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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험ㅡ 친구가 컨닝한경우

목동맘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7-07-27 14:29:56
ㅁ목동 학구열 대단한 중학교 학모에요
방학한지 며칠 됏구 기말 본지는 일주일이 더 지낫죠
중2인 둘 째가 세상이 공정치 못하고 학교가 문제고 하길래. 뭔일이냐 햇더니 
자기네 반 여부회장이 셤볼때 책상에 빼곡히 주요 내용 을 써서 셤을 봣고, 한두번 아니라 계속,
셤감독에겐 걸리지 않앗지만 다른 학생 이 그걸 보구 사진 찍어 담샘께 알 렷대요

여부회장은.쓴건 맞지만 보진 못햇다는 진술서를 썻구. 처벌이나 점수 삭감 혹은 영점처리 없이. 걍 넘어 갓대요
더 웃긴건 사실을 알린 친구와 그 엄 마에게 조용 히 넘어가자 햇다네요.  담임이.
여부회장은 일른애에게 비겁하게 살지 말라고 큰소리.  비겁의 뜻이 뭔지나 아나. . 

사리구별 못하는 우리애는 걍 자기도 암기과목 써서 셤 볼거라구. ㅜㅜ
처벌도 없는데. 왜 나만 고생 하냐며 ㅜㅜ

비싼 전세값 깔고 교육 ㅎ하나 보구 사는데. 일단 학교가 너무 실망이구애한테 뭐라말할지도 모르겟구.

넘 열받아서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어찌해얄까요?

(아아패드 첨 이용해서 오타 많아요. 죄송)
IP : 119.196.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7 2:40 PM (220.94.xxx.214) - 삭제된댓글

    담임교사가 잘못했네요.
    잘못을 숨기다니요.
    그 알린 학생 부모랑 공론화시키세요.

  • 2. ..,,,
    '17.7.27 2:44 PM (133.202.xxx.239) - 삭제된댓글

    좋은게 좋은거라는 한국인의 정서랑 잘 맞아떨어지는 사건이네요
    어떻게 된게 학교라는 곳이 가장 먼저 아이들에게 불합리함을 가르치려하는지
    선생들 잘못 덮기위해서 무조건 가해자나 문제행동 일으킨 학생들 옹호하는 집단이 학교라는 걸 저도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학생부든 뭐든 작은 문제라도 신고하라고 하고 싶어요
    작은거라도 자꾸 문제있다고 지적해야 학교도 조금은 정화되지 않을까요

  • 3. ...
    '17.7.27 3:15 PM (122.38.xxx.28)

    오타가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ㅠ
    저 세계는 공무원 직업중 가장 구석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집단이에요.
    이건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서 교육청에 따져야 합니다. 근데 교육청도 막가파라ㅠ

  • 4. 그게
    '17.7.27 4:06 PM (222.116.xxx.62) - 삭제된댓글

    냅둬도
    조금만 있으면 그 아이 엄청나게 힘들어 집니다,
    굳이 평가하지 말고 냅두세요
    언제나 통하지는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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