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게 뭔 이유가 있나 싶네요.
원래 정치인은 연예인과 비슷한 성질이 있어서....대중앞에 나설때 외모관리도 많이 하잖아요.
대표적인게 매국노와 이름 비슷한 남자의원....키작고 얼굴 아주 못생겼지만, 패션과 미용에 엄청엄청 신경쓰더군요.
조윤선 예전 잘나갈때 맨날 신부화장하고 다니긴했어도~~언론에서 죄지은걸로 안까고, 맨날 외모로만 까네요.
남성적인 언론에서 뭔가 비위가 단단히 상했나봐요. 안예쁜게 그동안 화장빨로 예쁜척했다고 괘씸죄라도 걸렸나?
첫날밤에 신부 화장지운 얼굴 보고, 사기결혼 당했다고 분개하고 결혼취소를 외치는 신랑같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