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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

..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7-07-31 06:17:50
내 주변에 성공한 남자들을 보면요

말을 차분하게 자분 자분 잘하고요
좀 비굴하다 싶을 정도로 납작 잘 엎드리고
사과도 잘해요

그리고 남의말을 잘 들어주고 칭찬에 후해요
뒷담화 안하고요
근데 아니다 싶을땐 냉정하게 잘 밟아버려요

그리고 자수성가로 아주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는데 이건 리얼 100프로 실화랍니다
찌질한 회사였고 법인 설립할때도 예치금 없어서
그거 대신 입금했다 출금해주는 대행사 통해서 했었어요
제가 그 대표한테 돈도 빌려 줬었는데 회사 홈페이지 드가보니
거의 준재벌이 되었네요

그사람은요
술접대를 기가 막히게 잘한답니다
룸싸롱 마담 꿰고 있고요
국내외를 막론하고 말단부터 윗대가리까지
여자 붙여주는거에요
지방 출장가는것도 술집 가서 여자 해주는게
그사람 비지니스라네요

열두 여자 여자 마다할 남자 없다더만
술접대를 잘해야 수주를 받는거같더라구요
술상무가 하는 역활도 술만 먹는건 아니겠죠

깜놀할 성공한 사람 2탄도 나중에 올릴게요
3탄까지 있답니다


IP : 223.33.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1 7:29 AM (211.36.xxx.142)

    말 차분차분 잘하고 뒷담화없고 칭찬후하며 냉철하긴 해요.
    술접대는 아직 못 들어봐서 모르겠어요.

  • 2. ㅇㅇ
    '17.7.31 7:31 AM (58.140.xxx.7)

    성공하는 사람들 특징이 님말대로 자기잘못에는 아주쉽게 사과도 잘하고 굽힐때는 잘굽히죠.
    이건 비굴한게 아니예요.
    오히려 별볼일 사람들이 사과에 엄청 인색하고 굽힐줄도 모르는사람들이 많죠. 그걸 죽기보다 더 싫어함.왜냐면 그걸 엄청 자존심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저는 이런사람들이 이래서 성공못한다고봐요. 누가 이런사람을 따르겠어요.

  • 3. 재밌네요
    '17.7.31 7:40 AM (96.231.xxx.177)

    또 올려주세요

  • 4. 엄훠
    '17.7.31 11:51 AM (121.177.xxx.201)

    후편 기대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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