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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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이명박, 취임 전부터 美 쇠고기 개방 추진
1. ..
'11.9.5 8:52 AM (125.152.xxx.58)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아 놓은 국민이 바보....멍충이....
2. 아이고
'11.9.5 9:00 AM (122.36.xxx.23)기사 읽어보니
속터져서..3. 흠
'11.9.5 9:07 AM (211.196.xxx.139)나라를 일제에 갖다 바치며 귀족 작위를 받아 챙기던 구한말 인사들이 생각 나는 기사로군요.
4. ........
'11.9.5 9:07 AM (180.211.xxx.186)노무현때 이미 30개월 밑으로 합의가 다 되있었던걸 물렀다 이거지 뭘 받고 ?
5. 이메가취임식날
'11.9.5 9:36 AM (221.139.xxx.8)저는 추석때가 예정일 1달 남았는 데, 남편이 그냥 1주일 전에 혼자 먼저 다녀오고, 추석에는 안 갔었어요. 남편이 먼저 시댁에 막달이라서 못 갈 것같다고 얘기해 줬구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러기를 잘 했죠. 추석연휴끝나자마자 갑자기 자다가 양수가 터져서 허겁지겁 남편이 운전해서 응급실에 갔으니까요. 지금도 추석에 내려갔더라면, 기차 혹은 비행기에서 양수터질 뻔 했다고 큰일날뻔했다고 합니다. 당장 4개월있으면 설날도 오고, 그 다음에 추석오고, 계속 명절은 옵니다. 이번엔 남편과 의논해서 쉬세요.6. 이웃간에도
'11.9.5 9:48 AM (1.246.xxx.160)이정도 사기치면 나중에 얼굴보기 미안할텐데 우리국민보다 미국사람들 보기 챙피하고 미국사라들은 속아넘어가는 한국인들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하기는 지금에서 생각하면 이명박은 부시를 베꼈더구만.
부시는 하나님이 자기한테 뜨거운기름을 부으면서 미국을 맡겼다고 그래서 홀라당 말아먹은 후 오바마한테 준거고.7. ㅣ
'11.9.5 10:00 AM (115.140.xxx.18)이건 떠들지도 않아요
그러려니 ..
심증적으로 그랬을꺼라 생각했다 그거죠 ..
도대체가 ..8. ....
'11.9.5 10:02 AM (211.208.xxx.43)하나도 안미안하고 챙피한 것도 모를걸요.
억울하면 니들도 대통령 하든가..멍청한 것들,,하며 비웃고 있을겁니다.
전과 14범에, BBK 만들었다고(주어없음) 하는 것
눈으로 보고도 뽑아준 손꾸락 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