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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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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높임말 표현

.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7-07-29 09:56:11
남편이 커피를 좋아해서 스타벅스에 회원가입을 하고 먹습니다
오늘 같이 같는데 '촐랭이님 이분에 일 샷 추가 나오셨습니다'
라고 하는거예요
순간 촐랭이님(회원가입시 닉네임) 에 빵 터졌지만
나오셨습니다는 뭔가요
다이소 갔더니 9000원 나오셨습니다
홈플갔더니 비가오시는 관계로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방송멘트 나오고
저만 불편한가요?
IP : 116.34.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7.29 9:58 AM (1.229.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괴로워요.저러는거 너무 무식해보여요

  • 2. ㅇㅇ
    '17.7.29 9:59 AM (211.237.xxx.63)

    듣기로는 하도 컴플레인이 많아서 저렇다고 하던데요.
    온갖데다가 다 높임말을 쓰지 않으면 왜 맞먹냐고 지팡이 휘두르기도 한대요..

  • 3. 한심한거죠
    '17.7.29 10:03 AM (39.7.xxx.142)

    사물을 높여달라하고 또 높이고 있으니

  • 4. oooo
    '17.7.29 10:09 AM (175.223.xxx.168)

    이런 얘기 나온지 몇년도 더 되었어요
    그런데 일부 무식한 사람들이 공손하게 말 안 한다고 ㅈㄹ해서 알면서도 그렇게 쓰는 경우도 많대요.

  • 5. 그러게요
    '17.7.29 10:09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특히 옷이나 잡화 파는 온라인몰..개인 블로그 등등

    사이즈가 크게 나오셔서 넉넉하게 입으실수 있어요~

    사이즈한테도 존댓말이라니ㅋㅋㅋㅋㅋ

  • 6. 무식
    '17.7.29 10:11 AM (182.222.xxx.37)

    이상하네요 거기 어느지점이길래.. 친한 동생이 스벅 다니는데 요즘 사물 높이는거 ㅋㅋ 못하게 교육 다 시킨다던데요.

  • 7. 다들
    '17.7.29 10:13 AM (118.222.xxx.105)

    벌써 한참 전부터 그랬는데요.
    그것 말고도 미용실이나 병원 가면 이리 오실게요 하는것도 거슬려요.

  • 8. ..
    '17.7.29 10:20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82서 아주 많이보는
    어머님 전화가 오셨어요.
    하다하다 전화까지 높이더군요.
    진짜 몰라서 그리 쓰는건지 정말 많이들 쓰시데요.

  • 9. ...
    '17.7.29 10:31 A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너무 괴로워요 ㅠㅠ
    정말 공익캠페인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 10. 스벅
    '17.7.29 10:33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그냥 진동벨 주면 직원들 목도 보호되고 카페도 조용할텐데 뭔 콜마이네임 방침을 고수하는 아집을 부리는지
    대부분 네임 안쓰니 번호로 부르더구만
    진짜 마음에 안드는 원시적인 방침.

  • 11. 매뉴얼
    '17.7.29 10:43 AM (211.222.xxx.190)

    원래 본사에서 그렇게 가르칩니다

    걔들도 그게 잘못된 표현인거 다 알아요.

    그 사람들이 못배우고 무식해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무식한 손놈새끼들이 손님한테 반말지껄인다고 지랄하니까

    어쩔수없이 그렇게 교육시키는거예요

  • 12. 불쌍
    '17.7.29 11:27 AM (1.233.xxx.186)

    진상들이 많으니 그렇게 된것을 ...

  • 13. 알아요
    '17.7.29 11:33 AM (223.38.xxx.129)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인터넷도 안하고 교육도 안받았겠나요.. .
    진짜 어쩔수 없이 그리 하는거예요.

  • 14. LustHen
    '17.7.29 11:34 AM (121.164.xxx.236)

    저는 사물을 가리켜 아이, 얘라고 하는 것도 거슬리더라구요..

  • 15. 젊은
    '17.7.29 12:04 PM (116.39.xxx.83)

    진상고갹들부터 시작된 말투이지만 이제는
    젊은 세대에 만연한 말투예요.
    여기는 연령대가 높아서 이상하게 들리지만
    젊은 세대는 그게 자연스러 들린다는거죠.
    10년후면 저 존칭이 맞는걸로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무리 젊은세대에게 알려주어도
    쉽게 시정이 안되네요. 저도 너무 듣기 싫어요.

  • 16. 공익 광고라도 했으면 합니다.
    '17.7.29 12:57 PM (219.115.xxx.51)

    이런 근본도 없는 존댓말 사용, 정말 싫습니다.
    언어는 변하는 거라는 명제로 설명될 수 없는, 바로 잡아야 하는 언어 파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잡도록 공중파 방송에서 대대적인 캠패인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체부에 건의라도 해 볼까요?

  • 17. 공익광고 시급
    '17.7.29 1:0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윗 님 문체부에 꼭 건의해주세요. ^^

  • 18. ...
    '17.7.29 1:20 PM (122.43.xxx.92)

    제 생각엔 홈 쇼핑 쇼호스트들이 원흉

  • 19. ..
    '17.7.30 1:49 AM (124.53.xxx.131)

    ...바로 잡아야 하는 언어 파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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