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대 없애기

...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17-08-01 07:59:58
다시 후미오 사사키의 미니멀리즘 책을 읽고 침대를 없애려고 해요..

혹시 침대 없애고 불편하다 싶었던 점이 있으면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IP : 50.67.xxx.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지
    '17.8.1 8:03 AM (222.239.xxx.38)

    관절에 무리 와요...
    부모님보니 오히려 병원에서 침대권하더만요~

  • 2. 침대
    '17.8.1 8:11 AM (121.180.xxx.132)

    없애기전에 바닥에 보름정도라도
    잠자보고 실천하는게 어떨까요?
    이사와서 소파없이 한달 지내다가
    무릎이랑 발목에 이상이 와서
    구입하고 한달지나니 그증상이 없어졌어요

  • 3. ...
    '17.8.1 8:11 AM (39.7.xxx.53)

    여름에 자주 바닥에서 자는데 허리아프고 요즘은 골반도 아파서 못자고 있네요.
    신혼때 의자쿠션이 생겨서 쇼파 치우고 대신 놓았다가 다시 쇼파 놓았네요.
    쇼파와 침대는 미니멀리즘에서 빼세요...

  • 4. 침대와 소파
    '17.8.1 8:14 AM (180.68.xxx.189)

    없애시면 불편해요..
    넓게쓴다고 오래된 침대버리고 넓다 좋다했는데 다시 사들인 사람이예요

  • 5. ....
    '17.8.1 8:16 AM (14.39.xxx.18)

    침대하나 없애면 공간적으로 더 복잡해지던데 미니멀리즘도 좀 적당히 하시길.

  • 6. 미니멀리즘이
    '17.8.1 8:20 AM (58.123.xxx.111)

    쓸데없는걸 없앤다는 개념인데
    필요한지 아닌지도 정확히 판단되지 않는걸 없애는게 앞뒤가 맞나요?

  • 7. ...
    '17.8.1 8:22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침대없애자고 난리치던 남편때문에 침대없앴더니
    허리아파 안되겠다고 자기 혼자 매트리스 하나 사서 그 위에서 자요
    침대가 있어도 평소에 깨끗하게 이부자리 정리해두면 깔끔해보여요

  • 8. Mmm
    '17.8.1 8:24 AM (118.218.xxx.117)

    대체 이런 미니멀리즘은 왜 하는 거예요..?

  • 9. ㅇㅇ
    '17.8.1 8:26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침대 쇼파는 필요

    침대는 밤에만..필요한게 아녀요

  • 10. ..
    '17.8.1 8:26 AM (124.111.xxx.201)

    저의 미니멀리즘은 내세에 하기로 했습니다.

  • 11. 난방비
    '17.8.1 8:39 AM (116.40.xxx.17)

    침대 사용하니
    확실히 난방비가 많이 절감됩니다.

  • 12. 하하하
    '17.8.1 8:44 AM (222.111.xxx.79)

    이불 담요 개고 펴고 하는 거 매일하면 힘들어요

  • 13. ..
    '17.8.1 8:44 AM (223.38.xxx.31)

    버렸어요. 아주 후련~
    콘도처럼 깔끔해요. 대신 100% 천연 라텍스 얇은거 사서 접어놔요. 너무 편해요~

  • 14.
    '17.8.1 8:44 AM (58.148.xxx.66)

    없앴고 익숙해져서 편한데
    이불개기가 불편하네요.
    매트써야하는 겨울엔 그냥 펴놓고 살아요.
    그거 한가지 아쉽네요.

  • 15. ㅇㅇ
    '17.8.1 8:47 AM (122.36.xxx.122)

    목부터 허리디스크 있는 사람인데...
    없애고 나서 딱히 이상있는거 모르겠어요

    침대 스프링 좋은거 써야지 오래된 침대는 진드기를 비롯해 스프링 문제도 그렇고
    오히려 건강안좋을지도 모르죠.
    이불개는건 귀찮은데.... 이불 안갤때도 많아요.

