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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델이복영씨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7-07-27 08:50:40
기억하시나요..
방금지하철에서 봣어요.
앉았을땐몰랐는데 일어서니 몸이 남달라 딱알아봄..
IP : 211.36.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알아요
    '17.7.27 9:04 AM (175.252.xxx.114)

    특히 다리가 길고 이뻤던 걸로 기억나네요...

  • 2. 오~~
    '17.7.27 9:10 AM (27.1.xxx.155)

    저도 기억해요.
    몸매는 최고였었는데..

  • 3. 궁금해요.
    '17.7.27 9:28 AM (218.147.xxx.159)

    나이가 많을텐데...어찌 변했을지.
    몸매가 기존모델처럼 마르기만한 게 아니라 더 멋있었는데 지금도 멋있나요?

  • 4. 얼굴은 못생겼던 걸로
    '17.7.27 10:08 AM (124.199.xxx.161)

    지금 살 쪘네요

  • 5. 자연스러워요
    '17.7.27 10:25 AM (211.36.xxx.55)

    지금얼굴이 예전보더난거같아요.멋있어요.
    일어섯는데..아..모델몸은저렇구나 딱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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