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이야기

...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7-07-31 20:23:23
통일신라 말 우리는 우리 땅 내에서만 삼국이 싸운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조중 일부는 이리 죽을 순 없어 외치시는 분들이 계셨으니.....바로 해적
실제 신라말기 호족이 발호하고 국정이 피폐해지면서 삼남의 유민들은 작정하고 해적질을 하러 가셨습니다
어디로? 일본.
상당한 규모의 노략과 약탈이 진행되었는데 나름 능력자들이셨는지 교토로 진군하여 일왕과 귀족들이 피신 하는 일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중앙정부가 시킨 것도 아니고 배고픈 유랑민떼가 도적이 되서 남의 나라 도적질한 걸 자국 역사에 쓸리가 없잖아요 우리는 안 배우죠
반대로 우리는 왜구침략 엄청 국사시간에 보지만 일본도 중앙정부가 노략질 해라 명령한 적 없죠
안 가르쳐요 어느 나라던 국가가 도탄에 빠지면 백성은 연명하다 도적이 됩니다 중국의 사례도 그렇구요
IP : 14.138.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제 멸망 후
    '17.7.31 8:27 PM (114.204.xxx.4)

    나라잃고 떠돌이가 되어
    그래도 그동안 친화 관계에 있었던 일본으로 건너갔던
    도래인들의 일본 진출을 도적질이라고 다 싸잡아 말씀하시면 안 되죠.

  • 2. 아뇨
    '17.7.31 8:27 PM (14.138.xxx.96)

    통일신라말이요 도래인 아니라요

  • 3. 아뇨
    '17.7.31 8:29 PM (14.138.xxx.96)

    백제 멸망시 일본은 아스카에 도읍지를 두고 있었습니다 교토가 아니라요

  • 4. 아녀
    '17.7.31 8:32 PM (14.138.xxx.96)

    고려가 개국하고 행정치안이 안정되면서 사라진 거에요 일본의 왜구도 전국시대 초기에서 중기가 가장 집중적이에요 중국에서 내려오는 흥건적도 왕조말기에 집중됩니다

  • 5. 오....
    '17.7.31 9:56 PM (122.128.xxx.42)

    흥미롭네요.
    역사에 관심이 많기는 한데 요즘 부쩍 누구의 주장이 어디까지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의심이 생기네요.
    치우치지 않은 책이나 학자를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6. 아녀
    '17.7.31 10:03 PM (14.138.xxx.96)

    양측 모두 왕조말기 혼란은 적지만 자기쪽 입장에서 적어요 전 오히려 우리만 당하지 않았구나 싶더군요 일본사는 일본어 알아야 읽을 수 있어요
    일본의 어느 지역의 신사는 자신들이 신라왕족의 자손이라 해서 달걀을 먹지 않아요 오리알을 대신 먹는다고 하더군요 인천이씨집안의 이씨 성은 당현종이 내려준 성씨에요 일본내 한국계 이주민인 도래인도 상당해요
    다들 자국 중심의 지도층 중심이고 자기측 피해중심이라 동북아삼국서를 비교하는 거죠

  • 7. 국내에
    '17.7.31 10:04 PM (14.138.xxx.96)

    일본중세사를 일본측 입장에서 적은 건 번역이 안 되서 일본어 알아서 읽을 수 있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924 로보트청소기 1 수쌔미 2017/07/31 722
713923 모임에서 빠져야할까요? 11 .. 2017/07/31 4,604
713922 1학년 그림일기 혼자잘하나요? 속터지네요~T 12 그림일기 2017/07/31 1,871
713921 서비스직 잠시 알바한적이 있는데 2 예전에 2017/07/31 1,981
713920 잦은 두통과 위액 구토. 도와주세요. 10 114 2017/07/31 5,321
713919 아주 싫어하는 사람인데, 면전에선 이것저것 아주 친한척 하는 사.. 8 .. 2017/07/31 1,899
713918 저는 타인과의 언쟁이 싫고 두렵습니다. 그런데.. 34 겁쟁이 2017/07/31 6,053
713917 초 6남자 아이인데, 갑자기 열나고 배 아프다고 3 어리둥절 2017/07/31 894
713916 로또나 됬으면...... 3 늙발에 2017/07/31 1,712
713915 82 사람들 32 2017/07/31 3,114
713914 대입 혼자 준비하는 아이 있나요? 7 ... 2017/07/31 1,807
713913 서울서 좀 떨어진 경기도 사는데 6 북촌 2017/07/31 2,329
713912 jk ! 몇일뒤 휘트니 휴스턴 탄생일에 맞춰 82에 등장할것인가.. 16 white 2017/07/31 2,786
713911 폐경전조증상 좀 여쭤볼게요. 10 .. 2017/07/31 5,002
713910 무슨 말만 하면 듣기도 전에 인상을 쓰며 쳐다보는 사람 13 ... 2017/07/31 3,730
713909 눈썹펜슬 추천해주세요 6 미국맘 2017/07/31 2,176
713908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신청 보류 3 또 하려고 .. 2017/07/31 810
713907 급. ) 히트레서피의 갈비찜에도 물을 추가로 부어서 갈비찜해야하.. 2 .. 2017/07/31 784
713906 아이친구 엄마가 한말이 어이 없어서.. 23 뭐지 2017/07/31 14,674
713905 사모님 아줌마 얘기 들을때 불안증 짜증이 와요 7 잘살자 2017/07/31 2,028
713904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이야기 7 ... 2017/07/31 901
713903 독립적인 부모님덕에 마음은 편해요 3 ㅇㅇ 2017/07/31 1,776
713902 아이학교때문에 전세살고 있는데 넘 우울하네요 4 짜증 2017/07/31 2,912
713901 동룡이 아버지 거의 송강호급 연기파네요^^ 21 이창준 2017/07/31 5,431
713900 유기견이 쫒아왔어요. 19 .. 2017/07/31 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