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가게 한달. 멘붕.

내손이미원이라면 조회수 : 25,197
작성일 : 2017-07-31 15:58:12
생각에도 없던.

그냥 82쿡 가입한지 10년된.
그냥 밥좀 해먹던 36살 미스가.
용감하게 엄마랑 반찬가게를 차려서
집에서 먹던것처럼 해보려다
많은 시행착오를 격고
이제 겨우 한숨 돌렸는데


휴가기간 이네요 ㅎㅎㅎㅎㅎ

이 반찬 다 우짜라꼬 ㅎㅎㅎ

받아서 파는게 없고
당일 새벽 4,5시부터 만들어서
당일판매만 하다보니
많이 못하고
남으면 버려야 하니
버려지는 반찬들 보면 맘아프고
12시에서 1시 사이에 반찬 다 나와서
오후 3.4시면 반찬 대부분이 빠지다 보니
오셔서 반찬 없다고
지역커페에도 올라오고

아.


오늘따라 왜케 조용하나 싶었더니
앞가게 언니가
오늘부터 다 휴가 갔다고 ㅋㅋㅋㅋ


낼은 반찬를 대폭 줄여야 할까봐요 ㅠㅠ


반찬 사먹을줄만 알았지
내가 반찬집 할줄 몰랐고

82쿡 회원으로써 요리완성도와 맛을 위해
재료를 팍팍 쓰다보니
이건. 남는게 없고
손님들은 비싸면 안사고 ㅎㅎㅎ


IP : 183.103.xxx.15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1 3:58 PM (182.231.xxx.170)

    어. 이거 아까 봤던 글 같은데.

  • 2. 아픈가
    '17.7.31 3:59 PM (222.239.xxx.38)

    ???????

  • 3. ...
    '17.7.31 4:00 PM (119.71.xxx.61)

    반찬은 재활용 안한 담서 글은 왜 재활용이유

  • 4. ....
    '17.7.31 4:00 PM (182.231.xxx.170)

    아까 답글 쓰려다 말았는데요.
    제가 아는 반찬가게는 근처 주위상가에 점심식사를 배달해주시더라구요. 반찬은 주인장마음대로요. 월단위로 받으니 그것도 괜찮은 거 같던데요. 그리고 인근 상가주인들에게 홍보하면 오히려 그 분들은 살림하기 어려우니 저녁에 아님..예약제로 많이 사가실듯.

  • 5. 날이 후덥지근하죠.
    '17.7.31 4:01 PM (1.224.xxx.9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93731&reple=15217979

  • 6. ㅎㅎㅎ
    '17.7.31 4:02 PM (122.36.xxx.122)

    님도 휴가가면 되지 않나요?????

  • 7. 광고?
    '17.7.31 4: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반찬가게 어디예요? 뭐 이런 댓글이 없어서 재탕인가?

  • 8. 반찬가지
    '17.7.31 4:1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말만 들어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님이 집에서 만든거 같이 한다고 남들이 알아주는건 아닌데.....

    강남이나 비싼 아파트 단지에선 님의 전략이 통할진 모르겠네요

  • 9. 마키에
    '17.7.31 4:32 PM (119.69.xxx.226)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한 번 나면 대박이던데요? ㅎㅎ 복날엔 삼계탕 영계닭백숙인데두 15000원에 불티나게 팔리더라구요
    힘내세요~~!

  • 10. ,,,
    '17.7.31 4:57 PM (121.167.xxx.212)

    저녁 8시 넘으면 세일 하고
    9시엔 푸드뱅크에서 와서 남은 반찬 무료로 드림 하던데요.

  • 11.
    '17.7.31 5:28 PM (211.114.xxx.234)

    아까도 본글이네요

  • 12. ㄷㅂ
    '17.7.31 5:30 PM (211.36.xxx.96)

    저 아는분은 반찬가게가 잘될수록 주문량이 많아지니 계속 하루종일 반찬만드는 일에 파뭍히게되서 힘들고 지겨워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 13.
    '17.7.31 5:33 PM (39.117.xxx.221)

    아니 답글 없음 다시 올릴수도 잇지. 뭘 그거 가지고...
    암튼. 먹는 장사는 소비량 예측이 관건이더라구요. 이것도 공부라고 생각하시고.
    중점적으로 소비량 예측하는 노하우 쌓으세요.

  • 14. 그냥
    '17.7.31 6:31 PM (112.164.xxx.254) - 삭제된댓글

    할인하지 마세요
    할인하면 그 시간대만 갑니다,
    그냥 원가대로 하시고 일정액 넘으면 서비스로 좀 주시고요
    그런데 서비스로 주는건 우리가 좋아하는 품목이 아니라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 15. ㅎㅎㅎ
    '17.7.31 6:37 PM (183.103.xxx.152)

    글올릴때 오류나더니 두번올라갔어용 ㅠㅠ

  • 16. 에공
    '17.7.31 7:06 PM (68.172.xxx.216)

    전 외국이라
    지방 소도시에 사시는 80대 부모님께 반찬 배달 보내고 있어요.
    그분은 하루 전날 카카오 스토리에 메뉴를 올리고
    주문을 받거든요
    아마 주문 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는 듯.
    윗분 말씀 대로 한달 단위 결제 월정 메뉴는 따로 있구요
    매일이 아닌 월수금, 목금토 이런 식으로도 하세요.
    무조건 선불만 가능하구요.
    열심히 좋은 반찬 만드신다니
    사정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17. ..
    '17.7.31 10:46 PM (175.117.xxx.8)

    지역카페 입점반찬가게들 소문나기 시작하면 저녁에가면 반찬앖을정도고요.
    카페 카스운영은 기본으로 다하고 전날메뉴올려요.
    전날 미리주문받아 배송하는집도 잘되고
    요즘은 매일 국이나 찌개하나 반찬 서너개해서 새벽배달하는 업체들이 잘돼요. 배송지역아닌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할정도로요.
    휴가철 며칠에 연연해하지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잘되실거에요.

