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있어 나가야 하는데 연기하고싶은 맘 굴뚝 같아요
비오는 날은 더 꼼짝않는 집순이라 정말 나가기 싫어요 ㅜㅜ
약속있어 나가야 하는데 연기하고싶은 맘 굴뚝 같아요
비오는 날은 더 꼼짝않는 집순이라 정말 나가기 싫어요 ㅜㅜ
오랜 가뭄이 해갈되는 반가운 단비예요. 필요한데 안오는 곳도 많아요
비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아직 다 해갈이 안됐나요?
남부지방은 아직 해갈다안된듯해요
근데 중부는 너무 옴,,
아직 저수지수위가 한참 낮네요
오며가며 저 저수지가 다시 채워질수 있을까 궁금해요
경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