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17-07-31 12:40:15
이쁘고 키크고 성격도 조용한데
남자들중에 좀 괜찮다 싶음
별노력 안해도 남자들이 붙잖
아요 자길 좋아하게 해놓고 생
까요 물질적으로 삥뜯거나 자고 그런게 아니고 오직
심리적으로 갖고 노는데
성장과정에서 무슨 충격이나 그런거 받은거 맞죠
무슨 게임도 아니고
IP : 59.23.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각
    '17.7.31 12:43 PM (223.62.xxx.42)

    별 노력없이 자길 좋아하게 해놓고???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뭘까요??
    글만 봐서는 님이 오바하는것 같은데요

  • 2.
    '17.7.31 12:46 PM (59.23.xxx.200)

    제가 옆에서 본바론 이쁘니 남자들이 좋다고 다가오고 고백하는데 받아주는척 하다 차버려요 왜 그러냐 물으면 심심해서 래요

  • 3. 남자들의 착각
    '17.7.31 12:46 PM (68.4.xxx.114)

    괜찮은 여성이 남성에게 메너있게 대해 주거나 좀 상냥하게 대응해주면
    남자분들은 자기를 좋아해서 그러는줄 알더군요.
    잘 생각해 보세요.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여성인데 혼자 착각한건지도 모르니까요

  • 4.
    '17.7.31 12:49 PM (59.23.xxx.200)

    자기 하고 싶은말 다하고 살아요 싸운것도 아니고 신경 좀만 건들면 마시던 음료수 병 바닥에 던저 버리고 갈 정도로

  • 5. ...
    '17.7.31 12:50 PM (211.36.xxx.120)

    그건 원글님 생각이겠죠.
    부러우신가봐요.

  • 6.
    '17.7.31 12:51 PM (59.23.xxx.200)

    단지 외모만 보고 좋다고 매달리는 남자가 등신인가요

  • 7. ....
    '17.7.31 12:51 PM (116.41.xxx.111)

    그러거나 말거나

  • 8.
    '17.7.31 12:52 PM (59.23.xxx.200)

    외모 당연히 부럽죠 근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궁금할뿐

  • 9. ..
    '17.7.31 12:58 PM (183.98.xxx.136)

    알아서 뭐하게요... 그렇게 안하무인인 여자 왜 생각합니까

  • 10. ㅠㅠ
    '17.7.31 1:07 PM (125.176.xxx.13)

    신경쓰이시죠

    냅두세요
    고쳐지지도 않고
    그 분도 딱 자기 그릇만큼 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156 해외 사는데 시부모님 오셨는데 가실때 선물 사드려야될까요? 28 궁금 2017/08/10 3,544
717155 스폰서검사도 풀려나네요ㅋ 1 ㅇㅇㅇ 2017/08/10 698
717154 비올떄 집안청소 더 하기 싫으세요 아니면 상관없으세요.?? 6 ... 2017/08/10 919
717153 피아노를 처분해야 하는데요. 중고피아노에 전화하면 무료로 가져.. 5 30년된 피.. 2017/08/10 1,824
717152 지하철에서 병든 남편을 부축해가는 아주머니를 봤어요 9 ㅇㅇ 2017/08/10 4,025
717151 혹시 강아지랑 놀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5 ㅡㅡ 2017/08/10 1,783
717150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 7 원글이 2017/08/10 1,077
717149 50대 나만의 시간 뭐 하고 싶으신가요? 12 자유시간 2017/08/10 3,750
717148 인스타그램 사칭죄와 누가 자꾸 음해합니다 4 뭘요 2017/08/10 1,014
717147 나이 서른이 넘은 사촌오빠언니들한테는 무조건 존댓말해야 하나요?.. 9 ㅇㅇ 2017/08/10 3,934
717146 남자키 187cm에 77kg이면. 15 .. 2017/08/10 5,718
717145 기자가 단어뜻도 모르고 기사쓰고 앉아있으니.. 39 한심 2017/08/10 4,552
717144 37년이 지나 60대가 된 기사들 “80년 광주를 폄훼하지 않았.. 3 그때 2017/08/10 1,122
717143 화장품 사는거에 미친거 같아요. 4 say785.. 2017/08/10 2,673
717142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는... 실제 80년대 서울 9 ........ 2017/08/10 1,794
717141 계단 오르기 지루하지 않게 운동하는법 없을까요?? 4 .. 2017/08/10 1,832
717140 복지에 대한 당위성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34 .. 2017/08/10 1,061
717139 케이블 티비에 나왔던 희귀병 물려준 한 어머니와 남매 4 여러 2017/08/10 1,936
717138 문대통령 여름 휴가 뒷얘기 중에서 12 고딩맘 2017/08/10 3,573
717137 현금장사하는 영세자영업자들 좋겠다!!! 33 ^^ 2017/08/10 5,687
717136 ''문재인 가라사대; 내가 임명하라 하니 ''적폐''도.. 14 적폐 2017/08/10 1,496
717135 에어프라이어 처음 사용하는데요. 1 궁금 2017/08/10 9,262
717134 공무원 남편과 이혼 후 연금 3 .... 2017/08/10 5,124
717133 지대넓얕 즐겨 들으셨던 분들 8 ㅇㅇ 2017/08/10 1,179
717132 文대통령 "어르신 기초연금도 월 30만원으로 곧 인상&.. 10 샬랄라 2017/08/10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