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무좀이요

어쩌나 조회수 : 4,434
작성일 : 2017-07-28 23:55:27
초등 5학년 여자아이예요.
몇년전부터 무좀이 보이더니 작년엔 엄청 심해서 피부과 연고를 여름 내내 발랐어요.
좀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
오늘보니 무좀이 너무 심해져있더라구요.
집에 무좀 걸린 사람도 없는데 어린애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담주에 병원에 가야할것 같은데 무좀연고를 어린애가 계속 발라도 되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연고말고 집에서 해줄만한게 있을까요?
너무 걱정이 되고 속상하네요.
IP : 121.145.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8 11:58 PM (216.40.xxx.246)

    그거 레이져 치료는 안되나요? 연고 소용없어요.
    그냥 방치하면 발톱도 완전 흉해져요. 여자앤데 샌들도 못신구요
    저는 엄마한테 옮은 무좀 초등생때부터 있다가 나중에 중학생되니 발톱무좀까지 다 생겨서 어디 발을 못내놔요. 레이저 치료 받으려구요.

  • 2.
    '17.7.29 12:08 A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

    심하지않은 무좀은 알콜솜으로 하루에 두어번 닦아주니 없어지던데요? 결국 균이라서 그런지.
    한번 해보세요. 발톱 무좀엔 효과없고요.

  • 3. 나옹
    '17.7.29 12:08 AM (39.117.xxx.187)

    무조건 피부과 병원 가세요. 그냥 사는 것보다 연고도 효과 좋은거 보험처리돼서 싸게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일단 초등생은 무좀 잘 안 걸리는데 진짜 무좀이 맞는지 균테스트도 해야 하구요. 무좀 맞으면 초기엔 두달 정도 연고 바르면 되는데 확실한 건 약 먹는 거에요. 일주일에 1회 먹는 거고 요새는 부작용 적은 약이 있으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되구요. 꼭 병원 가서 확인하고 처방 받으세요.

  • 4. ***
    '17.7.29 12:09 AM (121.185.xxx.191)

    제 지인이 병원 무좀약 처방받아 먹어도 소용 없고 간만 나빠졌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몇주전 부터 애*미 헤*힘 먹고 좋아지고 있다고 해요.
    제 남편도 처방약 6개월 넘게 먹었는데 먹을때 뿐이었어요.며칠전부터 그 소리 듣고 먹고 있어요.
    광고 아니고 실화예요.

  • 5. 원글이
    '17.7.29 12:14 AM (121.145.xxx.184)

    윗님 제가 무좀약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약이름이 뭔지 정확히 남겨주실수 있을까요?

  • 6. ....
    '17.7.29 12:14 AM (223.38.xxx.250)

    구운소금을 한컵정도 대야에 붓고 뜨거운 물을 채운뒤 족욕을 시켜보세요. 헹구지 않고 그냥 말리고요. 몇일하면 효과있던데... (상처는 없어야겠죠) 양말이나 신발에서 다시 옮기도 해서 재발을 잘하는것 같아요

  • 7.
    '17.7.29 12:18 A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

    애땡미 헤땡힘은..무좀약이 아니지 않나요?
    애땡미 하는 지인이 팔아달라고 광고하던데..

  • 8. 에스텔82
    '17.7.29 12:29 AM (122.43.xxx.8)

    일본에서 1위하는 무좀약 좋아요.

  • 9. 지나가다
    '17.7.29 12:33 AM (218.144.xxx.251)

    나옹님 글처럼 피부과 다니세요
    겉으로 보기에 나은 거 같다고 약 끊지마시고 바르라할때까지 혹은 먹는약 먹으라 할때까지 드셔야 균이 다 죽는다고 하대요

    그때 뿐이라는건 생활 습관이 똑같아서 그런 듯요
    샤워 후 드라이로 물기 제거 완벽히 하고
    항상 발건조 신경 쓰고요
    신발 양말 소독?잘 하시고 ~

  • 10.
    '17.7.29 12:37 AM (180.67.xxx.133)

    발톱무좀으로 피부과 다니는데
    발톱무좀은 1년 약먹어야 된다고 합디다
    바르는 약도 따로 발라야하고요

  • 11. 목초액
    '17.7.29 8:03 AM (115.140.xxx.190)

    라미실 같은거 바르고 낫는 듯 싶어도 다음해 재발하던 무좀 작년에 목초액에 1주일간 30분씩 담그고 그대로 양말신고 했더니 싹 낫고 올핸 아직까지 괜찮네요~ 목초액은 한살림에서 샀구요 한통갖고 1주일 동안 재사용 해도 됩니다. 냄새가 역해서 그렇지 전 무좀약 보다 좋았어요

  • 12.
    '17.7.29 8:56 AM (223.62.xxx.156)

    목초액도 나름인지 저와 남편
    한살림 목초액 일주일간 담궈도 저희는 재발했어요

  • 13. ...
    '17.7.29 10:26 AM (1.243.xxx.193)

    가글 있잖아요. 그걸 무좀있는곳까지 잠기게 해서 30분정도 담구세요.
    심하면 일주일후 정도에 한번 더 하시구요.
    깨끗해져요.
    저희도 신랑이 심했고 아이도 있었거든요. 비싼약도 발랐었는데...소용없더라구요.
    이거 하고 깨끗해졌어요.

