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며느리는 무슨 심리학과 교수가 그리 하수 같은지

품위있는그녀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7-07-26 22:18:41

제 생각에 나중에 큰며느리도 큰아들도 복자를 죽이지 못할 거 같고... 회장 내지 아진이가 사주한 인물일 듯...

큰며느리는 좀 미스케스팅 같아요.. 부들부들하는 연기도 좀... 오히려 큰아들 역을 하는 배우가 진짜

한량같고... 큰며느리 심리학과 교수라고 폼잡는데 하는 행동이 어설퍼요

IP : 211.107.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6 11:06 PM (207.244.xxx.133)

    큰며느리도 괜찮던걸요.
    아는것과 실행하는게 또 다르죠.

    전 누가 죽였는지 전혀 감이 안오던걸요.........

  • 2. ㅇㅇ
    '17.7.26 11:09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힘못쓰고 조용히 사는이유가
    남편이 사고치고 도피하듯 집을 떠났는데
    며느리가 뭘 하겠어요
    큰며늘이 아진이 한테 그랬잖아요
    동서가 이렇게 편하게?사는거 다 남편의 든든한 그늘이 있어서라고

  • 3. 범인은
    '17.7.26 11:22 PM (180.229.xxx.143)

    저는 아진이 같아요.아진이의 행적을 보면
    눈썹 희미한거 보다 진해야 바람날거 같아
    문신시키고 미술쌤 만나게 조장했고 남의돈에 관심없다며 복자를 안심시키고 복자는 자기가 그집에 머리써서 들어온거 같지만 실은 아진이가 그여자한테 틈을 주면서 큰그림을
    그리고 알고도 채용한거죠.복자죽음에 유일하게 알리바이 있는 사람도 아진이고 회사를 키운사람도 아진인데 그걸 바보같은 시댁식구들과 복자한테 넘길일 만무하다고 생각해요.암튼 제 짧은 소견이였어요.^^

  • 4. 큰며느리
    '17.7.27 3:37 AM (80.144.xxx.181) - 삭제된댓글

    연기 잘하던데요. 심리학 교수래도 범죄심리학 교수도 아니겠고 발달심리 교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814 둘이 만나면 더치페이 하세요? 12 .. 2017/08/09 3,009
716813 성장판마사지 자녀 받아보신분이요 4 키.크 2017/08/09 1,451
716812 동네친구 사귀는것도 힘드네요 10 원글이 2017/08/09 3,848
716811 초6 방학어찌보내고 있나요 3 . . 2017/08/09 722
716810 몸매가 무지 예쁜데 의외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자보구. 13 새실 2017/08/09 6,755
716809 일반 택배차에 냉동고?그런거 있나요? 2 택배 2017/08/09 501
716808 자녀들 스마트폰보다 더 좋아하는 게 있다면 그게 뭔가요? 5 궁금 2017/08/09 1,139
716807 과잉보호라는 말의 뜻이 궁금해요 1 궁금 2017/08/09 579
716806 박완서 작가 작품좀 찾아주세요 2 ㅡㅡ 2017/08/09 1,032
716805 여성 자위기구...베스트 올라간글 4 ... 2017/08/09 10,154
716804 교사하고픈데 교사집자녀 7 교사 2017/08/09 2,287
716803 EBS 초목달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7/08/09 1,490
716802 혹시 다음,네이버지도에서 원하는 곳들을 빨간점이나 어떻게 표시를.. 5 지도 2017/08/09 1,350
716801 걷기운동 꾸준히 하신 분들.. 발목이나 다리 튼튼하신가요? 5 질문 2017/08/09 3,186
716800 군입대 아들의 핸드폰 문제 4 군입대 2017/08/09 1,626
716799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근처 목욕탕 있나요? 1 울산 2017/08/09 983
716798 무라카미 하루끼. 예수살렘상 수상소감문 - 벽과 알 7 감동적 2017/08/09 1,559
716797 교직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 6 오늘아침 2017/08/09 862
716796 오랜만에 그곳에 가면 퉁명스럽게 대하는 가게점주들. 3 ㅇㅇ 2017/08/09 1,168
716795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1 ㅁㅁ 2017/08/09 392
716794 남편의 과민성 방광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24 힘드네요 2017/08/09 3,639
716793 에어컨서 미지근한 바람만~ 타사 AS 불러도 될까요? 6 에이에스 2017/08/09 1,322
716792 40대 후반 이상 상고 졸업하고 현업에 계신분들 어깨 괜찮으세요.. 12 봄날은온다 2017/08/09 2,571
716791 사회복지사들 월급은 정말 박하네요 4 2017/08/09 4,491
716790 드디어 더위 다 갔나봐요 57 살만하다 2017/08/09 1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