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의 3대 주주 중 하나가 동아일보 입니다. 지분율 7.48%를 가지고 있죠. 즉, 동아일보가 제 3자가 아니란 뜻입니다.
최저임금이 무서워 떠난다구요???
경방은 이미 2008년도 베트남에 진출해 제 1·2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1공장은 투자기를 넘어 안정화 단계에 있고 2공장은 공정 안정화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바로 여기 2공장이 공정 안정화가 이루어져 옮기는 것입니다.
경방이 최저임금 때문에 옮긴다는 말... 말 그대로 소설일 뿐 입니다.우리나라 언론들 정말 쓰레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