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씨가 한나라당으로 나온데도 이해는 갑니다.

안철수와 조국교수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11-09-05 10:42:16

현재처럼 돈이 지배하는 황금만능주의가 굳어진게 김대중때부터였다는 느낌도 있으니

보수야당 집권시기에 이미 우리사회의 부패구조가 많이 발전하고 뿌리내린 감도 있습니다.

취직이나 어디나 통하는 인맥사회,

수시나 입학사정관제, 이것도 다 김대중, 노무현때 뿌리내렸고,

대학등록금도 이 시기에 폭등.

물론 자유라는 이름하에 사학재단이 착취할 자유까지 제대로 막지 못하고 뿌리내리게 했습니다.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마찬가지라는 인식은 이런점에서 이해합니다.

안철수는  노무현의 전철을 안밟을까요.

오히려 믿기에 저항도 못하는 노무현때의 전철을 더 굳게 할수도 있다고봐요.

다시한번 더 뼈저린 좌절의 늪으로 빠질거 같네요.

그리곤 필리핀이나 남미처럼 극심한 양극화 사회와 절망한 일부의 부자납치 테러 횡행등 남미 코스를 그대로 밟아가지 않을가 걱정되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안철수씨가 노무현을 깊게 연구해서 실패의 원인과 대책을 이미 연구한 상태라면 좋겠지만,

뭐 그리 보이진 않고,

그저 근거없는 희망만 갖고 있지 않을지...

이사회 기득권, 보수가 얼마나 지독한지 안철수씨는 죽기전까진 모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안다면 박경철씨같이 절대로 정계에 나오려하지 않을거 같네요.

 

문제는 서울시장이 아니라

안철수간판을 이용하는 보수세력일겁니다.

그게 한나라당이 됐건 민주당이 됐건 유시민쪽이 됐건...

어쨌든 보수의 틀로는 우리사회는 별 희망이 없어 보이고,

안철수씨는 그냥 서울시장으로서 보수세력의 얼굴마담으로 되지 않을까라는 불길한 생각이...

 

근데 진짜 서울시장이 뭘 얼마나 할수 있나요?

남대문 화재 예방할 권한 정도요?

무상급식 해줄 권한 정도요?

그외 또 뭐가 있죠?

지자체로서의 서울시장이...

 

IP : 121.165.xxx.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는 거니
    '11.9.5 10:43 AM (203.247.xxx.210)

    아프신가.......

  • 2. ..
    '11.9.5 10:44 AM (118.32.xxx.7)

    그냥 지나갈려다가 잠시 어이가 마실나가
    피식하고 지나갑니다.풉

  • 3. 진짜
    '11.9.5 10:45 AM (218.50.xxx.20)

    아프신가.....2222

  • 4. 디-
    '11.9.5 10:46 AM (98.209.xxx.115)

    저 20kg 주문할께요

  • 5. ..
    '11.9.5 10:47 AM (125.152.xxx.58)

    현재처럼 돈이 지배하는 황금만능주의가 굳어진게 김대중때부터였다는 느낌도 있으

    니....................................................혹시....다른나라에서 태어나서 김대중 정부 때.....한국 들어 오셧나요?

  • 6. --
    '11.9.5 10:48 AM (110.14.xxx.151)

    비관주의의 극을 보여주시네요.

    저는 다른 의미에서.. 이번에 민주당 그리고 진보진영에서 이렇게 진면목을 보여주면서

    안철수 헐뜯는것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네요.

    하지만 지금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 7. ..
    '11.9.5 10:48 AM (114.203.xxx.89)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야...빼면 아무 할 말이 없나보네요.

  • 빙고
    '11.9.5 11:44 AM (175.112.xxx.108)

    저도 그말이 하고 싶었어요.
    김대중,노무현 때문이야...빼면 할말이 없는 한심한 족속들

  • 8. 뭐 서울시장 정도갖고
    '11.9.5 10:49 AM (121.165.xxx.14)

    뭘 바꿀수 있겠습니까.
    다만 서해안뱃길 사업같은거 대신 무상급식은 무난히 하겠죠.

  • 9. -_--------
    '11.9.5 10:49 AM (125.186.xxx.132)

    김대중때부터 어쨌다구요?ㅎㅎㅎ 병이 깊으신듯하네요 정말..
    님이 몰랐던걸 없었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 10. ㅇㅇㅇ
    '11.9.5 10:51 AM (112.155.xxx.72)

    차떼기 당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요즈음도 하나? 오만원권이 나온 후로 좀 수월해 지지않았겠어요?

  • 11. 어느 나라
    '11.9.5 10:52 AM (24.62.xxx.242)

    계시다 오신건지?

