요.
계약금 포기에 위약금?
그렇군요.
계약금 포기를 해야 되는군요.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계약금만 포기하는 게 아니라 계약서에 제시된대로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물어야 돼요.
내 친구도 10년 전 수도권 오피스텔 두 채 계약했다 완공 후 팔리지 않아 한 채당 천만원씩 손해보고 팔았어요.
무이자 대출이라고 덥썩 계약했다 내친구처럼 손해 본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단순히님 고마워요
친구는 원래 팔려고 한 게 아니라 월세 노리고 한 거였어요.
다른 사람한테 분양권을 파세요. 원금만 받거나 혹은 마이너스 조금 감수하고 그러는게 낫지 않나요? 그냥 계약해지하려면 계약금 다 못받죠
해지시점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실행됬으면
그 이자까지 물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