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몇번 주의를 듣고 있습니다.

[캣맘입니다.]

늘 꽁지빠지게 왔다갔다 하며 눈치껏 밥을 챙기고 있고 중성화수술도 또한 청결상태도 능력껏 챙기고 있습니다.

요즘 또 한마리가 새끼를 낳았는지 어제,그제 이틀이나 새끼고양이가 에미를 찾는 울음소리가 오래 들려와 마음도 아프고 주민들도 날카로와질까 걱정이 되어서 이럴땐 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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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먹이 주는 장소를 다른 안전한 곳으로 조금씩 옮기거나 한다고 들은것 같아요.
우리 단지는 몇몇 주민이 고양이 무서워 한다며 집도 치워버리고 밥도 주지 말라고 해서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