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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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ㅁ
'17.7.30 1:41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사이 안좋은 b에 대한 원글의 맘이 궁금한가부네요
아님 사이 안좋은건 아는데 사이 틀어진 이유가 궁금할수도 있고요 이거든저거든 남얘기 궁금해서 캐고 다니는 사람들 별로네요 멀리 하셔야할듯요2. ㅁㅁ
'17.7.30 1:42 PM (211.36.xxx.71)안보면 됨
3. ..
'17.7.30 1:43 PM (223.39.xxx.181)차라리 왜 사이 안좋아 물어보면 좀 낫겠는데
아닌척 당황스런 질문만 자꾸 해대니 순간 화가나더라구요.
저랑 인사만 하던 사람이 저래대니 기분 나쁘네요4. ㅁ
'17.7.30 1:45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대놓고 물어보면 남일 캐묻는 여자가 되니까 원글입으로 말하기를 원하나봐요ㅋ
5. 으으
'17.7.30 1:45 PM (98.7.xxx.89) - 삭제된댓글A는 딱 질색인 스탈이네요
어머나, a씨 저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데요?왜요?
누가 제 이야기 해요? 아님 a씨가 보시기에 그런가요?
저는 남일에 주제넘게 구는 사람은 상대 안하지만
두루 친하게 잘 지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6. ..
'17.7.30 1: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받아칠 수 없으면 무시하는 수 밖에 없죠.
세상에 그지같은 것들이 한 둘인가요.
그 인간 속내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아요.
자꾸 그딴 거에 집착하다보면 성격 이상해지거든요.7. 으으
'17.7.30 1:46 PM (98.7.xxx.89) - 삭제된댓글에이는 타고난성격이분란종자타입이라 그래요
8. 궁금해하지 말고
'17.7.30 1:55 PM (223.62.xxx.14)그런 사람은 적당히 거리두고
원글님 본인한테 집중하세요.9. ...
'17.7.30 1:59 PM (223.33.xxx.175)이제부터 그냥 모르는 여자하면 됩니다.
뭘 그리 이상한사람들하고 만나고 대화하고 합니까? 받아 칠 능력 도 안되면서10. 부동산 아줌마가
'17.7.30 2:28 PM (223.62.xxx.212)저런 식으로 남의 일에 엄청 관심많음.
엘베에서 마주치면 오지랖 쩔음.
걍 무시하세요. 질 좋은 사람 아님11. 기린905
'17.7.30 2:41 PM (223.62.xxx.213)뭘 알고 싶은거에요?
눈똣바로 쳐다보고 얼굴앞에서 물어보세요.
얼굴 시뻘개질거에요.
뭐가 궁금하세요?.해줄말이 잇는거에요.
파내고 싶은게 잇는거에요?네?.12. 99
'17.7.30 2:46 PM (211.212.xxx.250)A엄마가 원글님이 B랑 싸운걸 아는것같아요..
B가 A한테 싸운걸 얘기했으니 괜히 중간에서 떠보는거...
제일 싫은 사람이네요13. 그건
'17.7.30 2:51 PM (119.149.xxx.117)왜 물어봐요? 그게 궁금하네요" 라고 해보세요
14. 여튼 그런 사람과는
'17.7.30 2:52 PM (119.149.xxx.117)가급적 말을 안 섞는 게 낫겠어요
15. ..
'17.7.30 4:29 PM (183.97.xxx.44)B랑 싸운거 알고있는거 같고, 원글님 마음 알아서
먹이감 되는거 b쪽한테 말 옮길 가능성 큰 사람입니다~~
멀리하시고..혹시나 계속 얄밉게 또 그렇게 말하면
나한테 뭘 알고싶냐고 대놓고 말하세요~
그럼 안다가 올겁니다~16. 그래서
'17.7.30 9:3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동네 여자들은 되도록 모르고 사는게 낫더라고요.
전에 애들 같이 키우면서 사람을 좀 여럿 알았더니
득보다 실이 훨씬 많고 어울려도 안어울려도
뒷담의 대상되고 말 확산되고..
이사와서 옆집 앞집 아주머니만 정도만 알고
아예 사람 사귈 생각을 안했더니 나름 편해요.
누군가가 다가와도 이거저거 케려들면 가차없이 벽 쳐버려요.
사귈땐 다 좋지만 입단속까진 못시키니
차라리 그편이 훨 낫고 또 다른 관심사가 많아
그들의 생활이 궁금치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