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직장의 선배? 라고 할께요
부서가 틀리지만 제가 지금 하는 일을 몇년전에 담당했기 때문에 제 일을 좀 알죠
문제는
그 분은 그 때의 자기경험으로 저에게 조언을 자꾸 할려고하고
저는 변해버린 업무환경으로 그 조언이 전혀 도움않된다는 거요
그분이 맡을때는 그 일이 좀더 헐렁하고 여유가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조언을 청하지도 않았어요
불쑥 불쑥 저희 부서로 와서 내가 전에 그 일 할때는~~~,
바쁠때 전화해서 그 일은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전화를 끊지를 않아요,,,
음 진심 짜증이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싫음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7-07-29 23:16:29
IP : 14.40.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색하고 말하세요
'17.7.29 11:29 PM (175.195.xxx.130) - 삭제된댓글제가 알아서 할게요.
계속 떠들어도
제가 알아서 할게요.
같은 얘기 또 해도
제가 알아서 할게요.
찾아와서 또 참견해도
제가 알아서 할게요.
무념무상 반복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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