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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결혼할수 있다면 정서가 안정적이고 집안 풍요로운 사람

미혼분들 참고하세요 조회수 : 8,252
작성일 : 2017-07-31 17:22:59
다시 결혼 할수 있다면..

집안이 평화롭고 중산층이상이고 평온하게 자랐으며

본인도 따뜻하고 사랑많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감정 기복이 없고 중독증세가 없는 사람

남탓하지 않고 긍정적이며 성실한 사람과 결혼할거에요.

10년정도 살고보니
가장 중요하고 나와 내 자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정서적인 부분.
문화적인 부분.
집안.

이것인거 같아요.

사람의 능력도. 학벌도. 너무 노력하고 사는 삶도 아니고
부드럽고 따뜻한 사람이 좋은듯 해요..

IP : 223.62.xxx.2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31 5:25 PM (118.91.xxx.167)

    맞아요 여유있는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남자여자들이 가정도 잘해요

  • 2.
    '17.7.31 5:26 PM (118.91.xxx.167)

    사별은 괜찮지만 이혼가정은 티가 나요 그렇다고 이혼 못해 서로 미친듯 싸운가정서 자란 사람도 티나요

  • 3. 논리학은 잘 모르지만
    '17.7.31 5:27 PM (211.200.xxx.196)

    예, 아니오, 한다 ,안한다로 단순화 시키면 결혼하지 않는다가 최상의 항진명제 아니오? 차선은 결혼은 하되 이런저런 조건이어야 한다이고, 차차선은 이런 조건이면 된다이고요.

  • 4. ㆍㆍ
    '17.7.31 5:32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런 조건 다 갖춘 남녀가 10프로 될까요?

  • 5. ////
    '17.7.31 5:35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희 어머니 할머니가 이혼하셨는데, 저희 엄마처럼 좋은 엄마, 아내, 자식들에게 좋은 친구인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어머니가 어릴때 결핍이 있으셔서 저희에게 더 헌신하신듯. 저라면 오냐오냐 풍족하게 최고로 자랐지만, 결혼하면 엄청 저만알고 이기적일것 같아요 ㅠ 뭐라도 모자르거나 결핍된적이 없어서요 남들이 잘해줘도 고마운지 모르고... 최고로 누리고 문화적으로 자라서 본 눈은 높아서 남들 보면 아래로 보이고...

  • 6. ㅇㅇ
    '17.7.31 5:38 PM (122.36.xxx.122)

    그런 사람들 생활력이 약해요.

    결국 부모에게 도움받아야하는데 님도 그 도움에 묻혀 가려면 시댁에 뭐하나라도 더 몸으로 때워서

    봉사해야하는데 그거 할수있어요? ??

  • 7. ...
    '17.7.31 5:38 PM (59.7.xxx.140)

    음... 저 사랑많이받고 여유로운 집안에서 잘자랐는데 타고난 본성은 극도로 예민하고 까칠해요 가족만 알아요. 성격 특이하고 아주 예민한거.감정기복도 엄청심하고. 단 티가 안나죠. 엄청 대인관계좋고 예의는 바르니깐
    남편은 엄청 가난한 집 범생이과 소심쟁이. 그런데 이남자가 제 맘 제 기분을 넘 잘 헤아려줍니다. 같이 있으면 날카로운 기분이 순둥순둥해져요..

    제가 말하고픈건 돈도 중요하지만... 두집다 어른들 부부 사이가 좋습니다 . 부부가 사이가 좋아야 자식들이 안정감있게 살고 나중에 결혼해도 잘 사는 건 맞아요.

  • 8. 제가
    '17.7.31 5:38 PM (110.140.xxx.96)

    딱 님이 원하는 남자랑 사는데요. 감적기복없고 남탓 안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자.

    살면서 누군가와 싸워야 할땐 내가 싸워야 해요. 제가 살아보니 이런 남자는 여자를 악마로 만들어요.

    모르시죠? 원래 성질더러운 놈하고는 살아도 답답한 놈하곤 못 산다는 어르신들 말이 있어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다들 사정이 있겠지...하며 당해도 뺐겨도 흥.흥. 내 탓이려니,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주겠거니... 성품도 얼마나 온화한지, 다들 사람좋다고 칭송을 해대며 돈 빌려달라, 명의 빌려달라, 거절 못하고 빌빌거리면 내가 나서서 다 거절하고 정리하고, 사람들이 저를 다 나쁘다고 해요.

    저는 다음생애에는 성질 잇는 남자랑 살고 싶어요. 나도 남편이 빽 소리 지르면 입 다물며 사는 한이 있더라도, 타인들과의 모든 논쟁과 싸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9. ㅎㅎ
    '17.7.31 5:43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윗님 말도 어느정도 맞아요.
    기질이 순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거절을 잘 못해요.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흔치않죠.
    사람의 장점은 뒤집으면 단점이 되기도 하죠.

  • 10. 보는
    '17.7.31 5:54 PM (223.62.xxx.244)

    눈 없으면 불가능해요

  • 11.
    '17.7.31 5:54 PM (211.36.xxx.214)

    위위댓글보니 그럴수도있겠네요
    역시나백퍼만족은없네요 ㅎ

  • 12. 12233
    '17.7.31 5:59 PM (125.130.xxx.249)

    마자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저도 순하고 가정적이고.. 사랑 받고 자란 사람..
    과 결혼했는데..
    대신 시댁이 넉넉하진 않아요.

