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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과의 신경전

흐린날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7-07-31 16:14:32

대학생 딸하나 키우는데 그전에는 저랑 거의잘 통하고 딸도 그렇게 고집을 안피우더니 남자친구 사귄뒤로

제가 좀 싫은소리하거나 잔소리 하면 유독 싫어하네요.딸이라 조심할것  멀하는데 무조건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고 하니 .외동딸이라 넘 오야오야하면서 카웠는지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가 된것같아요.이제와 고치기도 그렇고 듣지도 않고 제가 잘못 키웠나 후회도 되고 넘 뒤통수 맞은것처럼 맘이 아프네요.지금도 서로 말 안하고 냉전중인데 ..저두 배신감 느껴 말하기 싫네요.

IP : 121.141.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31 4:37 PM (211.237.xxx.63)

    저도 대학3학년 외동딸 엄마에요. 아직 연애는 안해서 제가 다 안다할순 없지만..
    제가 대학 다니며 연애할 때 생각해보면 엄마 잔소리는 다 귀찮았어요.
    나도 다 아는데, 왜 귀찮게 하고 괴롭히나 싶었죠.
    요즘 애들 다 알겁니다. 피임도 잘 알고, 옛날보다 더 쉽게 사귀고 더 쉽게 헤여져요.. 그러니
    잔소리 너무 하지 마세요..

  • 2. 화이팅!
    '17.7.31 7:11 PM (175.223.xxx.145)

    저도 그랬는데 대1 가을에 ( 학교 좀 빼먹고) 같이 해외여행 다녀왔어요. 아빠가 스위스에 1년 있을때 이때가 기회라 싶어 강행했죠.. 그때 아이와 사이가 좋아졌어요.. 썩 만족못한 대학들어간것도 스스로 화가나고 한 모양인데 인생보는 시야도 달라지고 그후에 6개월 바짝 공부해서 원하는학과로 전향하고, 지금 서른에 직장다니는데 너무 사이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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