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나라당에대한혐오감이 생각보다 더 크네요.

**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11-09-05 11:20:46

생각보다 윤여준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꽤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더 한나라당에 대한 혐오감이 큰 것 같다는 걸 느껴요.

이 두 가지만으로도 희망을 갖고 싶네요.

믈론, 저쪽도 만만치않지만요. 어벙이연합도 있고 강남 30%도 있고, 큰목사님들도 계시고 개신교 신자들도 있고...^^;;;

차기정권은 확실히 한나라당을 심판할 수 있는 정권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반한나라당=민주당이 아닙니다.

반한나라당=개념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요.

 

그러니까 민주당 운운, 민주당 알바...그런 소리 들으면 웃음부터 납니다.

과연 민주당이 알바를 쓸수나 있을까요?ㅎㅎ

그런 건 위대한 신의 정당, 한나라당에서나 가능할 듯한데 말이죠.

IP : 203.249.xxx.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1:23 AM (118.32.xxx.7)

    인터넷없은 종이신문시대였다면 다 속아 넘어갔죠..

    윤여준이가 SNS의병이야기 할때 그 의병이 왜나라까발리는 의병이 되어버린거겠죠?

    김통의 IT 정책..선구안 이였을까?

  • 2. 사랑이여
    '11.9.5 11:26 AM (210.111.xxx.130)

    어제 2580 엠비시 프로에서 방영하더군요.
    안철수 인터뷰요.
    그가 하는 말이 "국민들 정서상 결코 한나라당과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요.
    두 번이나 강조하던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열변만큼이나 또 그의 신념만큼이나 강한 자신감으로 현 정권의 실정과 은폐조작 사건들을 파헤칠 수 있는 그런 인물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천정배 의원같은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그런 확신이 듭니다.

  • 이왕이면
    '11.9.5 11:30 AM (125.182.xxx.31)

    국민들 정서에 반하는 정치인과는 손 잡지 않는다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 3. 제 말이~
    '11.9.5 11:28 AM (125.182.xxx.31)

    한나라당 까는 사람이 왜 민주당이라고 생각하는지~
    바보 아닌 사람들은 한나라당이 어떤 족속들인지 잘 알겠죠

  • 4. ,,
    '11.9.5 11:30 AM (61.101.xxx.62)

    자꾸 알바 못쓴다고 하지 마시고 시키민가 뭔가 하는 사람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 후훟
    '11.9.5 11:33 AM (61.33.xxx.64)

    님도 만만치 않던데요? 시키미님때매 초칠까봐 걱정해주시는거예요?

  • ,,
    '11.9.5 11:39 AM (61.101.xxx.62)

    전 안철수씨나오면 당근 찍을 건데요. 시키미가 안철수 비하는게 너무 노골적이라 웃기지도 않아서요.
    무슨 안철수씨 입장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알바도 아닌 사람이 그렇게 수십개 글을 설래발치면서 쓰나요.

  • 후훟
    '11.9.5 11:48 AM (61.33.xxx.64)

    누가 쓰는 알바라고 하고싶은데요? 분명 한날당 혐오하는 사람들은 의구심을 가지는게 정상 아닌가요? ^^

  • ,,
    '11.9.5 11:51 AM (61.101.xxx.62)

    그게 민준지 민노지 국참당 알바진는 모르겠는데, 안철수 때문에 딴나라당 후보될거라고 하도 난리를 쳐서 야당 알반지는 알겠던데요.
    근데 앞으로느 딴나라당 알바가 더 난리가 나겟죠? 안철수는 야당표만 가져올주 알았는데 여론 조사보니 헉~하면서 음모를 꾸미지 않을까 싶어요.

  • ***
    '11.9.5 3:04 PM (122.36.xxx.23)

    반한나라당= 민주당 알바라고 우겨대면
    맘이 편해지나봐요. 누군 속내가 다 보인다고 하고

  • 5. 저도
    '11.9.5 11:31 AM (59.18.xxx.223)

    다음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은 제발 강한 진보로 대체되었으면 해요. 쓰레기 족속들 쓰레기통으로 말끔히

    치울 자신감과 추진력!!!

  • 6. 저 역시
    '11.9.5 11:34 AM (218.50.xxx.20)

    한나라당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을 뽑을 겁니다.
    제발 한나라당:반 한나라당 구도로 1:1로 나오길 바랍니다.

