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정.국적?

..... 조회수 : 8,569
작성일 : 2017-07-27 00:55:54
미국인가요?
남편이 시민권자 맞지요?
IP : 221.145.xxx.1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
    '17.7.27 1:05 AM (219.251.xxx.138)

    연예인 생활을 접고 결혼후 아이만 키우던 여자 연예인이 다시 방송에 나오는 건. 돈이 부족해서일까요? 끼를 주체 못해서일까요? 방송이란게 시간적으로 되게 불규칙하게 촬영할거 같은데... 촬영 있을 때마다 어린 자녀들 밤낮없이 누군가에게 맡기고 촬영할텐데...
    서민정도 미국가서 치과의사 남편이랑 표면적으론 크게 돈걱정없이 살것 같은데(친정아빠도 알려진 분이시죠?) 끼와 카메라가 그리웠나봐요?

  • 2.
    '17.7.27 1:09 AM (58.226.xxx.35)

    친정도 부유하고 남편도 의사니까 돈 벌어야해서 나온건 아닐테고 애 학교다니기 시작하니 여유도 생기고 나 자신을 찾고싶은 마음 들겠죠. 육아문제가 답이 안나와서 퇴직했던 제 친구들..애 유치원다니고 학교들어가기 시작하니까 나 자신을 찾고싶다는 생각 많이 하거든요. 정신없는 육아가 끝나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요.

  • 3. .........
    '17.7.27 1:13 AM (216.40.xxx.246)

    애 좀 크고 자기시간 생기고 그러니까요 2222

  • 4. 미국
    '17.7.27 1:15 AM (49.1.xxx.183)

    영주권자일 것 같아요 시민권자면 한국 방문도 더 번잡하고
    활동하기도 불편할듯요

  • 5. ....
    '17.7.27 1:18 AM (122.34.xxx.106)

    아이가 많이 컸더라구요. 벌써 저만큼 컸다 싶을 정도로.. 이제 자기 시간도 있을 테고.. 예전에 아침방송 나온 거 보면 결혼생활도 행복하겠지만 한국이랑 연옌 동료들이랑 많이 그리워하더라구요.

  • 6. 갈매기 눈깔
    '17.7.27 1:20 AM (122.36.xxx.122)

    못생기고 다리도 안이쁜데

    좋은집안 에서 성장한게 플러스가 되니

    이곳 아줌마들에게 우상인듯함.

  • 7. ...
    '17.7.27 3:59 AM (174.110.xxx.6) - 삭제된댓글

    여긴 아무나 막 들어오나봐요?
    윗 댓글 같은 저런 저질스런 사람보니 토나와요.

  • 8.
    '17.7.27 5:09 AM (61.105.xxx.33)

    전 부부간 불화가 먼저 생각나요
    많은 평범한 여성도 이혼 생각하면 가장 먼저 하는게 경제적인 활동이잖아요.
    연예인은 하던일이ㅜ방송이니 방송으로 복귀하는거고.
    아이가 커서 시간이 생겨 그런것일 수도 있디만요

  • 9. ..
    '17.7.27 5:38 AM (220.118.xxx.203)

    에이 설마요. 매년 여름에 한국에 나왔다 하던데
    올해는 방송출연할수 있었나보죠. 잘살겠죠 뭐.

  • 10. ㅇㅇ
    '17.7.27 5:43 AM (211.237.xxx.63)

    최민용이 연락해서 서민정 방송 다시 해보라고 권하다가 서민정 남편과 통화까지 해서 설득했다 하더라고요..

  • 11. 말을
    '17.7.27 8:40 AM (211.36.xxx.218)

    조곤조곤 참잘하네요은근재밋고...

  • 12. 제가알기로는
    '17.7.27 9:15 AM (125.177.xxx.200)

    3~4개월 잠시 한국 방문한거고 그때만 방송나오는거에요. 궁금한 사람도 있을테니.....