  • 16. .....
    '17.8.1 8:56 AM (1.227.xxx.251)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따로 고민해보세요
    프레임도 헤드와 싸이드보드로 분리돼요
    불편한건지 눈에 거슬리는건지 따져보세요
    이불 요 매일 접어 두고 들어 터는거 쉽지않아요. 관리가 더 어려울수도 있답니다

  • 17. 아이고...
    '17.8.1 9:01 AM (61.83.xxx.59)

    무릎 관절에 안좋아요.
    방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는게 굉장히 부담주는 동작이거든요.
    없이 살다가도 나이 들면 필요해져요.

  • 18. 침대를 왜 샀는지 생각해보시면
    '17.8.1 9:03 AM (124.49.xxx.151)

    답 나올거같은데요.
    대여섯 식구 밥상 들고 부엌과 방을 드나들다 왜 식탁을 샀는지
    티비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보던 식구들이 왜 소파란 비싼 물건을 사서 올라앉게 됐는지

    그게 다 무의미한거 같으면 없애면 되죠

  • 19. 저희는
    '17.8.1 9:11 AM (1.225.xxx.199)

    애들 방에는 침대 있고 저희 방에는 침대 없어요.
    소파는 있구요.
    일단 침대 없으니 방이 참 쓸모가 있어요. 작은 앉은뱅이 책상 놓고 인터넷도 하고
    가끔은 차도 마시구요. 원래 우리나라 아파트의 경우 거실 다음으로 안방이 넓은데
    잠잘 때 이외에 거의 사용을 안해서 아까운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침대 없으니 정말 활용도가 높아지네요.
    거실서 못하는 거(tv시청, 컴퓨터 등) 거의 안방서 작은 책상 두고 하게 되구요 거실보다 쾌적하고 안락해요.
    넓은데 트인 공간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우리가 침대 버린 건 남편과 제가 디스크가 있어서예요.
    매트리스도 진짜 비싼 걸로 했었는데 관리가 쉽지 않았구요 몸도 계속 안좋아지고 병원에서 권하기도 해서요.
    요깔고 자는데 마음이 편안하고 허리에도 좋네요.
    불편한 건 장농에 개켜 넣는 건데 이건 남편이 다 알아서 하니 저는 불편을 못느끼고요.
    없앤지 7년 정도 됐는데 전 없는 게 좋네요.

  • 20. ...
    '17.8.1 9:13 AM (58.143.xxx.21)

    침대없으면 바닥청소를 더 열심히 해야해서 힘들어요 이불깔때마다 해야하는데ㅜ

  • 21. ㄷ.ㄷ
    '17.8.1 9:13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매트릭스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공간차지하지도 않고 접어서 써요.
    침대 살균하지않지도 않고 진드기때문에 버렸어요.
    매트릭스는 쇼파 재질로 하니 이불필요없어요

  • 22. 침대
    '17.8.1 9:44 AM (223.62.xxx.74)

    버렸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장만했어요

  • 23. ..
    '17.8.1 10:09 AM (50.67.xxx.52)

    저도 사실 허리가 안 좋아요;;
    지금 매트리스가 넘 푹신해서
    새로 단단한구 사느니 싹 없애보려구요

    참 라텍스와 메모리폼 무게 차이가 큰가요?
    짐 집에 있는 일인용 메모리폼은 넘 무서워서;;

  • 24. ,,
    '17.8.1 10:10 AM (220.78.xxx.36)

    침대 쓰세요 나이 먹을수록 써야 되요
    저 마흔인데 침대없이 사는데 관절에 무리 엄청 가는게 느껴져요 침대 사야 되는데
    제가 사는 집이 좀 좁아요
    다음에 새로 이사들어갈때 사려고요

  • 25. ㅠㅠ
    '17.8.1 10:57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우리 어릴때 집이 침대없이 '미니멀'이었잖아요.
    안방에 장롱, 화장대 끝!
    아침에 이불,요 접어 장롱에 넣고 바닥쓸고 걸레질하고
    밤이 되면 다시 바닥쓸고 걸레질하고 이불,요 펼쳤드랬죠.
    방방마다 아침저녁 손걸레질에 걸레빨래.
    생각만해도 현기증 나네요.

  • 26. 매트리스 강추
    '17.8.1 12:53 PM (119.203.xxx.70)

    2베드 쓰다가 버리고 새로 사는 김에 매트리스 좋은거 먼저 사고 침대사려다 매트리스만 쓰고 있어요.

