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함도를 만든 이유" 인터뷰 했네요

나쁜조선인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7-07-29 20:23:19

류승완 "'군함도' 만든 이유, 공론화 필요성 있었다"

류승완 감독이 '군함도'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류승완 감독은 29일 오후 6시 방송된 YTN '뉴스와이드'에서 "만들게 된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는 이 영화 제안 받았을 때 원안을 함께 썼던 작가가 사진을 한 장 보여줬을 때 창작가로서 상상력이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사람이 있고 조선인이 있었다는 자극이 나를 이끌었다. 더 중요한 건 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군함도를 둘러싼 이야기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류승완 감독은 "이건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그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한국인으로서 공론화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저도 잘 몰랐던 게 부끄러웠다. 마침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고,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 가고 있어서 피해선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aluemchang@

http://news1.kr/articles/?3061706

IP : 183.96.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9 8:24 PM (183.96.xxx.12)

    군함도를 둘러싼 이야기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이 대목이 와 닿네요~~~

  • 2. ..........
    '17.7.29 8: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영화 만들어 줘서 감사하죠.
    싫어하는 무리들도 있겠지만.

  • 3. ....
    '17.7.29 8:43 PM (175.223.xxx.75)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게 싫겠죠
    별점 테러의 이유~~~

  • 4. 같이 보면 더 좋아요
    '17.7.29 8: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묻어서 추천한다면
    박동훈 감독의 계몽 영화 추천드려요.

    군함도 같은 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제 강점기,6,25를 거쳐 현대를 사는 친일 부역자 집안 3대의 이야기인데
    류승완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표현 방법을 달라도 맥락이 닿아 있거든요.

    전 이영화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3대전이면 이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삶인데...

    어차피 우리는 모두

    앞잡이 할아버지
    빨치산 할아버지
    독립군 할아버지
    그리고 그 시대를 살면서 이념과 현실에서
    희생당하고 삶을 개척하면서 힘든 근대사를 살아온 저분들의
    핏줄이니까요.

    우리나라 근현대사 이해하는데 담담한 서술로 한 가족을 중심으로
    보여주는데 많이 공감했어요

  • 5. 역시
    '17.7.29 9:03 PM (183.96.xxx.12)

    류승완 감독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군함도를 이번 영화를 보면서 처음 알았거든요
    인터뷰 내용을 보니..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든 영화가 아니었어요
    친일파는 몸서리치게 싫을 수도 ㅎㅎㅎ

  • 6. 역시
    '17.7.29 9:07 PM (218.236.xxx.162)

    보길 잘 했어요 군함도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죠

  • 7. ㅇㅇ
    '17.7.29 9:12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만약 외국인이 이런 영화를 만든다면???
    우리국민이 잘 만들었다 칭찬해야해요?


    한국인이 일본인 강간
    술담배과일 먹고
    한국인 비하대사

  • 8. ..
    '17.7.29 9:19 PM (116.38.xxx.160)

    39.7 영화 보셨나요? 정말 한국인이 일본인 강간했나요? ㅎㅎ 안보신것 같은데 보시고 얘기하세요
    어떻게 단어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말이 커뮤에 도배가 되는지 어디서 교육 받고 오나봐요.
    .

  • 9. 올리브
    '17.7.29 9:24 PM (223.62.xxx.157)

    역사적사실이 왜곡됐다는게 문제임.

    애초에 군함도라는 단어를 빼고 영화를 만들던지

  • 10. 그래서
    '17.7.29 9:26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

    뭘 공론화했다구요?
    '조선인이 있었다'??
    공론화의 목적어가 이건가요?
    무슨 기사가 저래요?

  • 11. ....
    '17.7.29 9:34 PM (175.223.xxx.75)

    나쁜 조선인
    친일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 12. ...
    '17.7.29 10:30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39 뭔 저런 ㅂㅅ이 있나
    일본학생은 친일놈이 죽여놓고 한국인이 강간하고 죽였다고 뒤집어 씌우려 했자나
    강간해서 죽인게 아니라 한국인한테 뒤집어 씌우려 꾸민거자나 ㅂㅅ아
    나쁜 조선인 정치판에 아주많지 친일파놈들
    39 쪽바리야 니네 나라로 꺼져

  • 13. ...
    '17.7.30 12:03 AM (218.236.xxx.162)

    39 영화 안봤다에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59 자동차보험 기간에 대해 여쭤봅니다. 5 새벽 2017/07/31 709
713758 이연재는 회장이 된건가요? 5 비밀의숲 2017/07/31 2,470
713757 로보트청소기 1 수쌔미 2017/07/31 787
713756 모임에서 빠져야할까요? 11 .. 2017/07/31 4,683
713755 1학년 그림일기 혼자잘하나요? 속터지네요~T 12 그림일기 2017/07/31 1,948
713754 서비스직 잠시 알바한적이 있는데 2 예전에 2017/07/31 2,065
713753 잦은 두통과 위액 구토. 도와주세요. 10 114 2017/07/31 5,385
713752 아주 싫어하는 사람인데, 면전에선 이것저것 아주 친한척 하는 사.. 8 .. 2017/07/31 1,967
713751 저는 타인과의 언쟁이 싫고 두렵습니다. 그런데.. 34 겁쟁이 2017/07/31 6,134
713750 초 6남자 아이인데, 갑자기 열나고 배 아프다고 3 어리둥절 2017/07/31 988
713749 로또나 됬으면...... 3 늙발에 2017/07/31 1,782
713748 82 사람들 32 2017/07/31 3,181
713747 대입 혼자 준비하는 아이 있나요? 7 ... 2017/07/31 1,875
713746 서울서 좀 떨어진 경기도 사는데 6 북촌 2017/07/31 2,388
713745 jk ! 몇일뒤 휘트니 휴스턴 탄생일에 맞춰 82에 등장할것인가.. 16 white 2017/07/31 2,858
713744 폐경전조증상 좀 여쭤볼게요. 10 .. 2017/07/31 5,106
713743 무슨 말만 하면 듣기도 전에 인상을 쓰며 쳐다보는 사람 13 ... 2017/07/31 3,819
713742 눈썹펜슬 추천해주세요 6 미국맘 2017/07/31 2,250
713741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신청 보류 3 또 하려고 .. 2017/07/31 890
713740 급. ) 히트레서피의 갈비찜에도 물을 추가로 부어서 갈비찜해야하.. 2 .. 2017/07/31 832
713739 아이친구 엄마가 한말이 어이 없어서.. 23 뭐지 2017/07/31 14,768
713738 사모님 아줌마 얘기 들을때 불안증 짜증이 와요 7 잘살자 2017/07/31 2,103
713737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이야기 7 ... 2017/07/31 945
713736 독립적인 부모님덕에 마음은 편해요 3 ㅇㅇ 2017/07/31 1,841
713735 아이학교때문에 전세살고 있는데 넘 우울하네요 4 짜증 2017/07/31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