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고등가서 변할 확률

중딩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7-07-30 14:22:07
거의 없을까요? 남자아이고 초등까지는 잘했구요
중1때도 맘먹음 잘하고 안하면 폭망이고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수행으로 점수 다 깎아먹어요
중2때도 중간고사때는 잘보면 용돈 얼마 올려준다니 눈에 불을 켜고 해서 성적이 쑥 오르더니 기말때 놔두니 폭망
실수도 너무 많고 수행에서 완전히 대폭락 ㅠㅠ
점수 다 까먹구요
이런 학생이 고등가서 정신 좀 차린다고 잘할 확률은 극히 적은거겠죠? 영수는 그나마 기본은 좀 잘되어 있어요
과학도 좋아하는편이구요
그런데 암기과목은 정말 폭망에 싫어해요
더 이상 희망 가지지 말고 기술이나 배우게 해야하나
아님 고등때 정신 차리면 뭔가 희망이 보일까
싶네요
초등때는 목표도 열정도 있고 성실했어요
혹시 저희 아이랑 비슷했는데 고등가서 희망이 있었다 이런 꿈같은 사례는 없을까요?
IP : 211.108.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0 3:35 PM (223.33.xxx.121)

    거의 없어요... 오히려 중딩실력에서 더 떨어지죠

  • 2. .....
    '17.7.30 5:18 PM (39.7.xxx.240)

    지금 우리나라 학제가
    영수 탄탄하게 잡고가다가 나중에 정신차려서
    뒷힘 발휘하는 애들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추세에요..

    그냥 옛날보다 더한거 같아요.
    옛날엔 정신차리고 공부만 열심히 해도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만능으로 잘 해야하고
    중간에 삐끗하지도않아야하고...
    무슨 놈의 학제개편을 이따구로 하는지...

  • 3. ...,
    '17.7.30 8:20 PM (39.118.xxx.102)

    비슷한 아이 키워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중학때 영수기본 안되어 있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아요..중요한건 그기본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심화 선행해가야 고등때 잘할수 있는건데, 지금 그게 안되고 있는거구요. 암기과목이 폭망인건 학교수업시간에 안듣는다는거예요.. 중등 암기과목 문제가 그리 꼬거나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수업만 제대로 들어도 웬만한 점수는 나오는거거든요..
    고등가면 철들겠지 오르겠지 영수기본만 잘해놓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던 고등아이 .. 별반 다르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240 아이허브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좀 부탁드려요 2 .. 2017/07/31 556
713239 중학교 학부모회 궁금 2017/07/31 806
713238 얏호! 층간소음주범 윗집이 이사가네요오 4 . . . 2017/07/31 2,032
713237 사랑받는 성격은 타고 나는 걸까요 9 ㅡㅡ 2017/07/31 5,800
713236 (펌)학종시대에 살아남기...초. 중 학부모님 참고하세요 36 2017/07/31 4,666
713235 혹시 서울 시내에 저렴한 미용실 없을까요.. 10 흥흥흥 2017/07/31 3,429
713234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린 느낌은 왜그런거에요? 4 질문 2017/07/31 1,309
713233 아멜리 노통브의 겨울 여행 13 tree1 2017/07/31 1,596
713232 비 참 꾸준히 오네요 4 .. 2017/07/31 1,181
713231 전업주부에서 밖으로 8 .~~~ 2017/07/31 2,789
713230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거 살까요? 27 음악 2017/07/31 3,294
713229 해법은 대화밖에 없네요 ㅇㅇㅇ 2017/07/31 633
713228 군함도. 친일청산과 재벌개혁의 이유 & 문재인 대통령의 .. 6 '사람답게'.. 2017/07/31 682
713227 캐슈넛도 알러지가 잘 생기는 견과류인가요? 6 견과류알러지.. 2017/07/31 2,060
713226 품위있는 그녀..정주행할만 한가요? 7 2017/07/31 2,151
713225 이다도시 애들도 한국말 잘 못해요. 39 2017/07/31 7,829
713224 효리네 민박보면 손님들 들이닥치는게 숨막혀요. 29 햇빛짱 2017/07/31 18,818
713223 결혼 5년차에 시댁은 어떤 것인지 깨달았어요 18 시댁은시댁 2017/07/31 7,600
713222 군함도 악플러들에게 고마워요. 47 영화관 2017/07/31 3,090
713221 폭염 경보에도 전력 여유…이유는 공급>수요 고딩맘 2017/07/31 740
713220 천생연분과 상극인 결혼.... 6 연분 2017/07/31 3,250
713219 다음 카카오 날아가네요 3 ***** 2017/07/31 4,167
713218 세련되고 개성있는 꽃집 블로그 어디있을까요? 꽃집 2017/07/31 455
713217 바닷속에서 갓 건져올린 따끈따끈한 고려청자 구경하세요~ 1 전남목포해양.. 2017/07/31 983
713216 또 하나의 역사 왜곡 영화, ‘군함도’ 33 길벗1 2017/07/31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