    평일은 침대처럼 펼쳐놓고 쓰다가 직장인이라 주말에는 세우고 방청소 싹 해버리고 .

    나름 괜찮아서 침대 안사요.

    침대 있을때는 좁아보였는데 매트리스만 쓰니 시선이 낮아져서 그런지 꽤 넓어보이네요.

  • 27. 라텍스매트만 깔고...
    '17.8.1 1:36 PM (222.233.xxx.7)

    6개월 살아본 결과 저처럼 무릎,연골,관절 약한 사람은
    침대사용이 필수라는거 알았어요.
    방 넓고 안정감 있고 좋은데...
    무릎에는 무리예요.
    이참에 모션베드 들일까...고민중

  • 28.
    '17.8.1 2:47 PM (223.63.xxx.107)

    나이들수록 입식생활 해야돼요. 저희집도 다 갖다 버리고 있지만 식탁 침대 소파는 놔두고 있어요. 저희 엄마는 고관절이 안좋으신데 의사가 침대 쓰라고해서 평생 이불깔고 주무시다 얼마전부터 침대에서 주무세요. 좌식생활이 허리 무릎뿐 아니라 고관절에 그렇게 안좋다던. 다른관절보다 특히 고관절에 탈나면 답이 없더라고요.

  • 29. cakflfl
    '17.8.1 8:51 PM (221.167.xxx.125)

    나이들면 침대가 편해요

  • 30. ..
    '17.8.2 12:51 AM (50.67.xxx.52)

    기존 푹신한 매트리스 버리고
    침대 프레임에 메모리폼 깔고 자야겠어요^^

  • 31. ..
    '17.8.13 7:5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야지 메모리폼은 허리가 더 아플 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820 죽은 시인의 사회 다시 보고 나온 배우들.... 16 dus 2017/07/28 2,633
712819 퇴직할 건데 연차 계산 좀 7 물제비 2017/07/28 1,758
712818 평수 계산 쉽게 하는법 3 유익 2017/07/28 1,298
712817 올반김치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2 ... 2017/07/28 1,042
712816 새벽 5시에 찡찡대는 강아지 이유가 뭘까요? 8 보리야보리야.. 2017/07/28 3,208
712815 dvd플레이어 브랜드로 사는게좋나요? . . 2017/07/28 381
712814 드뎌 살뺐어요. 2 후후 2017/07/28 2,098
712813 내신 1.9 지방 일반고 여학생 인데요 4 지방 2017/07/28 3,062
712812 아무래도 군함도에... 14 군함도 2017/07/28 2,810
712811 JTBC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종영된거라도) 22 드라마 2017/07/28 3,472
712810 시크하게 생겼다는게.. 8 정연 2017/07/28 3,648
712809 남자의 자존심 (데이트비용 관련, mt비 포함) 44 .... 2017/07/28 9,556
712808 큰회사에서 만나자고 하는데요 1 Zzk 2017/07/28 1,375
712807 햇빛알러지 가라앉히는 법 아시나요?ㅠㅠ 10 ..... 2017/07/28 3,472
712806 예정없이 제주 한림쪽 가게되었어요 1 123 2017/07/28 673
712805 강남쪽 지금 비 상황? 4 어느화창한날.. 2017/07/28 1,540
712804 채무 원금 탕감 정책 적극 지지해요 어용시민 2017/07/28 478
712803 음악의 기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 음악 2017/07/28 774
712802 거주지 결정을 하려고 하는데 남편 회사 근처 vs 친정 근처 13 아기엄마 2017/07/28 2,611
712801 82검색창 제목이나 내용 삭제하고 싶어요 2 삭제 2017/07/28 833
712800 수시원서 4 수시 2017/07/28 1,367
712799 봉태규 커밍아웃 ㅋ 16 고딩맘 2017/07/28 25,656
712798 놀이기구 다신 안탈거에요 ㅎㄷㄷㄷ 9 ..... 2017/07/28 3,193
712797 노회찬 의원은 자녀가 없군요. 22 ... 2017/07/28 13,658
712796 건조기요~ 코스트코 화이트나이트 써보신 분들~ 12 보송보송 2017/07/28 3,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