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정신의 훼손 또는 말살
곽노현교육감으로부터..야권통합에 대한 비난여론조성->안철수의 양비론으로 부터 야권연대의 소중함을 희석
-->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야권연대 또는 통합을 해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게 하기위함.--> 야권통합저지
가 윤여준의 기획의도로 보임.
결론 : 윤여준은 단순히 안철수씨가 시장에 나오거나, 나오지않거나, 혹은 당선되거나 당선되지 않거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오직...야권연대(야권통합)의 정신을 훼손해서..국민들이 야권통합에 무관심을 유발시켜..차후 치러지는
총선이나 대선에서 투표무용론을 유발시킬목적이 다분하다고 사려됨.
야권통합내지 연대에 이런 부정적인식을 주입하는것이 윤여준이 안철수사태를 기획한 의도로 보임
곽노현교육감 사건과도 맥이 닿아 있고...
윤여준신당의 출현도..어쩜..통합과 대척점에 있는 행위이고..이를 긍정화시켜...통합보다는
분열을 획책해...한나라당이 먼저 분열하는것처럼 유인한다음..민주당등 야권의 분열을 유도하고
늦어도..내년..대선전에는 분열된 한나라당은 다시 모여..야권이 궤멸적상태에 이르게 할 목적.
...
이상은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