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는 치과만 다니네요.

ㅠㅠ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11-09-05 12:11:47

올봄 앓아누울정도도 치통이 심해서 치과 갔더니 치석도 많고 잇몸상태도 안좋다면서 스케일링으로 시작했죠.

그리고나니 예전에 충치 생겨서 씌웠던 곳이 문제가 있다면 다시 떼내고 살펴보니 신경이 괴사했다네요.

한달 넘게 신경치료받고 다시 씌우느라 치과 열심히 다녔어요.

이제 한시름 놓았겠지 했는데 여름에 다시 치통이 시작되길래 치과를 찾았어요.

그랬더니 잇몸염증이 심하다며 염증치료받았어요.

지난번에 치료받은 치아옆의 치아뿌리쪽에 문제가 있다면서 또다시 신경치료 받으면 2달 가까이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봄에 한달,여름에 두달 이렇게 치과에 다녔네요.

다음주면 치료 끝난다는데 아침저녁으로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걸 보니 가을에도 치과 다닐일

생기는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친정아버지가 치아가 무척 안좋으신대 제가 친정아버지 치아를 딱 빼다 박았습니다.

동생들은 엄마 닮아서 치과 갈일도 없고 치과 가도 늘 칭찬 일색이거든요.

친정엄마가 절더러

넌 치아관리 잘해라.느이 아빠 닮아서 너도 치아가 참 부실하다.

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남들보다 몇배 더 관리하는데도 늘상 치아때문에 괴롭습니다.

 

IP : 116.125.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2:15 PM (125.178.xxx.167)

    저도 잇몸이 넘 붓고 아파서 병원 갔더니..종합병원 가라고..

    약이락도 주시라고 구걸해도 치료 먼저 그 다음 약이라고 약도 안주고...

    서울대 문의했더니 젤 빠른 날짜가 10월 초래요..ㅠㅠ

    저도 괴로워요..아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35 아이 침대를 사주려고 하는데요...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8 나야맘 2011/09/06 3,741
14934 남편한테 측은지심이 드네요 6 나이들수록 2011/09/06 3,843
14933 아!! 이건 안(安)이야! 4 safi 2011/09/06 3,051
14932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적금이자 2011/09/06 3,178
14931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나라냥 2011/09/06 3,578
14930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slr펌 2011/09/06 3,854
14929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2011/09/06 2,895
14928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키 때문에 .. 2011/09/06 3,175
14927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이해불가 2011/09/06 4,325
14926 아이허브 열리나요 1 미네랄 2011/09/06 2,588
14925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여봉달 2011/09/06 3,758
14924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피부 2011/09/06 4,396
14923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gg 2011/09/06 13,528
14922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속타는 엄마.. 2011/09/06 15,805
14921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아이엄마 2011/09/06 3,818
14920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트윗펌 2011/09/06 3,146
14919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1/09/06 2,943
14918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2011/09/06 3,229
14917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두아이맘 2011/09/06 6,332
14916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소화불량 2011/09/06 3,323
14915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1년차새댁 2011/09/06 4,696
14914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허걱 2011/09/06 3,130
14913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ㅇㅀ 2011/09/06 3,166
14912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한식기 2011/09/06 3,777
14911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세우실 2011/09/06 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