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이 맑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성격 조회수 : 5,552
작성일 : 2017-07-30 07:39:52
성격 밝다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일 것 같은데요..
IP : 110.70.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0 7:41 AM (70.191.xxx.216)

    꼬인것이 없다는 거겠죠.

  • 2. 서운함
    '17.7.30 7:45 AM (175.223.xxx.61)

    성격이 맑은 사람은 서운함도 없을까요?

  • 3. 비꼬는 말 같은데....
    '17.7.30 7:47 AM (1.224.xxx.99)

    넌씨눈 같은 느낌이.....................

  • 4. dd
    '17.7.30 7:58 AM (107.3.xxx.60)

    담백한 사람?
    그런 사람은 서운함도 없을 거라는 건 말이 안되구요
    예민하고 꼬인 사람들보다는 그런게 덜하겠죠.
    같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덜받는 사람들은 확실히 마음에 여유가 있고
    남의 말, 상황 곱씹고 꼬아서 생각하지 않는 담백한 사람들이긴 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누군가를 보고서 사람이 참 맑다...라고 느낀다면
    머리 굴리지 않고 재지 않고
    그냥 순수하고 담백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한테 일것 같아요.

  • 5. ...
    '17.7.30 8:12 AM (221.140.xxx.204)

    성격이 맑아지고 밝아지고싶네요^^;

  • 6. 170.3님...
    '17.7.30 8:56 AM (1.224.xxx.99)

    사람이 참 맑다...이렇게 말하지
    사람 성격이 참 맑다. 이렇게 말하는걸 못봤어요.

    뉘앙스가...좀 미묘하게 달라요.......

  • 7.
    '17.7.30 9:01 AM (124.61.xxx.210)

    ㄴ제목에 성격맑다고 써 있지,
    사람, 참 넣어서 맑다고 안 써있는데요..
    왜 굳이 넣어가며 부정적 뉘앙스로 표현하는지.
    성격이 맑다.. 가끔 쓰기도 하는데요.

  • 8. 하루
    '17.7.30 9:20 AM (125.149.xxx.209)

    좋은 표현 이라고 생각해요

  • 9.
    '17.7.30 12:23 PM (116.32.xxx.15)

    해맑다는 약간 태평하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맑다는건 계산속없고 세속적이지않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 10. ㅇㅇ
    '17.7.30 5:36 PM (59.14.xxx.217)

    뉘앙스가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때가 안탔다, 나쁘게 말하면 맹하다..
    보통 성격좋은 사람한텐 밝고 기분좋은 사람이라고 하지 맑다는 표현 안해요.

  • 11. ----
    '23.6.4 8:51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맹하고 순진한거랑 맑은건 달라요.

    밝고 맑은 사람이란건 꼬이지 않았단 소리에요.

    순진하고 맹한 사람에겐 맑다고 표현 안하죠. 국어 뉘앙스를 잘 모르시나...
    순진하고 맹하면 좋게 말하면 순수하다고 이야기하고 착하다 하죠.
    사람에게 맑단 표현은 잘 안써요. 영에 관한 표현이라 사람이 혼탁하지 않단 뜻인데 그런 표현을 실제로 써보셨어요?
    저도 누구에게 맑단 표현 해본적이 없고 주변에도 맑다 표현 들을 만한 사람은 거의 없는데요.
    흔하지가 않아요.
    맹하고 순진한 사람들이야 많죠. 근데 그런사람들은 뭘 모르고 무지하거나 머리가 나쁜거지 맑은가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511 근육감소 심합니다 4 나이먹는다는.. 2017/07/30 2,630
713510 두드러기 약이랑 연고 처방후 며칠이면 괜찮아질까요? 6 .... 2017/07/30 1,299
713509 알뜰한 남편..배워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10 ㅇㅇ 2017/07/30 3,115
713508 친구 아버지 부고를 뒤늦게 듣고 어떻게 하면 좋나요? 9 ㄱㅅㅈ 2017/07/30 3,099
713507 원피스 스타일요 10 누리 2017/07/30 2,200
713506 구내염 걸린 아이 데리고 시댁 가야할지... 25 아아 2017/07/30 4,498
713505 일본 위안부 해결 단체도 아는 상식 : 피해자 부재의 ".. 2 친일 청산 2017/07/30 526
713504 토마토를 샀는데요 3 선샤인 2017/07/30 1,216
713503 전세계약했는데요 등기부등본에서 이거 괜찮을지 좀 봐주세요 2 질문이요 2017/07/30 1,016
713502 아는 친구 남편이 국민카드 발급 부탁해서 발급 받았는데요 7 옆집맘 2017/07/30 3,652
713501 계피 달인물의 색이 뿌옇게 변했어요. 1 계피 2017/07/30 509
713500 비밀의숲 다시보기 하며 추측해봤어요. 3 .. 2017/07/30 1,643
713499 울 강아지가 갑자기 앞다리를 절어요;;; 8 ... 2017/07/30 6,845
713498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 정말 우리나라 사법계 이거 난리 났네요 ㅋ.. 7 ㅋㅋㅋ 2017/07/30 3,671
713497 스스로 자기 할 일 척척 알아서 하는 자녀 두신 어머님들 4 자녀 2017/07/30 1,283
713496 고3아이가 학종을 쓰지 않겠다네요 ㅠ 7 6논 2017/07/30 3,247
713495 고1,초4. 볼만한 공연이나 박물관 추천해주세요 8 서울구경 2017/07/30 880
713494 문 대통령 "부동산 가격 잡으면 피자 쏜다" 22 ,,, 2017/07/30 3,601
713493 7월 30일인데 가을같다 11 말이안돼 2017/07/30 2,151
713492 노키즈존 이해 3 ㅉㅉ 2017/07/30 1,248
713491 ... 7 ... 2017/07/30 1,604
713490 혹시 최란씨 제주도집 방송에서 본적 있는분 있으세요..?? 4 ... 2017/07/30 4,309
713489 이별의 아픔을 앓는 딸애. 조금이라도 16 2017/07/30 5,555
713488 지방광역시 보증금 최우선 변제금액이 얼마인가요? ,,, 2017/07/30 551
713487 비밀의숲 - 이창준이 찾아가서 (스포) 4 ㅇㅇ 2017/07/30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