  • 14. 무좀
    '17.7.29 11:03 AM (211.108.xxx.4)

    울아이 발에 무좀균 생겨 발이 말이 아니였어요
    맨날 발바닥 긁고 피부과 연고 바르고 약먹구요
    괜찮다가 나빠지고 하더니만 그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긁었는지 거기도 온통 균으로 뒤덮히고..

    병원가서 일주일 약먹고 연고 바르니 허벅지안쪽은 금방 좋아졌어요
    발은 끊임없이 재발됐었는데요

    연고 안바르고 발 자주 씻긴후 완전히 물기 제거후 세타필 발라줬더니 거짓말처럼 깨끗해졌어요
    지금은 완전 깨끗해요

  • 15. ***
    '17.7.29 12:39 PM (175.223.xxx.39)

    위에 음님
    저도 지인이 그거 판매해요.
    면역력 키우는데 좋다구 해서 저도 먹고요.
    저는 힘든 주말에 혓바늘 달고 사는데
    두달째 먹고 있는데 좋아졌어요.
    제 남편도 오십대이고 힘든일해서 먹으라해도
    제말은 안듣더니, 효과 보고있는 지인 말
    직접듣더니 먹고있는 중이예요.요
    엄지발톱이 두꺼운 무좀 이었는데
    병원 처방약 6개월 넘게 먹었어요.
    그때는 좋아졌었어요.
    근데 다시 가렵고 두꺼워 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566 나이 40인데 헌팅 당했네요 37 .. 2017/07/30 20,363
713565 방랑식객 임지호쉐프 청와대들어가신건가요 6 ㅅㅈ 2017/07/30 4,581
713564 카카오뱅크.가입자가 82만명이 넘었군요. 10 .... 2017/07/30 3,797
713563 에코백 어떤 스탈기능 원하시나요? 28 모든분들 2017/07/30 4,267
713562 조윤선은 돈의 힘으로 다시 원래미모? 회복가능 할까요? 48 kk 2017/07/30 19,196
713561 에어프라이어로 빵이나 피자같은 것도 가능한거죠? 1 .. 2017/07/30 1,400
713560 옳고그름보다 덕 이 중요하다.. 이 말이 어디서 나온지 아시는 .. 어디였지 2017/07/30 514
713559 이정재 별별 광고에 다 나오네요 15 리정재 2017/07/30 5,356
713558 얼마전 자게글 읽고 트렌치를 샀어요.. 7 충동구매 2017/07/30 2,428
713557 부동산 가격 오르면 좋은 사람들.....? 2 생각해보면 2017/07/30 1,246
713556 전주한옥마을 처음 놀러갔어요 11 .. 2017/07/30 4,540
713555 부산 해운대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플리즈 5 ㅇㅇ 2017/07/30 2,354
713554 병*같은 남편 54 .. 2017/07/30 29,706
713553 좀 괜찮은 냉장고바지 사신분 링크좀 부탁드려요. 3 ... 2017/07/30 852
713552 강서목동 쪽 산다화 화장품 파는 곳 아시나요 궁그미 2017/07/30 425
713551 여행가서 읽을 괜찮은 책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음.. 2017/07/30 750
713550 시간이 가도 시집과는 정 안쌓이나요? 16 어렵다 2017/07/30 4,420
713549 어린시절의 정서적 학대... 어찌 극복하나요? 33 우울 무기력.. 2017/07/30 6,127
713548 국토부 장관 김현미와 문재인 정부 14 국토부장관 2017/07/30 2,457
713547 건강의 척도.. 어떤 것들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4 건강 2017/07/30 1,304
713546 신라호텔 키즈패키지.. 40 주고 갈만 한가요..? ㅠㅠ 8 어디가지.... 2017/07/30 4,707
713545 커트머리는 안 어울리고 올림머리는 어울리고 3 ... 2017/07/30 1,829
713544 중2 고등가서 변할 확률 3 중딩 2017/07/30 1,321
713543 오늘 제대한 아들,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13 아침에 2017/07/30 2,482
713542 인공관절 수술 성공하신분 얘기 듣고싶어요 10 사바하 2017/07/30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