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보는 이상한 패턴!! 연옌,드라마 질문 글
1. 맞아요
'17.7.27 6:00 PM (175.223.xxx.216)특히 최근 한두달간
이상한 말초적 자극적 글 넘 많았죠2. ㅡㅡ
'17.7.27 6:00 PM (36.39.xxx.243)병원 좀 가보세요.
3. 저도
'17.7.27 6:04 PM (175.223.xxx.112)공감해요~~
4. 그러게요
'17.7.27 6:04 PM (218.236.xxx.162)컴백하는 것 아니면 (그것도 이런 방식 좀 별로..) 많이 이상하죠
5. ..
'17.7.27 6:06 PM (115.140.xxx.171)전 정치글이나 기사 등 꼭 읽는 편이지만
단순 연예인 글 올라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모든 사람들이 일목요연하게 자기 생각을 글로 쓰는건 아니랍니다.
그냥 이런 글도 있고 저런 글도 있는 거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6. ㅇㅇ
'17.7.27 6:07 PM (112.184.xxx.17)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한걸 말씀하셨네요.
둘 중 누가 더 예뻐요?
연에인 중 누가 제일 억척같이 생겼나요?
연예인인데 얼굴이 작아도 못생긴 사람은 누구인가요?
기타등등7. 완전
'17.7.27 6:07 PM (175.223.xxx.91)너무 이상해요
벌레느낌 한가득8. ㄷㅅ
'17.7.27 6:10 PM (110.70.xxx.115)뜬근없는 이상한 글
많았어요9. ㅇㅇ
'17.7.27 6:12 PM (211.237.xxx.63)수준 낮은 글이긴 하죠. 근데 진짜 궁금해서 올리는것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수준은 낮아도 궁금할수는 있으니~~10. 역시 다 느끼고 계셨군요
'17.7.27 6:13 PM (1.238.xxx.39)일목요연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서툴다해도 그 얘길 꺼내는 사람은 알고 싶고
토론하고 싶어서 얘기하는 거니까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글솜씨나 글의 분량만 문제 삼아 말하는 것이 아니죠.
근데 그 패턴 쓰는 사람이 좀 서투른가 봐요.넘나 태가 나죠.
본의 아니게 오늘 우리가 말한 것이 채찍질이 되어 담번에 공들여 낚는거 아닐지..ㅋ11. ??
'17.7.27 6:22 PM (112.184.xxx.17)정말 궁금해서가 아니라 의도가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물어보나 마나 혜교인지 태희인지가 정말 왜 중요하죠?12. ㅇ
'17.7.27 6:32 PM (211.114.xxx.234)젤꼴불견 글 제목 자극적으로해서 낚시올리는 벌레들 진심 짜증나요 머하는인간들인지 한심
13. 이지은
'17.7.27 6:40 PM (223.62.xxx.97)이지은 물어본 사람인데 저 벌레 아니에요ㅜㅜ 2004년 가입했고 이지은이 갑자기 너무 궁금해서요. 입술이 이뻐서. 늘 부러워했거든요.
그리고 연예인 진짜 첨으로 궁금해봤는데 의도를 의심받기도 하는군요. 그냥 이름이 너무 생각안나서. 그리고 잘 사는지도 궁금했어요.14. 이런 글도
'17.7.27 6:56 PM (175.223.xxx.26)보통 사람들이 글 쓰게 저어되서 못 올리고 그러다 떠나고
게시판 망하는데 일조 하는 글이죠15. 모두 환영
'17.7.27 7:04 PM (115.140.xxx.171)이런 글 저런 글 많아져야 게시판이 북적대고,
그래야 정치,경제,사회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이 어쩌다가 정치글 보고 관심도 갖게 되고 그런 거에요.16. ..
'17.7.27 7:14 PM (110.70.xxx.73)연예인글 젤한심 검색해보거나하면될테고 관심사가ㅈ그리없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