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6살 아이들이 있어서 플라스틱 재질 식탁매트를 쓰고 있는데요
가볍고 씻기 좋아서 편하긴 한데...
두장 겹쳐서 말리면 그 사이 물도 안 마르고
몇번 안써서 그림이 다 벗겨져서 손님이라도 오면 내놓기 민망하네요
나무매트는 너무 무거울까 걱정되고
짜임이 있는 건 그 사이에 음식이 낄까 걱정도 되고....
천은 다려야된다고 해서 패스...ㅜㅜ
어떤 제품은 뒷면이 코르크라서 불편하다고고 하구요
실리콘은 좀 없어보이네요...실물은 괜찮을까요?
실리콘매트 4장 사서 가족들끼리 먹을 때 쓰고, 손님용을 따로 구비해볼까요?
손님은 서너달에 한명 올까말까입니다. ㅜㅜ
대체 식탁매트의 정답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