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건 아닌데 김용민 브리핑 정선태 교수님이 소개한 슈테판 츠바이크의 '초조한 마음' 마쳐가고 있습니다. 실용서 위주로만 보다가 오랜만에 소설을 보는데 번역소설 같지 않게 잘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