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스렌지위 동그란 돌판이 너무 불편해요

여름쏘나기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7-07-29 12:27:22

형편상 20년된 아파트를 생애 처음으로 내집마련하게 되었는데

그중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집이 , 돌아본집들중에선 그나마 제일 나았어요.

허술하긴 하지만 튼튼해보이는 두짝으로 된 미닫이 중문도 있고 ,

방충망도 미세 촘촘망으로 간지 얼마 안되었고.

등도 led에다가 어느정도 평균적인 디자인이기도 하고

게다가 식탁놓는 자리에도 심플하게 작은 등도 매달려있고.

깔끔하게 칠해진 하얀 페인트된 베란다벽들도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리모델링한 싱크대도 맘에 들었어요.

한*이긴한데 나중에 직접 써보니 폭도 좁고 싱크대밑을 안보이게 막아주는 긴 칸막이?도 많이 흔들려서 나중엔 실망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더 실망했던건.

가스렌지위 왼쪽에 위치한 두개의 불판인데 동그랗고 작은 돌판이 두개 올려져 있는것이

행주질을 하거나 잠깐 건드려도 위치가 달라지고 기우뚱 거려요.

이런 가스렌지는 처음 본것 같아요.

매립형이라 어떻게 할수도 없고,

후드도 직접 떼어서 주방세제랑 식초로 열심히 닦아내었는데도 여전히 완전히 다 닦이지도 않아서 요리할때마다 은근히 신경쓰여요.

 

그러고보니, 싱크대가 9년전에 리모델링 된거라고 했던데 아무래도 한번 여기저기 손봐야겠지요?

다행인건 그나마 한*브랜드라서 a/s  받을수 있는것이겠죠?

그렇다면 싱크대 밑을 막아준 긴 막대기같은것도 흔들려서 손봐야 하고 후드도 갈아야 하는데 후드지붕까지 기름때 범벅이라 아예 후드망만 갈게 아니고 전체 다 갈아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가스렌지 왼쪽에 위치한 두개의 동그란 돌판까지.

이렇게 하면 대충 얼마나 견적이 나올까요??

돌판을 혹시 다른것으로 교채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IP : 121.184.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9 1:27 PM (211.224.xxx.236)

    빌트인 가스렌지 위로 들어올려 떼어내는겁니다. 그리고 거기 뚫어놓은 구멍치수(타공치수)에 맞는 제품 사서 달면 돼요. 타공치수는 표준화 되어 있어서 몇몇 규격이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쉽게 하는 방법은 가스렌지 대리점에 전화하는거죠. 알아서 타공치수에 맞는 제품 갖다 심어줍니다. 개인이 할 수도 있고요. 그럼 인건비 절약돼죠.

    후드는 원래 소모품입니다. 몇년 쓰면 버리고 새로 사는거예요. 그래서 애초에 설치할때 비싼 통후드보다 제일 작은 사이즈에 잡아 끌면 쭉 끌려나오는 후드 다는게 장땡입니다. 통후드는 겉보기에만 그럴듯해보이지 쇠가격때문에 비싸기만 하고 설치할때도 개인이 설치하려면 쭉 끌려나오는 후드보다 설치가 복잡해요. 쭉 끌려나오는 후드는 인터네서 35천원이면 사더라고요. 통후드는 십만원대. 물론 이것도 업자 불러서 하면 인건비 줘야하니 돈 십만원 더 들어가야하고

    가스렌지는 무조건 린나이 사세요. 여러가지 써본 결과 가스제품은 린나이가 제일 좋아요. 특히 가스렌지는

  • 2. 싹 갈이요
    '17.7.29 2:56 PM (14.34.xxx.209)

    나라면 as고뭐고 주방은 내공간이고 우리가족 위생을 위해서도 싱크대 전체 갈아요 다른데 돈좀 아껴쓰고
    싱크대많이 비싼거 필요없고 적당한거 천천히 알아보고 비메이커라도 괜찮은거 잇어요
    우리는 절대로 앞으로 한샘꺼는 싱크대 안해요 우리도 한샘꺼 햇는데 선전과 달리 완전 싸구려에
    아주실망해서 우리아들 신혼집 리모델링햇는데 비메이커라도 동네사람들이 다좋다고 햇어요
    우리집 한샘꺼보다 좋아요 돈은 더싸요 싱크공장 큰곳에서 자부심 가지고 사장이 장담해서 햇어요
    가스렌지는 린나이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460 성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 오히려 역풍 9 ... 2017/07/30 3,331
713459 변리사도전이요 12 문과 2017/07/30 3,582
713458 지나치게 양심적이어서 결혼생각 못했는데 14 ..... 2017/07/30 4,169
713457 지금 정선 하이원 호텔 와있는데요 44 2017/07/30 22,541
713456 내일 가사도우미 처음 4 ㅇㅇ 2017/07/30 1,857
713455 친지 방문 선물(미국) 5 ........ 2017/07/30 1,307
713454 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 안 하고 전세 주면요... 7 .. 2017/07/30 3,229
713453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군함도 볼 가치가 있네요 8 대단 2017/07/30 1,885
713452 주택 매수시.. 3 ... 2017/07/30 1,226
713451 , 27 ...? 2017/07/30 7,609
713450 둥지탈출에서 최민수 아들은 섞이질 못하네요. 179 ... 2017/07/30 35,784
713449 요즘 휴가철인데 평일에도 고속도로가 많이 막힐까요? 1 ??? 2017/07/30 922
713448 밤에 창문열고 자기가 무서워요 12 더운데 2017/07/30 6,715
713447 썰전 박형준, 조곤조곤한 의도적인 거짓말 5 고딩맘 2017/07/30 1,887
713446 이혼후에 아이들과 안정적으로 더 잘살고 있으신 분 9 알려주세요 2017/07/30 4,698
713445 맞벌이인데 아기가 입원을 하게되면 어떡하나요 33 아진짜어쩌지.. 2017/07/30 4,138
713444 황금휴가에 낮에는 절대 외출 안하려는 신랑 어쩌죠 6 2017/07/30 2,239
713443 비피더스 요구르트 탁주맛 나요 유산균 2017/07/30 482
713442 장거리 달리기 2 부상 후 2017/07/30 536
713441 35살 회사들어가기에는 많은 나이인가봐요 6 ... 2017/07/30 2,727
713440 삿포로 여름여행 어때요? 10 . 2017/07/30 3,288
713439 라프레리 캐비어 낮에 발라도 되나요? ..... 2017/07/30 423
713438 내 가족을 욕하는 문화가 싫어요. 19 ㅇㅇ 2017/07/30 4,873
713437 그럼 마이클 코어스는 명품인가요? 22 .... 2017/07/30 13,095
713436 아이들 해외여행 데리고 가고싶은거 부모욕심인거죠? 22 2017/07/30 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