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가 또ㅋㅋ
왜 다 검은바지에 하얀셔츠 입은거냐고
씹었나봐요
1. **
'17.7.29 11:57 PM (61.82.xxx.167)한걸레가 그렇죠 뭐~
트집 잡을게 그리 없던가봐요..ㅋㅋ2. dddd
'17.7.29 11:58 PM (121.160.xxx.150)페미니스트 여성분들은 거기에 짝짜꿍해서
왜 죄다 넥타이 안 했냐~ 노타이 행사 자체가 남성우월주의에 입각한 행사다.
라고 알 수 없는 소리들을 염불처럼 외고 있더군요 ㅋㅋㅋㅋ3. ...........
'17.7.29 11:5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29000684327...
4. 믿고거르는 한ㄱㄹ
'17.7.30 12:02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가난한 조중동
5. 지랄한다
'17.7.30 12:08 AM (221.167.xxx.125)왜 흰색입으면 흰색이라고 난리고 검은색입으몬 또 난리고 무조건 난리
6. ;;;;;;;;;;;;;;;
'17.7.30 12:0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저자리에 그럼 엠씨엠 김성주를 부르리?
7. ..
'17.7.30 12:09 AM (1.231.xxx.68)ㅋㅋ 어떻게든 까야죠.
진짜 종편이고 뭐고 얼마나 악의적인지 도를 닦는 마음으로 봅니다.
언론개혁 빨리 서둘러야8. ..
'17.7.30 12:12 AM (124.50.xxx.91)어렸을때 일기나 독후감을 쓸때면
꼭 뭔가 마지막에 교훈이 되는걸 써야한다는 의무감에 머리를 쥐어짰던게 떠오르네요..
그냥 좋은 건 좋다고 해라..
독자는 너네가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다..9. jj
'17.7.30 12:46 AM (175.193.xxx.37)할일 없으면 발 닦고 잠이나 쳐 잘것이지
왜 이러는지 도통 모르겠네 ㅉㅉ10. . . 한걸레
'17.7.30 12:48 AM (58.141.xxx.60)꼴값과 지랄도 풍년이다 라는 좋은 말이 생각나네요. .
11. 어이없어
'17.7.30 4:02 AM (121.171.xxx.174) - 삭제된댓글기사는 읽고 까는 건가?
기업에 여성 임원이 없음을 지적한 거지, 단순히 옷차림이 똑같다고 까는 게 아니잖아요.
문재인 정부나 이번 간담회를 까는 건 더더욱 아니고...
자세한 내용은 알고 부화뇌동해대는 건지... 한심함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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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여성 장관 30%’가 그래서 소중합니다. 30%는 주먹구구로 나온 수치가 아닙니다. 여성이 한 집단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려면 최소 30%의 리더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임계수치’ 개념에서 비롯했습니다. 이 개념을 제시한 스웨덴의 정치학자 드루데 달레루프에 따르면, 30%가 확보되면 소수의 대표들이 상징적·예외적 존재라는 압박에서 벗어납니다. 다수에게 집중된 자원의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권력 관계의 변화를 꾀할 수도 있습니다. 캐스팅보트를 쥔 소수가 전체 판을 좌우하는 원리입니다. 한데 우린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장관들만 겨우 30%를 넘길 모양입니다. 기업 임원은 아직 3%에도 못 미칩니다. 갈 길이 멉니다. 넥타이를 풀고, 호프를 손에 쥔 단조로운 남성들만의 사진이 마냥 좋게만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04790.html#csidxa70efad8615378e96f8...12. 어이없어
'17.7.30 4:04 AM (121.171.xxx.174) - 삭제된댓글기사는 읽고 까는 건가?
기업에 여성 임원이 없음을 지적한 거지, 단순히 옷차림이 똑같다고 까는 게 아니잖아요.
문재인 정부나 이번 간담회를 까는 건 더더욱 아니고...
자세한 내용은 알고 부화뇌동해대는 건지... 한심하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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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다 검은 바지에 셔츠 차림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여성 장관 30%’가 그래서 소중합니다. 30%는 주먹구구로 나온 수치가 아닙니다. 여성이 한 집단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려면 최소 30%의 리더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임계수치’ 개념에서 비롯했습니다. 이 개념을 제시한 스웨덴의 정치학자 드루데 달레루프에 따르면, 30%가 확보되면 소수의 대표들이 상징적·예외적 존재라는 압박에서 벗어납니다. 다수에게 집중된 자원의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권력 관계의 변화를 꾀할 수도 있습니다. 캐스팅보트를 쥔 소수가 전체 판을 좌우하는 원리입니다. 한데 우린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장관들만 겨우 30%를 넘길 모양입니다. 기업 임원은 아직 3%에도 못 미칩니다. 갈 길이 멉니다. 넥타이를 풀고, 호프를 손에 쥔 단조로운 남성들만의 사진이 마냥 좋게만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04790.html#csidxa70efad8615378e96f8...13. 하....
'17.7.30 8:30 AM (58.224.xxx.78)참나.... 원본은 저렇군요.!
안 봤으면 신문사가 할일도 없나 저런 유치한 글이나 쓰고 있고 했겠어요.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무조건 삿대질부터 하는 것 못나 보입니다.14. ..
'17.7.30 8:42 AM (61.80.xxx.147)기업인들
세습 경영 아들한테
몰아 주니 남자잖아!
그걸 신랄하게 까보지..15. ..
'17.7.30 8:42 AM (61.80.xxx.147)사진과 제목 왜 저래?
16. ..
'17.7.30 9:29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기업인들
세습 경영 아들한테
몰아 주니 남자잖아!
그걸 신랄하게 까보지22222222217. ..
'17.7.30 9:3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내용도 그지같지만 제목도 그지같은거 맞잖아요
18. phua
'17.7.30 9:54 AM (175.117.xxx.62)기업인들
세습 경영 아들한테
몰아 주니 남자잖아!
그걸 신랄하게 까보지.. 33319. **
'17.7.30 11:07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저도 그 기사 열심히 읽었지만
전혀 문제의식 못느꼇네요.
위에 링크해주신 분 계시니
잘좀 읽어보세요. 꼭이요.
무조건 까는건 한겨레가 아니라 원글님과 댓글님들 이네요.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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