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 거의 끝나가서 조작 한번 볼까..유준상도 좋아하구요..보다 5분 보다 때려쳤어요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비밀의 숲은 정말 시나리오에서부터 연출 음향 배우들 연기까지 모두 완벽해서
어찌 저런 스릴러물 드라마가 한국에서 탄생했을까 ..신기하달까요
비숲 감독은 공포물 찍으면 잘 찍으실듯
다른 드라마 찍는 감독들 시나리오 작가 모두 반성해야 될듯요
비숲 거의 끝나가서 조작 한번 볼까..유준상도 좋아하구요..보다 5분 보다 때려쳤어요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비밀의 숲은 정말 시나리오에서부터 연출 음향 배우들 연기까지 모두 완벽해서
어찌 저런 스릴러물 드라마가 한국에서 탄생했을까 ..신기하달까요
비숲 감독은 공포물 찍으면 잘 찍으실듯
다른 드라마 찍는 감독들 시나리오 작가 모두 반성해야 될듯요
어설픈 러브라인 안넣고 끝까지 갈길 가더라구요.
대사도 좋고, 한조회장이 그러잖아요. 대통령은 그냥 손님이라고.
쥐박이는 엄청난 진상이었을거 같네요.
앞으로 좋은 영화, 드라마 나오겠죠?
쥐, 닥 덕분에
이 극의 작가가 써 놓은 시나리오가 5편 정도 았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비숲감독 다 좋은데 배우들 대사가 잘 안들리는거 감안해서 다음작품 찍을땐 대사 전달력을 더 높이는 연출 해주길 바래요.
주말 기다리면서 지난편들 복습하는데 다시 보니 더 재미있는건 무슨 조화? 놓쳤던 표정, 대사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드라마가 너무 촘촘해서 버릴게 없어요 저 작년 여름엔 미드 브레이킹 배드 홀릭했는데, 올여름은 비밀의 숲입니다. 비밀의 숲 작가 피디 배우 찬양합니다^^
한번 더 볼꺼에요
놓친부분이 많을꺼 같아서요 ^^
감흥 떨어질까바 안하는데
남편땜시
다시 보게 됫어요
다시봐도 새롭고 재미져요
캐릭터도 잘 만들었고. 그걸 연기하는 배우들도 구멍이 없어요. 아, 이경영이 좀 아쉽네요. 너무 웅알이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