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키크고 성격도 조용한데
남자들중에 좀 괜찮다 싶음
별노력 안해도 남자들이 붙잖
아요 자길 좋아하게 해놓고 생
까요 물질적으로 삥뜯거나 자고 그런게 아니고 오직
심리적으로 갖고 노는데
성장과정에서 무슨 충격이나 그런거 받은거 맞죠
무슨 게임도 아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
ㄱ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17-07-31 12:40:15
IP : 59.23.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착각
'17.7.31 12:43 PM (223.62.xxx.42)별 노력없이 자길 좋아하게 해놓고???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뭘까요??
글만 봐서는 님이 오바하는것 같은데요2. ᆢ
'17.7.31 12:46 PM (59.23.xxx.200)제가 옆에서 본바론 이쁘니 남자들이 좋다고 다가오고 고백하는데 받아주는척 하다 차버려요 왜 그러냐 물으면 심심해서 래요
3. 남자들의 착각
'17.7.31 12:46 PM (68.4.xxx.114)괜찮은 여성이 남성에게 메너있게 대해 주거나 좀 상냥하게 대응해주면
남자분들은 자기를 좋아해서 그러는줄 알더군요.
잘 생각해 보세요.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여성인데 혼자 착각한건지도 모르니까요4. ᆢ
'17.7.31 12:49 PM (59.23.xxx.200)자기 하고 싶은말 다하고 살아요 싸운것도 아니고 신경 좀만 건들면 마시던 음료수 병 바닥에 던저 버리고 갈 정도로
5. ...
'17.7.31 12:50 PM (211.36.xxx.120)그건 원글님 생각이겠죠.
부러우신가봐요.6. ᆢ
'17.7.31 12:51 PM (59.23.xxx.200)단지 외모만 보고 좋다고 매달리는 남자가 등신인가요
7. ....
'17.7.31 12:51 PM (116.41.xxx.111)그러거나 말거나
8. ᆢ
'17.7.31 12:52 PM (59.23.xxx.200)외모 당연히 부럽죠 근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궁금할뿐
9. ..
'17.7.31 12:58 PM (183.98.xxx.136)알아서 뭐하게요... 그렇게 안하무인인 여자 왜 생각합니까
10. ㅠㅠ
'17.7.31 1:07 PM (125.176.xxx.13)신경쓰이시죠
냅두세요
고쳐지지도 않고
그 분도 딱 자기 그릇만큼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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