  • 18. ...
    '17.7.31 11:14 PM (220.86.xxx.41)

    원글은 어머 그 가게 어딘가요? 저 사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이런 댓글을 원한듯 한데 댓글들이 다들 너무 쿨하시다 ㅋㅋㅋ

  • 19. 지역
    '17.8.1 2:11 AM (191.184.xxx.154)

    지역까페에 매일 매일 반찬 올리고 3팩이상 배달.. 이런거 많이 하고요.
    전날에 미리 내일반찬 올리고 예약제도 하더라구요.
    인기 좋아지면 옆 동네서도 배달해달라 하고 그렇게 크는 것 같아요.

  • 20. 지역
    '17.8.1 2:12 AM (191.184.xxx.154)

    막판 할인은 하지 마세요...

  • 21. ....
    '17.8.1 4:23 AM (86.130.xxx.66)

    몇 시부터는 할인행사 진행하시고 정 못파는 것들은 어디 가까운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보내시면 안되나요? 그 복이 다 돌아오지 않을까요?

  • 22. ㅋㅋ
    '17.8.1 5:39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어디냐고 절~대 물어보지 않을거예욤~^^

  • 23. ...
    '17.8.1 7:41 AM (128.3.xxx.44)

    김치같은것도 당일 만들어서 당일 판매만 하나요? 아님 김치 종류는 취급을 안하시나요?

  • 24. 반찬
    '17.8.1 10:19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반찬가게는 주민센터에 가난한 분들 명단 받아서(많이는 안하고 한 두가정 하시더라구요)
    몇시 지나면 영업 끝날때쯤 남는 반찬 그 분들이 가져가시게 하시더라구요
    푸드뱅크 같은데로 보내기도 하구요
    자기가 직접 가져다주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더군요

  • 25. ..
    '17.8.1 11:48 AM (115.22.xxx.207)

    82쿡 사람들 진짜 못땠네요

  • 26. ..
    '17.8.1 12:50 PM (124.53.xxx.97)

    원글님 힘내세요
    또다른 판로 개척해보세요.
    열심히 하다보면 그 노력 알아보는 사람들 있어요

  • 27. 이런
    '17.8.1 1:20 PM (121.184.xxx.163)

    82쿡댓글다신분들중에 진짜 못된분 몇몇 보이네요.
    원글님은 걱정인데, 빙글빙글 놀리면서 웃네.
    가까우면 저라도 살텐데..

  • 28. ..
    '17.8.1 1:54 PM (211.176.xxx.46)

    주변 식당과 조인하는 건 어떤가요? 이럴 때 윈윈 아닐까요?

  • 29. 맞춤법 어쩔!!!
    '17.8.1 2:29 PM (223.62.xxx.176)

    남 평가 할 시간에 본인 글도 함 점검해 보길...!

    못 됐다를 못 땠다로 쓰는건 또 처음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624 황시목이 웃었어요 ㅜ 9 ㅇㅇ 2017/07/30 3,183
713623 사촌 남동생에게 밥 퍼 오라는 조카 13 4갓 2017/07/30 4,679
713622 휴가지 원피스 어려워요. 28 급한데 2017/07/30 6,135
713621 품위녀. 첩 옆모습 콧대가 왜그런가요? 16 .. 2017/07/30 7,511
713620 비밀의숲..이창준 (스포) 4 ㅁㅁ 2017/07/30 4,123
713619 Dear Madam / Sir 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5 질문 2017/07/30 1,847
713618 82보면 외모에 목숨건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52 --- 2017/07/30 6,455
713617 이효리집 너무 어지럽고 어수선...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101 ........ 2017/07/30 29,684
713616 군함도 어디까지가 팩트인가요? 12 ... 2017/07/30 1,577
713615 아기가 입원중인데 시댁식구들이 들이닥쳤어요 44 짜증 2017/07/30 12,865
713614 성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 오히려 역풍 9 ... 2017/07/30 3,246
713613 변리사도전이요 12 문과 2017/07/30 3,495
713612 지나치게 양심적이어서 결혼생각 못했는데 14 ..... 2017/07/30 4,098
713611 지금 정선 하이원 호텔 와있는데요 44 2017/07/30 22,425
713610 내일 가사도우미 처음 4 ㅇㅇ 2017/07/30 1,773
713609 친지 방문 선물(미국) 5 ........ 2017/07/30 1,225
713608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 안 하고 전세 주면요... 7 .. 2017/07/30 3,154
713607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군함도 볼 가치가 있네요 8 대단 2017/07/30 1,805
713606 주택 매수시.. 3 ... 2017/07/30 1,145
713605 , 27 ...? 2017/07/30 7,535
713604 둥지탈출에서 최민수 아들은 섞이질 못하네요. 179 ... 2017/07/30 35,417
713603 요즘 휴가철인데 평일에도 고속도로가 많이 막힐까요? 1 ??? 2017/07/30 853
713602 밤에 창문열고 자기가 무서워요 12 더운데 2017/07/30 6,624
713601 썰전 박형준, 조곤조곤한 의도적인 거짓말 5 고딩맘 2017/07/30 1,809
713600 이혼후에 아이들과 안정적으로 더 잘살고 있으신 분 9 알려주세요 2017/07/30 4,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