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이란 말이 생길 때부터 친박이었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퇴임을 하시더라도
정치적인, 인간적인 신의는 꼭 지키는 저는
영원한 친박이다"
- 2015년 1월 27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유승민)
유승민, 2007년 ‘박근혜가 꼭 대통령 돼야하는 3가지 이유’ 인터뷰
1.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
2. 국민이 보는 그 어떤 정치인보다 원칙과 신뢰의 리더쉽이 확실.
그분의 힘의 원천은 원칙과 신뢰
3. 정말 깨끗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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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인간이.
추경도 반대한 ㅅㄲ가.
유승민 “文 정부 실정 모아놓고 있다, 비판할 때 있을 것”
"문 대통령이 적폐라고 규정한 박 전 대통령의 인사와 다른 게 무엇이냐"며 "박 전 대통령과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유 의원은 "문 대통령은 인사와 세금 등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고 있다"며 "100일쯤 되면 본격적으로 비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