    정치권 워낙 돈 아니면 안되고 더럽던 곳이 노무현 대통령 선거 계기로 그나마 많이 깨끗해졌다는 거는,
    한나라당 중에도 인정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만큼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뭐, 명박이가 하도 꼼수를 많이 부려놔서 지금은 사회 전체가 또 썩어가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서 이번에 한나라당을 끌어내리는 것이 절실한 명제인 것이죠.

  • 12. 리멍백과 호주표
    '11.9.5 10:55 AM (36.39.xxx.253)

    사학재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가리지 않는 딴날당의원들이나 깊게 연구해야 겠지요...

  • 13.
    '11.9.5 11:05 AM (119.69.xxx.206)

    어이 상실군인지 양인지..한심해서 한숨만 나온다..ㅉㅉ

  • 14. ,.
    '11.9.5 11:08 AM (125.140.xxx.69)

    뺑삼이가 말아 먹을때는
    안드로메다 갔다 왔니?

  • 15. 웃겨
    '11.9.5 11:21 AM (211.246.xxx.222)

    나온데도 (x)
    나온대도 (o)

  • 16. 뭐래니...
    '11.9.5 11:29 AM (182.209.xxx.241)

    알아 듣기 쉽게 써 주세요...

  • 17. ㅋㅋ
    '11.9.5 12:44 PM (125.177.xxx.83)

    김대중 노무현의 부실기업정리, 신자유주의를 불러온게
    그 이전 정부의 방만한 경영과 세계적 금융위기 IMF 때문인건
    알아도 모른척 모르면 몰라서~~~~

  • 18. 아니
    '11.9.5 1:38 PM (121.147.xxx.151)

    뭔 소리래?

  • 19. ..
    '11.9.5 4:36 PM (125.185.xxx.183)

    유명세가 있어도 당이 밀어주는 힘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이왕 정치판에 뛰어들려면 당소속이 되어야 칼이라도 휘둘지요~~

    무소속으로 나와 혼자 헤딩하기 힘드는 대한민국 정치판이잖아요

    전 안철수 행보에 응원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4 벨도 없나.. 12 민주당 2011/09/08 3,238
15963 아까 에스프레소 여쭈었던 사람입니다.. 캡슐머신 뭐가 좋을까요?.. 10 에스프레소 2011/09/08 3,859
15962 잠원,반포쪽 늦게까지 둘수있는 유치원... 4 애엄마 2011/09/08 3,303
15961 성당 결혼식 보신적 있으세요? 13 마음 2011/09/08 10,546
15960 이모? 아줌마? 어떤게 경우에 맞나요? 4 renam 2011/09/08 3,168
15959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콤보 44% 할인 쿠폰 나왔어요~[티.. 3 버거 2011/09/08 3,235
15958 영수100님~ 감사합니다.. 1 팬2호 2011/09/08 3,127
15957 한국사회의 성역과 면죄부 티아라 2011/09/08 2,691
15956 8년 친구 끝, 연인 시작 1 달퐁이 2011/09/08 3,961
15955 혈액투석,결핵 간병인 있는 요양병원 추천이요 1 요양병원 2011/09/08 5,746
15954 보스를 지켜라 대사 괜찮지않아요?? 5 == 2011/09/08 3,444
15953 돌팔매..이런 꿈도 있어요. 2011/09/08 2,614
15952 하루하루를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 같아요 4 게으름 2011/09/08 3,854
15951 아이와 자주 노는 친구가 자꾸 아이를 괴롭힙니다. 2 곰돌이 2011/09/08 2,981
15950 300만원 시아버지에게 보조받는 며느리글 8 어제밤 자게.. 2011/09/08 9,109
15949 추석 전날 새벽 6시, 고속도로 막힐까요? 2 아시는분~ 2011/09/08 3,105
15948 그러니까 결단코 아니라니까요!!! 사랑이여 2011/09/08 2,515
15947 고3 아들 진로 고민 이과생 어디로 ... 12 고3맘 2011/09/08 4,548
15946 한나라당이 충격적인게 평범한(?) 안철수 교수가 공중파에서 14 충격 2011/09/08 4,414
15945 추석 예산을 얼마나 세우셨나요? 2 추석 예산 2011/09/08 2,962
15944 홍준표, 탁자 '쾅쾅쾅'... '안풍'에 한나라당 자중지란 4 베리떼 2011/09/08 3,279
15943 뒤늦게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고.. 8 헤롱 헤롱 2011/09/08 4,156
15942 수시 상담차 학교다녀옴,오늘부터 시작인데.. 7 고3맘 2011/09/08 3,631
15941 어제 꼼수 들으신분들 중 제 기억이 맞는지 봐주세요 13 가카 2011/09/08 3,887
15940 예비시댁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처신 2011/09/08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