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7-07-26 22:02:48
결손가정의 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107.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숭어
    '17.7.26 10:46 PM (39.119.xxx.47)

    샤롯의 거미줄, 손도끼, 더 기버 등 도서관에서 뉴베리 수상작이나 창비 등에서 나온 청소년 도서, 알라딘 등에서 중학생용 도서 검색해 보세요. 매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줬는데 갑자기 책이름을 말하라니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 2. 청소년
    '17.7.27 12:19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

    구덩이, 기억전달자(the giver)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말이 청소년 책이지, 선정적인 게 없을 뿐이에요.
    기억전달자는 숭고한 느낌도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고...
    구덩이는 선미 작가가 추천사 쓴 것도 봤는데
    본인은 절대 못 쓸 이야기라고.
    엄청나게 촘촘하고 꼼꼼하게 아귀가 맞으면서도
    이야기가 아름답고 재치 있어요.

  • 3. 윤사월
    '17.7.27 12:21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

    구덩이, 기억전달자(the giver)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말이 청소년 책이지, 선정적인 게 없을 뿐이에요.
    중1부터 성인까지 all ages예요.

    기억전달자는 숭고한 느낌도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고...
    구덩이는 황선미 작가가 추천사 쓴 것도 봤는데
    본인은 절대 못 쓸 이야기라고.
    엄청나게 촘촘하고 꼼꼼하게 아귀가 맞으면서도
    이야기가 아름답고 재치 있어요.

  • 4. 청소년
    '17.7.27 12:23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

    구덩이, 기억전달자(the giver)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말이 청소년 책이지, 선정적인 게 없을 뿐이에요.
    중1부터 성인까지 all ages예요. 

    기억전달자는 숭고한 느낌도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고...
    구덩이는 황선미 작가가 추천사 쓴 것도 봤는데
    본인은 절대 못 쓸 이야기라고.
    엄청나게 촘촘하고 꼼꼼하게 아귀가 맞으면서도
    이야기가 아름답고 재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997 인견이불 살리는 방법 있을까요?ㅜㅠ 5 인견 2017/08/09 2,208
716996 패딩 세탁했는데. 10 ㅡㅡ 2017/08/09 1,386
716995 사차인치???홈쇼핑중... 4 아이쿰 2017/08/09 2,803
716994 실파김치를 담갔는데요 냉장고 넣을까요? ㅜㅜ 2 ㅇㄹㅇㄹ 2017/08/09 687
716993 42년만에 독립 소방청 2주 넘게 개청식도 못해..왜? 고딩맘 2017/08/09 600
716992 요즘 일본 사람들은 어느나라 여행다니나요? 7 니모 2017/08/09 2,956
716991 간단 반찬 - 5분양배추 무침 52 ㅇㅇ 2017/08/09 7,674
716990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남녀주인공 나올때 음악이 궁금.. 2 배경음악 2017/08/09 981
716989 집근처 요양병원...간병인 없는데 열흘정도 노인 입원하기에 괜찮.. 5 요양 2017/08/09 2,684
716988 지인하고 카톡하다 갑자기 대화가 끊겼어요 11 .. 2017/08/09 5,436
716987 애들 데리고 처음 에버랜드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4 컨츄리 2017/08/09 728
716986 미용 성형도 보험하면 6 참나 2017/08/09 1,448
716985 두통이 너무 심하네요. 어느병원에 가야 할까요? 5 00 2017/08/09 1,335
716984 요즘 즐겨먹는 군것질거리 뭐가 있으신가요? 7 군것질 2017/08/09 2,619
716983 우리아버지들이 이렇게비굴하게 돈을버네요 2 삼성문자 2017/08/09 2,417
716982 박보검 딱 끊긴거에요? 24 2017/08/09 29,734
716981 제가 한말땜에 계속 신경이 쓰여요 8 바다 2017/08/09 1,707
716980 우울증약 복용하니 너무 잠이 오네요. 3 졸려 2017/08/09 3,453
716979 고딩아들 용돈 2 $$$$ 2017/08/09 1,295
716978 제 글엔 왜 댓글이 안 달릴까요? 20 ㅇㅇ 2017/08/09 3,551
716977 불쌍한 김장겸 2 ㅅㅈ 2017/08/09 1,345
716976 직원이 결혼해서 배우자가 생길 때 세금공제 질문해요 3 질문이요 2017/08/09 671
716975 장충기 문자 CBS 공식 사과, 언론사로는 최초 3 고딩맘 2017/08/09 2,308
716974 가게 입간판에 걸려 넘어져다쳤는데 병원비물어내라고.. 16 .. 2017/08/09 4,630
716973 캐리비안베이 몇시쯤 가야 정문주차 가능할까요? 7 2017/08/09 1,707