    모든걸 내가 다 결정해야되요.
    글구 얼마나 우유부단한지.
    맺고 칼같이 끊는거 없구요..
    같이 사는 여자가 악마가 된다.
    진짜 저말 딱 맞아요..

    담 생애는 능력 있지만.
    할일 알아서 잘하고 본인이 주동하고..
    좀 이기적인 남자랑
    살아보고파요. ㅠㅠ

  • 13. ...
    '17.7.31 6:01 PM (223.62.xxx.60)

    부모가 정상인 사람.

  • 14. /////////
    '17.7.31 6:02 PM (1.224.xxx.99)

    위에 거절 못하는 남편....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불러준 남편도 있어요.
    내가 이상하다고 그거 끊으라고 하는데 부인인 십년같이 산 옆지기보다는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게 공손하지 못하다고 다 듣는다고 나에게 화를 낸 남편.

  • 15. 다시
    '17.7.31 6:21 PM (115.86.xxx.154) - 삭제된댓글

    결혼할수만 있다면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이거라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 16. 000
    '17.7.31 6:31 PM (112.187.xxx.149)

    남자뿐 아니라 화목한 가정에서 성격에 상처 없이 자랐다는것은
    남이 보면 몰라요
    나만 해도 겉으로 보기에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멀쩡하지만
    가족 속사정은 가족만 알죠. 사회적으로 번듯하게 보이니까요 .밖에서 보기에

    가족 중 두 사람만 성격이나 뭐가 안 맞아서 싸우고 그것도 평생싸우면..
    ( 꼭 부부가 아니라 부모 -자식 간에도요) 거기에 폭력 --아이를 교육시킨다고 하면서 때리면 -

    겉보기에 사람은 모르는거예요 . 시댁될 사람들이 진짜 부부가 화목한지..아니면 쇼윈도 부부인지..

    결혼은 해봐야 알고 살아봐야 알지요. 물론 데이트 기간동안 잘 봐야겠지요.
    뭐보다 나랑과의 조화가 제일 중요해요.

  • 17. ㅍㅍ
    '17.7.31 6:32 PM (211.36.xxx.71)

    원글은 그런 사람인가요? 본인부터..

  • 18.
    '17.7.31 6:59 PM (112.166.xxx.20)

    님 결혼할때 그런남자가 싫어서 안한게 아니라
    그런남자가 님 안만나줘서못한거

  • 19. @@
    '17.7.31 7:10 PM (121.182.xxx.190)

    우리 집안이랑 비슷한 평범한 집...
    요즘은 이혼이 흠이 아니지만 저희 남편 보니 이혼가정은 피할래요.

  • 20. 다필요없고
    '17.7.31 7:1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부부 궁합이 잘 맞는 가정이 짱이예요.
    이명박 부부 안철수 부부 각자 보면 다 이기적이고 문제가 많죠? 사람들이 욕을 하거나 말거나 찰떡으로 잘맞으니 둘이는 나쁜쪽으로 잘 나가죠.

    부부가 따로 떼어놓고 보면 둘다 법없이도 살고 선비같고 학식높고 예의바르고 좋은 사람들이라도 상극 부부가 있어요. 둘만 붙어놓으면 집안에서 불화가 나죠. 희한해요.

    부부 궁합이 잘맞으면 서세원같은 쓰레기도 잘살구요.. 부부궁합 안맞으면 선비같고 수녀같은 사람도 가정이 지옥이 되는 겁니다. 살아보니 그래요.

  • 21. 제가
    '17.7.31 7:32 PM (223.62.xxx.3)

    님 댓글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중요한건 독한면은 확실히 없는거 같아요.
    이게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 22. ...
    '17.7.31 7:45 PM (183.98.xxx.95)

    사귈때도 잘 몰라요
    지내보니 참 편한 사람 만났다 싶어요..
    시댁은 그냥 저냥 사는 집이고 친정은 알뜰살뜰이시지만 부자였어요
    전 욕심많았는데..이건 신앙으로 극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은 정말 잘 몰라요

  • 23. 윗님ㅋㅋㅋㅋㅋㅋ
    '17.7.31 8:14 PM (1.224.xxx.99)

    신앙으로 극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0000
    '17.7.31 11:17 PM (116.33.xxx.68)

    남편이 정서가 안정적이고 풍요로워요~
    둘째부인사이에서 낳은 막내 아들인데
    인품은 타고나는것같아요
    지독한가난과 복잡한가정사가 있었지만 그누구보다도 존경합니다
    가정사와 연관이 있긴하지만 타고나는것도있는 거같아요

  • 25.
    '17.7.31 11:21 PM (119.92.xxx.2)

    전데요....
    제 남편이 악역해요.
    제가 광고전화에도 꼬박꼬박 들어주고 겨우 끊는거보고 늘 애터져합니다ㅜㅜ

  • 26. ..
    '17.7.31 11:52 PM (82.246.xxx.215)

    맞아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혼한 가정에서 자라 아버지 시엄마 남친 여러번 바뀜..등으로 불안하게 보내서 그런지 성격이 극도로 예민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안정적인 사람 만났으면 좋았을껄...힘든 상황에서도 짜증 불안함 없이 차분하게 넘길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지금보단 내가 행복할까...참 이런저런 생각 다하며 10년이상을 살아왔네요.. 부모 환경 다 무시 못합니다...

  • 27. 남자만?
    '17.8.1 2:06 AM (204.193.xxx.50)

    남자만 그러면 소용없어요 그집 가족들이 다 그렇게 인성이 좋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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