  • 7. ㄴㅁ
    '11.9.5 11:35 AM (115.126.xxx.146)

    이미 두 명의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이잖아요
    다들 한때 돈독에 눈이 멀어서
    천인공노할 쥐박이를 뽑고 말았지만...

  • 그러니까
    '11.9.5 11:37 AM (210.111.xxx.130)

    문재인이 주장하는 연대나 통합이 필요한 이유죠.
    반한나라당=민주당 등식은 저도 반대입니다만 아무튼 연대나 통합이 필요합니다.

  • 8. 후훟
    '11.9.5 12:02 PM (61.33.xxx.64)

    한날당알바는 전적도 있죠. 한날당이 그런다구 야당도 그럴거란 생각은 접어두시길요 ^^. 왜 자꾸 동급으로 끌어내리시려하나요?

  • 9. ㅋㅋ
    '11.9.5 12:26 PM (125.177.xxx.83)

    원글님 말씀에 적극 동의~
    거기다 정확한 실상을 알려주는 김어준의 나꼼수까지 있으니
    세상을 바라보는 나침반이 도처에 있는 셈이죠.
    윤여준의 실상도 82에서 알게 되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속속 올라오고~
    정치하는 사람들, 특히 윤여준...sns 존재까지는 안 것 같은데
    그것들이 굴러가는 정신적 동력까지 좌지우지하지는 못할 것이네요.

  • 10. ㅋㅋ
    '11.9.5 12:34 PM (125.177.xxx.83)

    그리고 맨윗 댓글 다신 분의 김통의 IT 정책 선구안이었을까? 하시는데요.
    맞습니다.
    예전에 시사지 읽은 기억에 한창 80년대 전두환 오공시절, 기자가 김대중을 인터뷰하러 동교동에 갔답니다.
    처음 얘기 시작하자마자 김대중, 이 분이 자기 자랑을 그렇게 줄줄 늘어놓더랍니다.
    내가 어느 나라에서 무슨 상을 탔고 민주화 공로를 인정받아 어느 나라에서 또 무슨 상을 탔고....
    처음에는 왜 이렇게 자기 자랑을 늘어놓나 이상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가만히 생각하니, 그만큼 자기 자신을 마음껏 어필한 언론도 창구도 세상도 없었다는 거,
    그래서 기자만 만나면 어떻게든 자신의 훌륭함과 주장을 알려 세상의 오해를 풀고 싶었다는 것이죠.
    지금은 IT 세상이 되어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껏 세상을 향해 떠들 수 있게 되었잖아요.
    트위터 안에서는 이재용도 정용진도 박용만도 '너'라고 불러도 동등한 민주적 세상...
    김대중 전 대통령의 IT 선구안은 그가 가시밭길 세상을 온몸으로 이겨나온 결과물인거죠.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살아왔나가 결국 그의 정치관을 아우르는 커다란 틀이 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0 아!! 이건 안(安)이야! 4 safi 2011/09/06 2,866
14379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적금이자 2011/09/06 2,983
14378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나라냥 2011/09/06 3,372
14377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slr펌 2011/09/06 3,675
14376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2011/09/06 2,708
14375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키 때문에 .. 2011/09/06 2,977
14374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이해불가 2011/09/06 4,134
14373 아이허브 열리나요 1 미네랄 2011/09/06 2,413
14372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여봉달 2011/09/06 3,577
14371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피부 2011/09/06 4,204
14370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gg 2011/09/06 13,334
14369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속타는 엄마.. 2011/09/06 15,561
14368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아이엄마 2011/09/06 3,632
14367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트윗펌 2011/09/06 2,932
14366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1/09/06 2,743
14365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2011/09/06 3,021
14364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두아이맘 2011/09/06 6,114
14363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소화불량 2011/09/06 3,121
14362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1년차새댁 2011/09/06 4,497
14361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허걱 2011/09/06 2,905
14360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ㅇㅀ 2011/09/06 2,982
14359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한식기 2011/09/06 3,593
14358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세우실 2011/09/06 3,810
14357 단발머리 발롱펌하신분 관리하기 쉬운가요? 2 임산부.. 2011/09/06 4,283
14356 노친네들 뽀뽀에 45 충격...... 2011/09/06 1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