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국회에서 열린 'KBSㆍMBC 피해자 증언대회'에서 예은 아빠 유경근 씨가 세월호 보도참사로 유가족이 받은 피해를 증언했습니다. 유경근 씨는 언론이 정부의 눈치를 본 게 아니라 적극적인 부역자이자 공범이었다고 성토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facttv/videos/2038880519471462/?hc_ref=ARRVKTIiaPOqCh...
언론이 정부의 눈치를 본 게 아니라 적극적인 부역자이자 공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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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공범! 세월호 유가족이 본 한국 언론
고딩맘 조회수 : 523
작성일 : 2017-07-28 07:41:53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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