  • 13. 서민정
    '17.7.27 9:33 AM (39.117.xxx.41)

    그냥 일반인이 연예인 코스프레하는거같네요
    인기최고일때 결혼했다했는데 그때 활동계속했다한들...
    본인이 심은하, 고현정 급으로 생각한건지....
    그냥 미국에서 편히 사시길!

  • 14.
    '17.7.27 9:34 AM (203.100.xxx.127)

    부잣집딸이라도 부모지원 받는거 아니면 편치는
    않죠.예전에 방송서봤는데 남편이 치과의사라도 약간 짠돌이 느낌나고 돈에 민감한 사람같던데..

  • 15. ㅁㅁ
    '17.7.27 9:41 AM (219.248.xxx.165)

    방학이라 잠시 한국나와 몇개월방송활동하고 다시 미국가는거 같아요.
    근데 수년간 안보이다 갑자기 컴백해서 본격적 활동하는 여자연예인들 대부분은 나중에 이혼소송중이었다느니 알고보니 이혼했더라가 대부분잊ᆢㄷ

  • 16. 매년
    '17.7.27 10:08 AM (27.1.xxx.155)

    이맘때가 미국은 긴 방학일테니 몇달씩 있다 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796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근처 목욕탕 있나요? 1 울산 2017/08/09 983
716795 무라카미 하루끼. 예수살렘상 수상소감문 - 벽과 알 7 감동적 2017/08/09 1,559
716794 교직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 6 오늘아침 2017/08/09 862
716793 오랜만에 그곳에 가면 퉁명스럽게 대하는 가게점주들. 3 ㅇㅇ 2017/08/09 1,168
716792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1 ㅁㅁ 2017/08/09 392
716791 남편의 과민성 방광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24 힘드네요 2017/08/09 3,639
716790 에어컨서 미지근한 바람만~ 타사 AS 불러도 될까요? 6 에이에스 2017/08/09 1,322
716789 40대 후반 이상 상고 졸업하고 현업에 계신분들 어깨 괜찮으세요.. 12 봄날은온다 2017/08/09 2,571
716788 사회복지사들 월급은 정말 박하네요 4 2017/08/09 4,491
716787 드디어 더위 다 갔나봐요 57 살만하다 2017/08/09 18,312
716786 친구가 물놀이를 가자는데 이런 경우 어쩌죠 4 ... 2017/08/09 1,363
716785 개나 강아지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고양이와 비교해서 9 개와 고양이.. 2017/08/09 1,729
716784 압수수색 당한 삼성 일가의 대저택, 집에 얽힌 추악한 이야기들-.. 5 고딩맘 2017/08/09 2,861
716783 아파트 매매 잔금 전에 집을 한번 더 본다면... 5 집순이 2017/08/09 2,031
716782 법륜스님 비정규직 SNS 베스트 반응 외 기타등등 1 ... 2017/08/09 963
716781 지금 정규직이든 무기계약이든 해달라는 직업군 진짜많대요 34 ㅡ.ㅡ 2017/08/09 2,899
716780 역발상 정책의 달인 문재인 대통령님 7 역발상 2017/08/09 1,432
716779 왜 선보러 나가면 괜찮은 남자는 없을까요? 25 ... 2017/08/09 13,618
716778 자랑글 아니고요, 정말 별로인분이 번호물어보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5 노노 2017/08/09 1,034
716777 버럭병 남편두신분들 어떻게 적응하고 사세요? 25 버럭병 2017/08/09 4,682
716776 속옷 a컵 제일 편한 브랜드 6 ,, 2017/08/09 2,152
716775 40대 고졸의 아줌마인데요 영어학습지로 시작한는거 어떨가요? 11 .. 2017/08/09 4,809
716774 갱년기증상이 너무 심해요 6 질문 2017/08/09 3,737
716773 청포묵(동부묵) 말려서 청포묵 말랭.. 2017/08/09 612
716772 나의 집바닥청소의 최종 종결ㅋㅋ 8 ㅎㅎ 2017/08/09 5,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