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배신감 느끼네요
장사의신으로 유명세 타더니 완전 막장
불매 해야겠어요
총각네
배신감 느끼네요
장사의신으로 유명세 타더니 완전 막장
불매 해야겠어요
다음에서 뉴스 보니 참 어이없더군요.
단톡에 스쿠터 사진 올려 놓고
사 줄 사람 있냐고 묻고..
양아치네요.
남의 거 삥 뜯는 깡패새끼랑 다른 게 뭐 있는지...개쉑~~~
다음 뉴스 댓글에 욕하면 음표가 나오네요. 헐~
친적 동생이 사귀는 남자가 총각네야채 했었는데 그때도 사장이란 사람이 별로라고 했었던 기억이 새롭게 나더라구요.
제기억으론 그 이야기들은것이 10년가까이 되었어요.
저런 작은 야채가게도 갑질을 해되니 정말 대형 프렌차이즈 갑질은 어마어마하겠죠.
이런 작은 소상공인부터 살려야 공정거래의 기초가 될듯 합니다
왜 사람들은 프랜차이즈에 열광할까요?
일부러 저는 모든 생활전반에서 프랜차이즈는 일단 피하고 삽니다.
야채를 프란차이즈 한다는게 너무 우습지않아요?
제가 십수년전에
그 양아치가 세미나 한다고
진선여고에 가서 꾸역꾸역 듣고, 감동하고, 쓴 책들 다 사서 읽었다는거....
나쁜 쉬끼!!!
타인에게 피눈물 흘리게 한 만큼 플러스 이자쳐서 꼭 천벌을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