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조직검사하고왔어요..(별거 아니겠죠?)

ㅡㅡa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7-07-27 19:24:03

4년전엔가.. 건강검진하면서 초음파 검사보더니

조직검사 해보라고 해서 했어요.. 양성 이상무.. 였는데,


이번에 다시 좀 오랫만에 초음파했는데,

혹이 작은 게 있는데 모양이 딱히 나쁘지도 안심하기도 뭐하다고

조직검사 하고왔네요.

초음파 검사 결과 가뿐하게(?) 들으러갔다가 기분이 좀 묘한데..

뭐, 별일 없겠죠..? 돌아다니기 싫어서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서 했거든요.


미혼인데 얼마 전에 엄마도 돌아가셔서, 딱히 물어볼, 말할 사람도 없네요..


요즘 이래저래 너무 힘든 상황들이라,

결국 의사 권유로 항우울제도 오늘부터 복용하기로 했어요.

남들 보기엔 제가 멀쩡해보이겠죠..?

이래저래 씁쓸하고 심난한 날들입니다..


그냥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끄적끄적..


IP : 210.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7 7:26 PM (61.252.xxx.73)

    암과 양성종양, 혹은 모양이 다 다른가보더라고요.
    모양보면 대충 알더라고요.
    모양 보고 괜찮은거 같다고 했으면 확실히 확인하는 차원일수도 있어요.

  • 2. ...
    '17.7.27 7:26 PM (125.185.xxx.178)

    별일 없을거예요.
    갑상선에 1.5센티 동그랗게.
    오른쪽 유방에 2개.
    목옆쪽에도 1센티 짜리 혹 있어요.
    제주위에는 12개까지 있다가 줄어든 분도 있어요.

  • 3. ~~~~
    '17.7.27 7:27 PM (59.11.xxx.51)

    당연괜찮죠 이상있다면 낼 연락올껍니다 혹시 손으로 만지면 뭐가 만져지나요?

  • 4. ..
    '17.7.27 7:30 PM (210.205.xxx.86)

    보통 문제없다고 나오니 걱정마세요

  • 5. 원글이
    '17.7.27 7:30 PM (210.94.xxx.89)

    아니유, 뭐 만져진 적도 아픈 적도 뭐 나온 적도 없어요..
    좀 부끄럽지만,
    전 가슴만 크다 말았나 싶은 유아형 ㅡ.ㅡ 입니다..;;;

    근데 유선이 좀 쳐졌다고 그래서 충격먹었에요..;;
    살쪄서 그러냐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그냥 그럴 수 있다는데
    이게 노화겠죠 뭐..

  • 6. 원글이
    '17.7.27 7:31 PM (210.94.xxx.89)

    위로 감사해요.. 언니들 밖에 없슈~

  • 7. 에구
    '17.7.27 8:36 PM (112.154.xxx.224)

    저도 가슴에 혹이 많아 6개월마다 초음파 받아요
    엄마가 유방암인데 체형 식성 성격까지 닮아 걱정이 많네요
    올해는 영 기분이 안좋아..검사받으러 가기가 겁나네요..
    우리 별일 없기를 바래요^^;;

  • 8. 전 20개 가까이
    '17.7.27 8:53 PM (118.222.xxx.105)

    전 20개 가까이 있어요.
    몇 년 방치하다가 얼마전에 다시 초음파했어요.
    크기도 크고 모양도 썩 좋지 않아요.
    양성으로 나오긴 했지만요.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는 하는데 조금만 더 두고 보려고요.
    초음파 보면서 의사 둘이 캔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살짝 겁이 나긴 했어요.
    혹 많은 거 안게 꽤 오래 전이라 많이 무서웠던 건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929 강제징용에 대한 아픈 역사는 뒷전인 영화 2 군함도 2017/07/29 1,015
712928 배럴래쉬가드 광고 ~몸매 너무예쁘네요 7 2017/07/29 2,846
712927 먹고싶었던 것들 7 한국방문 2017/07/29 1,943
712926 의무급식 진실밝히기 2017/07/28 597
712925 less 와 관련하여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5 less 2017/07/28 1,086
712924 길냥이가 집앞에 찾아온 이유가 뭘까요? 8 궁금 2017/07/28 2,190
712923 자존감 낮은여자는 결혼안하는게 나을듯요.... 33 문득 드는 .. 2017/07/28 18,585
712922 시댁과의 통화 메뉴얼을 알려주셔요^^ 51 메뉴얼 2017/07/28 5,639
712921 전 초등생들 리코더 연주소리가 좋아요. 11 시원한 소나.. 2017/07/28 1,571
712920 성인이 되었는데도 딸바보이신분 있나요? 6 엘살라도 2017/07/28 1,895
712919 송파 헬리오시티 6 htlqdj.. 2017/07/28 3,140
712918 배고픈데..눈치없는 남편 라면먹어요@@ 4 ㅠㅠ 2017/07/28 1,793
712917 샤넬 아이라이너 스틸로 이으 3 ... 2017/07/28 1,008
712916 카톨릭 기도책을 사려면 어디로? 4 성물방? 2017/07/28 955
712915 경리 너무 이쁘지 않나요? 17 ㅇㄱㅅㅎ 2017/07/28 3,819
712914 이명박 아들 이시형 외모는 의외네요. 26 의외네 2017/07/28 20,482
712913 돌아가신 아버지의 노트에 적힌 글 보고 전 재산 기부한 래퍼 2 고딩맘 2017/07/28 2,986
712912 체리 드시나요? 26 개혁 2017/07/28 7,220
712911 왜 끌리는걸까요??? ㅠㅠ 8 궁금 2017/07/28 3,990
712910 지금 ebs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세나개-에서 식용견 방송하네요 43 희망사랑 2017/07/28 5,273
712909 아는 언니집 강아지 8 ,,, 2017/07/28 2,564
712908 강아지가 침대에 올려달라고 해서 8 품위있는 댕.. 2017/07/28 3,218
712907 엄마의 기억이 절 힘들게 해요 극복할수 있을까요? 49 리시안셔스 2017/07/28 2,739
712906 미국산 소고기가 촉발한 '김미화 식당' 홈페이지 상황 9 ........ 2017/07/28 7,452
712905 16개월 아기들 보통어떤가요? 4 2017/07/28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