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말투에 많이 예민하고 민감해요

기ᄃᆞ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7-07-27 11:48:08
제가 사람들 말투에 민감한데요.,,
저~ 거기서 기다리면 줄서야되지 않을까?
지인~ 줄서면 돼지 뭐 ㅎㅎ

저~ 감기 걸렸는데 너 이거 먹어도 돼?
동료~ 먹으면 되는거지 뭐.

별뜻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된다는건 알겠는데
남의 대답에 예민해요.
무슨 뜻이지? 좀더 좋게 대답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 제가 짜증나네요,,,





IP : 110.70.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사람은
    '17.7.27 11:51 AM (14.40.xxx.53)

    매사 부정 의심 초조 불안 강박장애
    한사람은 느긋 긍정 마인드
    누가 더 보기 안좋을까요?
    답은 원글이가.

  • 2. 기ᄃᆞ
    '17.7.27 11:55 AM (110.70.xxx.198)

    그 사람들 생각해서 한말이었거든요.,
    줄길어서 기다릴까봐,,,감기걸렸다길래,
    불안. 부정으로 보일수도 있겠군요!,,
    좀 더 답변듣고싶네요~0

  • 3. ㅡㅡ
    '17.7.27 12:12 PM (220.117.xxx.3)

    우리 남편이 지인분처럼 대답해요
    제가 글을 쓴적도 있어요
    뭐뭐 하면 되지 뭐..
    이거 습관처럼 쓰는데요
    듣는사람 맥빠지고 짜증나요
    느긋하고 여유있어서 그런거랑 완전 달라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회피성향 소심함 가지고 있고 공감능력도 떨어져요

  • 4. ㅁㅁ
    '17.7.27 12:35 PM (219.248.xxx.165)

    딱ㅈ상대방 본심만 알면됐고 그렇게 디테일하게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사람들 말투 표정에 되게 신경쓰고 눈치보는 성격이었는데 나만 속시끄럽고 기분나빠지는거구나 깨닫고 이젠 가능한 있는 그대로의 말만심플하게 받아들이고 내가 느낀 표정이나 말투로 느낀 감정 덧붙여 눈치보고 기분나빠지는거 안하려 노력합니다.
    꼬지말고 단순하게 받아들이기 잘 하는사람이 본인들 속도 안시끄럽고 진짜 중요한 본인일에만 집중잘하더라구요

  • 5. ..
    '17.7.27 12:55 PM (124.53.xxx.131)

    그렇게 심드렁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나름 장점도 있어요.
    웬만하면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지혜가 있더란...
    사소한 거에 연연안하고 양자 택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는거죠.

  • 6.
    '17.7.27 1:27 PM (180.68.xxx.189)

    댓글 말씀들 듣고보니

    ㅇㅇ하지 뭐 ~ 그럼 되지 뭐 ~
    이런 말 자주 쓰는 사람의

    장단점이 다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606 불금 치맥! 치킨은 이게 맛있다 13 금요일 2017/07/28 2,537
712605 침대에 누워 이동하는 박근혜.jpg 44 2017/07/28 16,571
712604 문지지자와 박사모의 차이 13 그걸 모르니.. 2017/07/28 1,363
712603 중3과학 전기부분 문제하나만 풀어주세요ㅠㅠ 3 알려주세요 2017/07/28 884
712602 싱크대위에 놓는 식기 건조대(물받침 있는) 6 ,,, 2017/07/28 1,802
712601 해동된 새우 다시 재냉동 해도 되나요? 4 af 2017/07/28 4,322
712600 복숭아 껍질 그냥 먹는다 vs. 깍아 먹는다 18 피치피치 2017/07/28 12,036
712599 가저용싱거미싱인데요.실도 낄줄 모르는데요 동영상보고 당장 배워서.. 5 잘될꺼야! 2017/07/28 1,088
712598 인스타로 팔로어 모아 공구하는 ... 13 인별 2017/07/28 4,049
712597 정주행 중인데 매회 끝날 때 긴박감 장난아니네요 4 비밀의숲 2017/07/28 1,375
712596 그 여자의 바다 보시는 분요??^^ 6 아침드라마 2017/07/28 1,284
712595 약사님 계시면 소염진통제 봐주셔요. 6 ..... 2017/07/28 1,821
712594 맨바닥에 잘때 허리 안아프게 자는방법 있을까요? 3 , 2017/07/28 1,798
712593 인생따위 엿이나 먹어라~ 이 책 괜찮네요!! 9 오오 2017/07/28 2,092
712592 아무런 장래희망이 없는 청소년들 많은가요? 9 궁금 2017/07/28 2,763
712591 레이랑 모닝중~~ 17 ㅎㅎㅎ 2017/07/28 2,409
712590 살림블로거들 2 궁금하다 2017/07/28 2,681
712589 남향집 10층 외벽라인.. 바로 오른편으로 위치한 19층 동향동.. 3 미루82 2017/07/28 1,175
712588 다이어트 중에 몸 힘들고 3 이구 2017/07/28 1,563
712587 바디클렌져로 머리를 감을 경우 단점이 뭘까요? 7 00 2017/07/28 3,246
712586 김어준 살 엄청 뺐네요. 7 ㅇㅇ 2017/07/28 3,490
712585 문래동 힐스테이트 산다면 형편이 어떤건가요? 67 ... 2017/07/28 10,984
712584 삶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성적 보다 중요했네요... 결국엔 2017/07/28 1,465
712583 엄마가 종편을 즐겨보시는 이유를 알았어요. 5 아하 2017/07/28 2,522
712582 살빠졌는데 부유방? 생겼네요.. 4 ㅔㅔ 2017/07/28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